{영화} 트루맛쇼

文化 우와 2011. 10. 12. 12:00


트루맛쇼
감독 김재환 (2011 / 한국)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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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프로그램에 대한 불편한 진실
흥미롭게 잘 만들었더라
여기저기 소송걸리지 않을까, 저 PD들은 괜찮을까 걱정스러울 정도로 적나라하다
개인적으로 극장보다는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되는 편이 더 어울렸을 것 같고
그랬다면 100% 대히트 쳤을 것 같다
워낙 소재며 구성이 강하다보니 받아줄 방송사가 없었겠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니 문득 내가 포스팅을 한 곳들 중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추천할 만한 집은 몇 곳이나 될지 궁금해졌다

1. 이태리 식당 달고나 - 파스타집 / 홍대
2010/08/13 - 페스토 제노베제 + 후루띠 디 마레
2010/05/23 - 딸랴뗄레 알 라구 볼레네제 + 뽀모도로 콘 아치우게 + 살시챠 알라 빤나

2. 홍대 돈부리 - 일본식 덮밥집 / 홍대
2009/10/19 - 가츠동 + 사케낫또동

3. 훌리오 - 멕시칸 음식점 / 강남역, 홍대
2011/08/06 - 소프트 타코 (새우) + 하드 타코 (돼지고기) + 파프리카 크림 엔칠라다 (닭고기) + 환타랑 콜라

4. 토끼의 지혜 - 북카페 / 홍대
2011/10/07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아메리카노 리필
2009/06/12 - 아이스 아메리카노

5. 책읽는 고양이 - 고양이 카페 / 흑석동
2011/09/29 - 두번째 방문 (4) 고양이들 : 양갱, 하비, 치치, 기쁨
2011/09/28 - 두번째 방문 (3) 고양이들 : 라나, 미키, 동이
2011/09/27 - 두번째 방문 (2) 고양이들 : 루나, 포비, 참치
2011/09/22 - 두번째 방문 (1) 카페 구경 및 고양이 간식 주기
2011/09/10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첫 방문

6. 일이삼 식당 - 밥집 / 흑석동
2011/06/03 - 제육 & 오징어 볶음 정식 : 제육볶음정식 + 오징어볶음정식
2011/03/31 - 제육 & 닭 볶음 정식 : 제육볶음정식 + 닭볶음정식
2010/07/29 - 닭볶음 정식
2010/06/15 - 제육볶음 정식

7. 오리페코 - 카페 / 홍대
2009/11/09 - 실론이랑 애플 아이스티, 진저맨쿠키, 퐁당쇼콜라

8. 데얼스 팩토리 - 카페 / 흑석동
2011/10/04 - 아메리카노 : 보통 + BIG 큰거 + ICE 찬거 / 카푸치노
2011/08/17 - 유자 에이드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1/08/16 - 매장 구경
2011/04/26 - 아메리카노 (아이스) + 카페모카 (아이스)

9. 커피 방앗간 - 카페 / 삼청동
2011/08/25 - 핸드 드립 : 이디오피아 모카하라 (아이스)
2009/09/07 - 더치 커피랑 사발에 나오는 빠나나 우유

10. 뮤제 드 오르세 - 카페 / 흑석동
2008/12/18 - 베이글 테이크아웃
2008/11/03 - 로스팅 (커피 볶는 거) 구경
2008/08/16 - 생맥주, 카푸치노
2008/04/12 - 카라멜모카,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베이글, 샌드위치, 생맥주
2008/02/18 - MUSEE DE ORSAY 뮤제 드 오르세

11. 윤씨밀방 - 밥집? 분식? / 홍대
2011/10/10 - 홍합짬뽕라면 + 해·치 떡볶이그라탕
2010/04/14 - 홍합 짬뽕 라면 + 왕만두

12. 델문도 - 카페 / 홍대
2009/06/28 - 레몬에이드, 크림 소다, 안닌도후
2008/12/18 - 일본풍 단팥죽이랑 녹차, 오야꼬동이랑 아이스티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 보니 이 정도 되더라. 번호와 선호도는 무관하다

폴 앤 폴리나나 진옥화할매 원조닭한마리, 겐로쿠 우동 등 포스팅 안 한 데라든가
모다고다, 깍지, 나고미 라멘, 삼청동 수제비, 카페 메이준 등 괜찮았지만 한번밖에 안 가본 곳은 보류
동네에서 갈만한 데도 몇 군데 더 있지만, 선정 취지상 생략
네스카페나 우노 같은 대형(?) 체인도 제외

선정 소감은
자신있게 추천할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거랑
포스팅이 무진장 밀렸다는 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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