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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室 찻집

  • 남영출판사 - 에스프레소 레몬 슈가 + 레몬셔벗 아메리카노 + 버터바 카라멜 + 커피 드립백 타이거 릴리

    2025.05.01 by 눈뜨

  • PASTEL COFFEE 파스텔커피웍스 본점 - 롤리 에스프레소 & 드립백 + 카페라떼 + 바스크 치즈케이크

    2025.04.29 by 눈뜨

  • 호랑이 - 호랑이 라떼 + 호랑이 싱글라떼 + 아메리카노 + 무화과 후르츠 산도 + 딸기 후르츠 산도 + 바게트

    2024.08.31 by 눈뜨

  • COREVEST BREW & DISTILL 코아베스트 - 보쉐

    2024.07.09 by 눈뜨

  • 커피, 마띠에르 coffee & dessert - 에스프레소 + 아메리카노 + 까눌레 오렌지

    2024.03.20 by 눈뜨

  • ADD:CT:VE 어딕티브 - 카페라떼 + 오지아이스커피 + 더블 아로마틱 초코라떼 + 블랙크림라떼 + 브라운슈패너 + 스파이스 트로피컬 에이드 + 에스프레소 + 드립커피 + 메이플 시나몬 크로플

    2024.03.10 by 눈뜨

  • JAZZ PEANUT COFFEE 재즈피넛 - 과테말라 핀카 오로라 베네시아 워시드(싱글오리진) + 니카과라 리틀 레드 라이딩 후드 CM 내추럴(융드립) + 재즈피넛 휘낭시에

    2023.12.01 by 눈뜨

  • TEA HOUSE & WINE MUCHA ; 무하 ; 無瑕 - 잔술 플래터 : 약청주 + 증류주/ 브리치즈 구이

    2023.09.13 by 눈뜨

남영출판사 - 에스프레소 레몬 슈가 + 레몬셔벗 아메리카노 + 버터바 카라멜 + 커피 드립백 타이거 릴리

남영동에 위치한 남영출판사. 유명 고깃집 남영돈 인근.작명 탓인지 커피인쇄소랑 비슷한 맥락인 느낌. 그렇게 프라이빗한 느낌은 없다. 근데 건물 멋짐.카페 입구엔 남영출판사 스티커 5종이 놓여있다. 좌측 상단 명함집에 들어있는 것도 스티커. 1층에 카운터 및 주방과 자리가 좀 있고2층과 루프탑이 있는데, 지금은 공사 중이라 옥상은 구경만 가능하고 사용할 순 없었다.2층이 볕도 잘 들어 훤해서 좋았다. 창가 자리도 났지만 1층이 내려다 보이는 자리가 독특하고 재밌어서 오른쪽처럼 아래로 창이 난 벽 쪽 자리에 앉았다. 여기도 어떻게 생각하면 창가네 ㅋㅋ이것저것 먹거리도 다양한 남영출판사. 청기와타운에서 돼지갈비 4인분을 둘이 뿌시고 온 터라 안 먹어도 됐지만, 괜히 아쉬워서 작은 거 하나 곁들이기로 했다. 커..

茶室 찻집 2025. 5. 1. 12:30

PASTEL COFFEE 파스텔커피웍스 본점 - 롤리 에스프레소 & 드립백 + 카페라떼 + 바스크 치즈케이크

로스팅, 추출, 커피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커피 전문 브랜드라는 파스텔커피웍스. 합정도에 본점이 위치하고 있는데, 강동원에서 점심 먹고, 한강공원에서 광합성하다가 슬슬 걸어 커피를 먹기 위해 찾았다.2025.04.18 - [食食 얌냠] - 강동원 - 간짜장 + 안심탕수육 + 짬뽕 (feat.라춘봄배달in양재천) 강동원 - 간짜장 + 안심탕수육 + 짬뽕 (feat.라춘봄배달in양재천)지난주 토요일 벚꽃구경 겸 양재천에 들르기로 했는데, 마침 라춘봄배달 행사가 진행 중이라 굿즈를 나눠준다기에 시간을 맞춰 찾았다."라춘 봄 배달 in 양재천"은 2025. 4. 13.(월) ~ 2025. 5. 11.(일)까noondd.tistory.com간짜장이 인상적이었던 강동원. 안심탕수육은 포장해서 공원에 싸들고 가 먹기 ..

茶室 찻집 2025. 4. 29. 18:35

호랑이 - 호랑이 라떼 + 호랑이 싱글라떼 + 아메리카노 + 무화과 후르츠 산도 + 딸기 후르츠 산도 + 바게트

요즘은 우유를 가공해서 단맛이나 고소한 맛 등을 끌어올려 만든 라떼가 드물지 않다. 그런 게 드물던 시절 인상적인 라떼로 인기몰이를 했던 카페가 있다.호랑이. 처음 간 건 2018년이고, 그 뒤로도 종묘 근처에서 식사를 한 날이면 이따금씩 찾고는 했다. 2018.07.15 - [茶室 찻집] - 호랑이 - 호랑이 라떼 + 에스프레소 + 바게트 호랑이 - 호랑이 라떼 + 에스프레소 + 바게트위치정보 대림상가 근처에서 밥을 먹고, 이쪽 상가들 리모델링을 하면서 소위 뜨는 카페들이 생겼다기에 찾아 보기로 했다. 1층이랑은 완전 딴판인 3층 분위기. 1층은 영락없는 오래된 전자 상가noondd.tistory.com첫 방문 포스팅을 했었구나. 안 한 줄 알고 이 날 것까지 같이 해버림 ㅋㅋ 이미 한 거 아까우니까 ..

茶室 찻집 2024. 8. 31. 22:25

COREVEST BREW & DISTILL 코아베스트 - 보쉐

내가 벌꿀술인 미드(mead)를 알게 된 건 지난가을 전통주갤러리 상설시음회였다.코아베스트의 꿀술인 보쉐. 캐러멜화한 벌꿀을 발효시킨 술이라 했는데, 달큼하면서 고소한 게 마음에 쏙 들었다. 보쉐를 다시 만난 건 또 전통주 갤러리였다. 미드가 꼭 다 달기만 하진 않지만, 술은 달아야 좋아하는 내게 꿀술총집합이라니, 구미가 당길 수밖에... 미드페스타라는 행사가 제법 특색 있고 재밌겠다 싶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을 줄은 몰라서 처음엔 조금 당황했다. 영상을 찍는 사람들도 꽤 눈에 띄었다. 미드가 홉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지 홉을 첨가한 술을 내놓은 양조장들이 많았는데, 확실히 맥주 같은 느낌이 나서 신기했다.다시 만나 반가웠던 코아베스트. 한 바퀴를 다 돌았지만, 가장 마음에 든 건 역..

茶室 찻집 2024. 7. 9. 12:30

커피, 마띠에르 coffee & dessert - 에스프레소 + 아메리카노 + 까눌레 오렌지

예나 지금이나 공연을 볼 일이 있을 때면 찾게 되는 동네, 대학로. 티켓을 미리 예매하고 찾다 보니 근처에서 식사를 하든 안 하든 카페가 필요한 순간이 생긴다. 그래서 찾아 뒀던 카페 중 하나가 마띠에르.소극장들이 모여있는 마로니에공원 쪽은 아니고, 과거 거대 간달프로 유명했던 CGV가 있는 쪽 골목 어딘가에 살짝 숨어 있다. 네모나고 커다란 문짝. 바로 옆이랑 앞에 아시안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있던데, 둘 다 유명하다는 듯했다. 마띠에르 내부는 많이 좁진 않지만, 그렇다고 넓은 편도 아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 방문했을 땐 자리가 없어 발길을 돌려야 했고, 한참만에 다시 찾았다. 이번엔 이른 점심을 마치고 바로 온 터라 원하는 자리를 골라서 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카페 내부는 이내 만석이 됐고, 빈자리..

茶室 찻집 2024. 3. 20. 08:50

ADD:CT:VE 어딕티브 - 카페라떼 + 오지아이스커피 + 더블 아로마틱 초코라떼 + 블랙크림라떼 + 브라운슈패너 + 스파이스 트로피컬 에이드 + 에스프레소 + 드립커피 + 메이플 시나몬 크로플

서울의 핫하다는 곳은 보통 매력적인 카페들도 많기 마련인데, 강남은 좀 다르다. 크고 작은 프랜차이즈들은 넘쳐나지만, 세가 비싼 탓인지 내 취향에 부합하는 개인 카페는 쉽사리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러던 중 알게 된 어딕티브. 굳이 따지자면 강남역보다는 신논현역 근처. 지도를 보며 가파르고 요상한 골목을 구불구불 오르다 보면, '여기 없는데?' 싶을 즈음 나타난다. 오른쪽에 따뜻한 조명이 새어 나오는 곳이 어딕티브. 처음 찾았을 땐 밤에도 영업을 했지만, 요즘은 5시 마감이라 이젠 왼쪽처럼 캄캄한 중에 불을 켜둔 모습은 볼 일이 없다. 출입문 옆 창 앞으로 한 자리가 있으니 날씨만 허락한다면 여기에 앉을 수도 있겠다만, 딱히 바깥 자리에 앉은 적은 없다. 카페 내부에는 좌측 가장 안쪽 구석 바 자리에 두어..

茶室 찻집 2024. 3. 10. 23:44

JAZZ PEANUT COFFEE 재즈피넛 - 과테말라 핀카 오로라 베네시아 워시드(싱글오리진) + 니카과라 리틀 레드 라이딩 후드 CM 내추럴(융드립) + 재즈피넛 휘낭시에

을지로에서 식사를 마치고 새로운 카페를 가보자 해서 찾은 재즈피넛. 간판이 작아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더니... 거리 분위기가 카페가 있을 것 같지 않기도 하고, 길가에 살짝 놓인 입간판도 방심하면 놓치기 딱 좋은 아담한 크기였다. 창이 커서 1층이면 그냥 눈이 갔을 텐데, 폭이 좁은 보행로에 바로 붙은 건물 3층이라 길에선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다. 1층은 셔터가 내려진 아크릴 가게였는데, 오는 길이 줄곧 이런 느낌이다. 건물 앞 도로 쪽에 내놓은 입간판을 살펴보니 규모는 작지만 이것저것 열심히 하는 집인 듯. 엄청 좁고 가파른 계단을 일렬로 따라 오르면, 전혀 안 열리거나 열면 안 될 것 같은 브라운 톤의 철문이 양쪽으로 등장한다. 우측이 카페. 왼쪽 문은 여자화장실인데, 깨끗은 한데 엄청 좁다. 무..

茶室 찻집 2023. 12. 1. 18:20

TEA HOUSE & WINE MUCHA ; 무하 ; 無瑕 - 잔술 플래터 : 약청주 + 증류주/ 브리치즈 구이

광교카페거리 하천가에 위치한 무하.언젠가 차와 전통주를 파는 걸 눈여겨봐 뒀었고, 또 그 뒤의 언젠가 다시 찾았지만 마침 쉬는 날이라 가지 못했던 적이 있었다. 지난주 카페거리에서 가볍게 한잔 하자 싶던 차에 불이 켜진 게 보이기에 들어가 봤다.영업을 하는 게 맞나 한껏 어색해하며 기웃대면서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조용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널찍하고 허연 공간에 손님이 너무 없어서 당황스러웠다. 편한 데 앉으라 하시기에 창가 구석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벽 쪽에 앉았는데 단단하고 등받이가 멀찍이 있어 편하진 않더라.바420에서 포트와인 하프보틀을 채워주던 유리병에 물이 담겨 나왔다. 물병이 귀엽긴 한데, 너무 금방 금방 비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2022.10.03 - [食食 얌냠] - bar420 바..

茶室 찻집 2023. 9. 1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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