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86) N
    • 雜談 주절 (696) N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10) N
    • 食食 얌냠 (987) N
    • 茶室 찻집 (310)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0)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文化 우와/創作 맹글

  • [사진] 2020년 7월 25일 토요일 늦은 오후 하늘

    2020.07.26 by 눈뜨

  • [뻘짓] 다이어리 파우치 - 줄어든 조끼 재활용

    2013.03.05 by 눈뜨

  • [사진] 오늘 새벽 한강에서 본 조류들

    2012.07.12 by 눈뜨

  • [사진] 카네이션

    2012.05.08 by 눈뜨

  • [사진] 벚꽃 만발 귀갓길 2012ver.

    2012.04.17 by 눈뜨

  • [뻘짓] 휴대용 가방걸이 리폼

    2012.04.03 by 눈뜨

  • [사진] 그림자 고양이

    2012.02.29 by 눈뜨

  • [사진] 발도장

    2012.02.25 by 눈뜨

[사진] 2020년 7월 25일 토요일 늦은 오후 하늘

어제 늦은 오후. 주말을 집콕만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해 지기 전에 나가보자" 해서 집을 나섰다. 비가 오네 마네 해서 좀 흐리겠거니 했는데, 기대치 못한 파아란 하늘과 새하얀 구름이 펼쳐져 있었다. 하늘색 하늘 아래 새파란 컨테이너. 구름 사이로 해질녘 특히 따스한 색을 내는 햇살이 퍽 조화로웠다. 먹구름과 흰구름이 섞여 있었지만, 조각조각 뜯어서 말갛고 예쁜 하늘을 담아낼 수 있었다. 블루 뭐라더라. 복슬복슬 귀여운 조경. 장마로 질척이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산책로는 여느 때와 같이 말끔해서 여유롭게 하늘 구경을 이어갈 수 있었다. 아직 장마도 끝나지 않았는데, 하늘하늘 피어있는 코스모스. 바람이 불어 시원해서 벌써 가을이 온 듯도 싶었다. 널찍하게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는 산책로도 좋지만, 하..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20. 7. 26. 22:01

[뻘짓] 다이어리 파우치 - 줄어든 조끼 재활용

어느날 세탁기에서 생경한 개옷 하나가 튀어 나왔다 정체는 내 니트 조끼 "세탁을 잘못하면 옷이 줄어든다"는 소릴 들어본 적은 있지만 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 별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줄어드는구나 ;; 택에도 퍼피라 쓰여 있으니, 진짜 개옷같다 버리긴 아까워 발재주에 가까운 손재주를 발휘하여 다이어리 파우치를 만들어 봤다 사이즈가 알맞게 줄어들어서 윗부분만 오리고 꿰매주니 파우치 완성 내용물의 탈출을 막기 위해 굴러다니던 단추 하나도 주워다 달아봤다 나름 그럴듯하다 싶었지만, 아랫부분은 덜 줄어들어서 이렇게 보면 장바구니st 그래서 양 옆을 살짝 여며줬다 이런 식인데.. 극적인 효과는 없다 ^^a 그래도 이 정도면 쓸만한 리폼 아닌가? ... 아님 말고 ㅠ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13. 3. 5. 18:00

[사진] 오늘 새벽 한강에서 본 조류들

새벽부터 꼬물꼬물 바쁜 녀석들. 부지런하기도 하지. 예전엔 거위도 많았던 것 같은데.. 오늘은 오리가 많더라 63빌딩 근처 항상 같은 자리에서 퍼덕거리는 저 까만 새는 뭐지??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12. 7. 12. 14:10

[사진] 카네이션

5월의 테마주, 카네이션. 오늘까지 해서 한 차례 상한가를 기록했고, 아직 한번 더 남았다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12. 5. 8. 12:16

[사진] 벚꽃 만발 귀갓길 2012ver.

올해도 어김 없이 만발한 벚꽃 내게는 집으로 가는 길이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만(?) 아는 벚꽃길이었는데..작년인가 재작년부터 사람들이 삼삼오오 찾아와 막 사진도 찍고, 심지어 자리 깔고 술판까지 벌이는 걸 보면 재밌기도 하고, 한편으론 조금 섭섭한 기분도 든다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12. 4. 17. 20:34

[뻘짓] 휴대용 가방걸이 리폼

몇 해 전 우연히 굴러 들어온 휴대용 가방걸이 대기 모드는 이런 모습이고 돌돌돌 풀어서 촤르륵 하면 사용 모드 제법 괜찮은 아이디어다만, 그림이 영.. 그래서 아쉬운 대로 돼지 스티커를 뙇 붙여 썼었다 근데 이젠 그 마저도 해져서 제대로(?) 리폼을 해 보기로 했다 해서 짜~자~~안!! 눈뜨다이어리에 쓰는 내 캐릭터한테 가방을 들려줬다 눈뜨다이어리 보기 ☞ http://noondd.tistory.com/tag/눈뜨다이어리 눈뜨다이어리(눈뜨다)는 가뭄에 콩 나듯 올라 오기도 하고, 미친듯이 줄줄이 올라 오기도 하는 자작 생활 툰.. 이라고는 하지만 한 컷짜리 만화(? 그림?? 낙서???) 현장 투입 뒷면은 이렇게 차도녀 삘이면서, 어떻게 그런 요상한 장미꽃을 수북하게 그려놨다냐..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12. 4. 3. 11:30

[사진] 그림자 고양이

걸어 다니는 모습이 딱 피터팬에 나오는 그림자 같은 게 신기해서 앱을 실행하려 했는데 버벅거리다보니 주저 앉아 버렸다 ㅜ.ㅜ 아까비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12. 2. 29. 11:30

[사진] 발도장

모처럼 소복하게 쌓인 눈이 반가워 뿌득 뿌득 발도장을 남겼었는데.. 이 겨울이 가기 전에 한번 더 해볼 수 있으려나?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12. 2. 25. 13:0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5-21 04:44

페이징

이전
1 2 3 4 ··· 9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