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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와 감성

    2010.05.28 by 눈뜨

  • 열흘 간의 악몽을 글로 풀다

    2010.05.27 by 눈뜨

  • 어느 카페에 대한 글 하나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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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온다

    2010.05.22 by 눈뜨

이해와 감성

소위 싸이에 남겨질 법한, 뭔가 있어 보이는 그럴싸한 말이나 어딘지 과장스럽게 부드러운 느낌의 여성적인 문투는 나와 맞지 않는다 후자는 지난해 간만에 내게 불어닥친 독서 바람을 한 큐에 몰아내 버렸고 전자는 현재 스스로의 감성에 강한 의구심을 품게 하고 있다 뜬금 없이 시간이 떴고, 괜히 눈에 들어 오는 책 한 권이 있어 집어 들어 봤다 딱히 할 것도 없고 해서 읽어 봤는데, 친근해 뵈던 첫인상과는 달리 영 나와는 맞지 않는다 몇자 되지도 않는 글임에도, 읽고는 있지만 몰입하지 못하고 헛 도는 기분 감성을 적셔주면 좀 쉽게 받아들일 수 있으려나? * 언젠가 포스팅을 통해 밝혀질 물건이므로, 책에 대한 언급은 생략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8. 23:22

열흘 간의 악몽을 글로 풀다

케케묵은 모 카페 포스트에 달린 괴 댓글 덕에 상한 마음을 글로 풀었다 다 올리고 나니 말이 좀 심했던 건 아닌가 하는 소심증이 밀려 들지만 그래도 글로 투정을 부리려 작정을 한 터라 안 하면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서.. 저질러 버렸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7. 23:30

어느 카페에 대한 글 하나를 삭제했다

※ 이 글에서는 문제된 카페의 실제 상호 대신 'D카페'라는 명칭을 임의로 사용하였다 고로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D카페와는 전혀 무관함을 밝혀두는 바이다 이야기는 어느날 본인의 블로그에 달린 괴상한 댓글 하나에서 시작한다 반년도 더 된 포스트에 척 보기에도 빽빽한 댓글 하나. 그래서 처음엔 흔히 달리는 스팸 댓글이려니 했다 혹시나 몰라서 읽어 본 댓글은 오타 작렬에다가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외계어도 아닌 것이 아닌 것도 아닌 것이 읽는 이로 하여금 오그라들게 하는 구어(?)체까지 남발이라 암호를 해독하는 수준의 노력이 필요했다;; 어쨌든 그 결과, 전에 달린 누군가의 댓글에 대한 반박성 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반박의 대상이 된 글은 해당 카페에서 알바를 했었다는 분의 글로, 위생 등등에 문제가 ..

雜談 주절 2010. 5. 27. 21:58

말끔한 날씨

파랗고 맑은 하늘 아래 흐르는 새하얀 구름 조각 청량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푸르름 시국이 하 수상하든 말든, 근심 걱정이 있든 말든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괜히 철없이 설레는 그런 날씨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6. 12:57

셔틀 "콕"

살다 살다 라켓에 콕콕 박히는 셔틀콕은 첨 본다 ;; 셔틀콕이 콕콕 박히는 라켓이 이상한 건가??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5. 23:30

밤샘 동력원

밤샘을 다짐하고, 저녁 식사만으로는 부족할 열량을 보충하기 위해 6시가 조금 되지 못한 시각에 뱃속에 꿀 발린 와플을 넣어 줬다 계획은 야식 없이 아침을 맞이하는 건데, 실현 가능성이 .................... 있을까?? (ㅡ_ㅡ)a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4. 23:52

망부석

..망주(主)석이라고 해야 하나?? ^^; 가게 밖 의자에 앉아 물건을 사러 들어간 주인을 기다리던 하얀 푸들 주인이 강아지만 홀로 앉혀 두고 가게로 들어가기에 찻길로 뛰어 들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저러나 했는데 기특하게도 저러고 잘 기다리더라 사람들이 다가와 만져도 꼬리치고 반기기는 해도 절대 의자에서 내려오지 않던 아이 먹는 걸 파는 가게라 밖에 두고 들어가는 건 잘 한 것 같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목줄을 묶어두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뵈긴 하더라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3. 21:16

비 온다

화, 목, 토는 운동하는 날 지난주 목요일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번 주 화요일과 토요일을 골라서 비가 내렸다 (-,.-) 뭐여? 내가 운동을 하는 게 맘에 안 드능겨?!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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