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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일국씨 여기자 폭행 사건

    2008.02.08 by 눈뜨

  • 별별 일이 다 있는 요즘

    2008.01.26 by 눈뜨

  • 우리사회와 인맥

    2008.01.24 by 눈뜨

  • 반갑습니다

    2008.01.23 by 눈뜨

송일국씨 여기자 폭행 사건

2008.02.08 매일경제 ; 송일국 현장공개 "여기자는 웃고 있었다" 기사 원문 보기 드디어 문제의 CCTV 화면이 공개된 모양이다 퍽 좋은 이미지의 배우인데, 여기자를 폭행 했다는 기사를 보고 적잖게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그 후, 송일국씨 측의 입장을 담은 기사들이 보도 되었고, 사건의 진상은 단연 화두로 떠올랐다 좋은 일을 앞두고 있는 만큼, 기자 측의 주장은 신빙성이 없었고, 여론은 송일국씨 편이다 더욱이 배상금을 받으면 전액 태안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그에 대한 지지도는 한층 두터워질 것이다 나 역시 기자측의 억지였다 생각한다 참 안타깝다 기자라면, 소위 엘리트라 불릴만한 계층이고, 민주주의의 선두에 서 있어야 하는 사람인데, 비록 연예부 기자라 하더라도, 사리를 위하여 한 사람을 몰락..

雜談 주절 2008. 2. 8. 19:09

별별 일이 다 있는 요즘

2007년에서 올해에 이르기까지.. 국회고, 사회고, 이렇게 다이나믹 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모 대기업 회장이 조직 폭력배를 동원해 폭행을 교사한 사건이 있었고 모 교수의 허위 학력을 시발점으로 연예계까지 학력 위조 진상 규명의 바람이 일었으며 한국 국적을 가진 미국 영주권자 조모씨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한반도가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다 국가의 저지에도 아랑곳 않고 출국했던 모 교회 사람들이 피랍되어 결국 한 생명을 잃은 일도 있었다 법제상 근거는 있으나 한번도 성사된 일이 없는 주민소환이 처음으로 이루어져 지방의회 의원 둘이 주민들의 손에 의해 물러나야만 했으며 앙드레김 아저씨 본명을 알아낸 것 말고는 성과가 없다던 옷값대납 사건 이후 그 효용이 의문시 되었던 특검법은 활개를 치고 있다 어느 때보다도..

雜談 주절 2008. 1. 26. 11:22

우리사회와 인맥

대한민국은 단일민족 국가라는 미명 하에 지나치게 혈연과 지연 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아직 사회생활을 해 보지 못한 탓에 여실히 체험해 본 바는 없으나 주변 사람들이나 언론매체 등을 보면 이는 자명한 사실인 듯 하다 이러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하지만 공사도 구분하지 못한 채 사람의 태생으로 선입견을 갖는 것은 분명 문제라 생각한다 난 경상도에서 나고 자라신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으로 자리잡은, 경상도 사람과 전라도 사람 사이의 원인 모를 반감을 보아오며 살아왔다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던 날, 개표결과가 발표된 뒤 나가셔선 얼큰하게 취해서 돌아 오신 아버지, 전라도 사람들은 성격이 안 좋다고 누누히 말씀하시는 어머니 물론 모든 ..

雜談 주절 2008. 1. 24. 13:43

반갑습니다

당최 누구한테 하는 말인지.. ^^; 정말 딴짓 할 여유가 없는 시기인데.. 괜히 여기저기 기웃대다가 막~ 말이 하고 싶어져서 아는 거 하나 없이 충동적으로 블로그를 또 하나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C사의 미니홈피가 있고, D사에 카페가 있고, E사와 N사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근 1년간 관리를 안 해오다가 결국 폐가(?)로 만들어 버린 뒤 또 이렇게 새 집을 짓고 있습니다 ㅎㅎㅎ 나를 아는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엔 하고 싶어도 못하는 얘기들이 많은 것 같아서, 또 너무 갇혀 사는, 세상사 관심 없는 나 자신이 하도 한심해서 이렇게 하나 장만해 버렸습니다 여기에서 나에 대한 이야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등 해보고 싶어서 말이죠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 수 년간 나 외의 사람이 ..

雜談 주절 2008. 1.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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