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당최 누구한테 하는 말인지.. ^^; 정말 딴짓 할 여유가 없는 시기인데.. 괜히 여기저기 기웃대다가 막~ 말이 하고 싶어져서 아는 거 하나 없이 충동적으로 블로그를 또 하나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C사의 미니홈피가 있고, D사에 카페가 있고, E사와 N사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근 1년간 관리를 안 해오다가 결국 폐가(?)로 만들어 버린 뒤 또 이렇게 새 집을 짓고 있습니다 ㅎㅎㅎ 나를 아는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엔 하고 싶어도 못하는 얘기들이 많은 것 같아서, 또 너무 갇혀 사는, 세상사 관심 없는 나 자신이 하도 한심해서 이렇게 하나 장만해 버렸습니다 여기에서 나에 대한 이야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등 해보고 싶어서 말이죠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 수 년간 나 외의 사람이 ..
雜談 주절
2008. 1. 2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