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본능에 충실하야 음식 전문인 듯 한 블로그로 꾸려온 보람이 있었던 모양이다 신청할 때 한마디 쓰는 걸 잘 써야 뽑힌다고 해서 기대도 안 했었는데, 떡 하니 당첨이 되어 버린 게다 초등학교 시절 보물찾기에서 종이 쪼가리 하나 찾지 못하던 내가 무료 시식권 당첨이라니..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낼이면 메일로 쿠폰이 온단다. 두근두근~ 두근두근~ 뜸 들이지 말고 퍼떡 다녀 와야쥐~ ^^

雜談 주절/幸運 앗싸 2008. 8. 3. 03:13

그릏다. 그렇게 해가 나더니 별안간 천둥 번개라..;;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08. 6. 8. 17:25

2008. 4. 12 오후 4: 30 나홀로 봄 나들이 집 뒤에 있는 동산(?) 중턱 쯤에 있는 벤치에 벌러덩 누워봤다 혼자서 봄소풍을 즐겨 봤는데.. 애석하게도 다른 사진들은 모르고 지워버렸다 벚꽃이랑 개나리랑 이름 모를 들풀들이랑.. 이것저것 많이 찍었더랬는데.. T^T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08. 5. 2. 15:54

휙! 휙! 휙! 휘~익! 쩌~억!! 2008. 4. 16 오전 8 : 44 강의실에서 신속하게 아침 찬거리 손질 中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08. 5. 2. 15:45

금요일 오후, 감기로 병원엘 다녀와 약을 지어 왔다 작년 사랑니 뽑으러 갔던 게, 의약분업 시행 후 병원에 처음 간 거였고, 감기로 병원엘 가본 건 10년도 넘은 것 같다^^; 별반 아프거나 한 건 아닌 데다, 어차피 감기는 약도 없으니 병원엔 안 가려고 했는데 기침이 한번 나면 미친듯이 나고 후딱 멎질 않아, 수업시간에나 잘 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라 가봤다 개구리 같은 게 그려져 있는 이 녀석은 꿀에 물탄 맛이 난다 . 대체 어떤 게 기침을 좀 덜하게 해주는 녀석이려나?? 투약 이틀째이지만, 벨반 나아지는지 모르겠다 -ㅅ-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08. 3. 23. 09:05

사용하는 컴퓨터가 제꺼가 아니라서 1월 2일부터는 그냥 메모리 카드에 담아두고 포스팅할 때 필요한 것들만 잠깐잠깐 옮겨서 썼었는데, 며칠 전부터 자꾸 메모리카드가 에러가 나더라구요 포맷을 한 번 해보라는 조언을 듣고, 어젯밤(?오늘 새벽) 파일을 컴퓨터로 옮긴다음에 컴퓨터 상에서 이동식 디스크를 포맷하고 컴퓨터에 옮겨놨던 걸 다시 메모리카드로 옮겼는데, 디카를 켜니까 끄등가 포맷을 하라고 협박을 하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컴퓨터에 파일을 옮겨놨으니, 좀 귀찮아도 한 번 더 옮기지 하는 마음에 포맷을 했는데 컴퓨터 상에서 이동식 디스크로 옮길 때, "복사"를 안 하고 "이동"을 했었나 봐요 OTL 시스템 복구를 시도하려 하였으나, 복구 시점이 만들어져 있지 않더라구요 검색 사이트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 ..

雜談 주절 2008. 3. 9. 12:19

정신을 차리고 보니 8할 이상이 먹을 거 얘기다 사회에 보다 관심을 갖고, 나의 세계를 넓히고자 했던 당초의 목표는 사라진지 오래... (ːㅡ_-) 기사도 많이 읽고, 이것 저것 인용도 하며, 내 생각을 적는 걸 주로 하려 했었는데.. (`o') 이게 다 저작권법 때문이야!! 엉뚱한 데다가 책임전가 시키는 중

雜談 주절 2008. 2. 19. 22:41

한 학기가 걸려 있으니 대충 할 수도 없고.. 전공은 대충 뭐 들을지 나오는데, 교양은 당체 어떤 녀석들을 들어야 할지.. 벌써 일주일째 온 에너지를 쏟고 있다 내일이 대망의 수강신청!! 내일이 지나면 편해질 수 있다 힘내자! 아자!

雜談 주절 2008. 2. 13.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