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일이 다 있는 요즘

雜談 주절 2008.01.26 11:22

2007년에서 올해에 이르기까지..

국회고, 사회고, 이렇게 다이나믹 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모 대기업 회장이 조직 폭력배를 동원해 폭행을 교사한 사건이 있었고

모 교수의 허위 학력을 시발점으로 연예계까지 학력 위조 진상 규명의 바람이 일었으며

한국 국적을 가진 미국 영주권자 조모씨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한반도가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다

국가의 저지에도 아랑곳 않고 출국했던 모 교회 사람들이 피랍되어

결국 한 생명을 잃은 일도 있었다

법제상 근거는 있으나 한번도 성사된 일이 없는 주민소환이 처음으로 이루어져

지방의회 의원 둘이 주민들의 손에 의해 물러나야만 했으며

앙드레김 아저씨 본명을 알아낸 것 말고는 성과가 없다던 옷값대납 사건 이후

그 효용이 의문시 되었던 특검법은 활개를 치고 있다

어느 때보다도 흑색선전이 공약을 묻어버린 대선이 있었고

당선자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그 자리를 차지했다

수능 등급제란 이름으로 더더욱 1,2점으로 많은 아이들의 희비가 교차했고

덕분에 논술에, 면접에.. 수능이 끝난 뒤에도 마음 놓을 날이 없는 고3들이 안쓰러웠다

태안에서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가 있었고

이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40여명이 순식간에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다

비록 큰 성과를 거두진 못했지만 제2차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되었고

태안에서 많은 국민들이 기적을 보여줬고, 여전히 끊이질 않고 있다고 한다

김연아, 박태환 등 10대들의 활약도 눈에 띄는 한해였다


이 작은 나라에서,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뉴스만큼 볼거리 많은 프로그램도 없는 것 같다
지식과 상식이 많이 부족하지만 세상살이에 좀더 관심을 가져보다 보면
나도, 내 세상도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기사 스크랩은 가급적 안 하기로 했습니다
혼자 저작권 정보 찾아가며 올려도 되는 건지 마는 건지 덜덜 거리는 거..
아무래도 정신건강에 안 좋을 듯
스몰 마인드가 과한 눈뜨입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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