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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한 날씨

雜談 주절/日常 살이

by 눈뜨 2010. 5. 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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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고 맑은 하늘 아래 흐르는 새하얀 구름 조각
청량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푸르름

시국이 하 수상하든 말든, 근심 걱정이 있든 말든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괜히 철없이 설레는 그런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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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6 22:47 신고
    아아, 저 푸른 하늘이라든지,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고 있으면 대자연의 아름다움이나 광년이란 척도 앞에서 사람의 자질구레한 일들은 얼마나 덧없나 하는 생각이 들어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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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8 23:46 신고
      확실히 이렇게 안팎으로 시끄러운 때에도 시간이나 계절이나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고 온다는 게
      한편으론 섬뜩하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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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6 23:09 신고
    오늘 날씨 정말 멋있었죠~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ㅋㅋ
    풍경 사진을 좋아해서 이런 날 보면 미쳐버립니다..ㅎㅎ 13년만에 서울 날씨 가장 맑았던 날이라네요. 내일도 계속 맑다니 기대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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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8 23:47 신고
      13년 만이었군요! 역시 처음 보는 날씨다 했어요!!
      근데 다음날은.. (-_-) 맑긴 한 것 같은데 하늘 색이 탁한 게 별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