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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談 주절

  • 무심코 검색창에 필명을 쳐봤더니...

    2023.07.23 by 눈뜨

  • 뽀르께노 스페니쉬 타파스바

    2023.07.08 by 눈뜨

  • 토스 당충전 브랜드콘 뿌리기

    2023.06.28 by 눈뜨

  • 오리온 고래밥 볶음양념맛 - 토스 브랜드콘

    2023.06.19 by 눈뜨

  • 청어람

    2023.06.05 by 눈뜨

  • 청와옥 양재직영점

    2023.05.22 by 눈뜨

  • 삼미당막국수

    2023.05.18 by 눈뜨

  • 멕시카나

    2023.05.14 by 눈뜨

무심코 검색창에 필명을 쳐봤더니...

휴일 새벽인데 일찍 깨버렸다. 밀렸던 웹툰도 몰아보고, 이것저것 기웃대다가 검색창에 블로그 검색을 한번 해봤다. 누군가 내 글을 언급하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해서 가끔 해보는데, 확실히 옛날 같진 않다. 그런데... 이게 뭐람? 두 개만 눌러봤는데 한 두 문장 정도 제목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고, 그 뒤로 티스토리에서 블로거 인터뷰 때 내가 보낸 응답지 중 일부 내용이 붙어있었다. 필명으로 검색을 해서 필명에 관해 설명한 부분이었다. https://notice.tistory.com/1973 눈과 글로 감칠맛 전하는 맛집 멋집 리뷰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블로그 덕분일까요?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맛집 리뷰를 올려주시면서 분위기 근사한 맛집과 독특한 컨셉으로 승부하는 카페에 관한 정보..

雜談 주절 2023. 7. 23. 09:56

뽀르께노 스페니쉬 타파스바

와인 한잔 가볍게 할까 해서 예정에 없이 뽀르께노 스페니쉬 타파스바 급방문. 당장은 빈자리가 있긴 했지만 예약이 있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 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 한잔이라곤 했지만 한 병 정도 마실 생각도 있었지만, 진짜 "한 잔"만 해야 하는 상황 발생 ㅋㅋ 하우스와인 House Red 7,500원, 에스뜨레야담 생맥주 500ml 9,900원, 꿀대구 Bacalao con Ali oil y miel 16,000원 뽀르께노 스페니쉬 타파스바는 술을 주문하면 오늘의 타파스를 준다. 이번에 나온 건 문어 빠에야. 빠에야라는 요리방식을 선호하지 않고, 식당에선 포션이 크게만 판매해서 잘 먹지 않게 되는데, 이렇게 맛보기처럼 주니 좋았다. 하우스와인 레드는 베가 올리베라스 뗌쁘라뇨. 적당히 무난하게 마..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7. 8. 22:58

토스 당충전 브랜드콘 뿌리기

다시 돌아온 토스 브랜드콘 뽑기. 가장 최근 업로드한 게 브랜드콘이었는데, 이렇게 금방 다시 할 줄이야... ㅎㅎ 일러스트가 재밌어서 모아서 포스팅 한번 해보려고 하던 차였는데, 마침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이니 일단 이번 꺼만 올려보기로 했다. 주최 측이 지정한 이번 이벤트의 정식 명칭은 "당충전 브랜드콘 뿌리기"다. 토스 브랜드콘 뿌리기 이벤트는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다는 게 특이점 중 하나. 그냥 우연히 발견하거나 누군가 보내주면 '시작인가 보다' 하고, 준비 중이라며 페이지에 들어가지지 않거나 메뉴가 사라지면 '끝났나 보다' 하고 만다. 그래도 이벤트 기간 중엔 기당첨 여부와 무관하게 계속 참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고, 많이 소소하지만 당첨률도 제법 높은 편.이번에도 찌글찌글 일러..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6. 28. 16:35

오리온 고래밥 볶음양념맛 - 토스 브랜드콘

토스에서 종종 뿌리는 브랜드콘. 최근 여름맞이 선물 뽑기 이벤트에서 받은 고래밥을 바꿔 먹었다. 일러스트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데, 찌글찌글 그려놔서 당첨인데 꽝인 줄 안 적도 ㅋㅋ무료로 뿌리는 거라 교환기간은 이틀 정도로 짧아서, 당첨률이 높은 상품의 경우에는 재고가 있는 편의점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야 헛걸음하지 않을 수 있다. 처음 이마트 24 콘칩대란 이후로 제휴업체를 cu로 바꾼 것 같은데, 이것도 잘 확인해야 기한 내에 무사히 바꿀 수 있다. 다행히 cu 앱을 깔아서 재고 파악이 가능하다. 주변에 씨유가 많은 편인데, 교환 마감일 퇴근 무렵에 재고가 있는 곳은 단 한 곳뿐이었다. 가는 길에도 재고가 빠져서 괜히 두근두근 (º □ º l|l) '설마 없는 건 아니겠지?' 했는데 다행히 있었다.ヾ..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6. 19. 12:33

청어람

점심 겸 주전부리로 튀김류를 많이 먹었더니 빨간 게 땡겨서 찾은 청어람.줄 서는 집이라고 들었는데 가게 앞은 휑했다. 꽉 차긴 해서 웨이팅 리스트를 작성하긴 했지만 그리 오래 기다리진 않았다. 5분 안 됐던 듯. 망원점에 이름을 쓰고 기다렸는데 같은 골목에 있는 2호점으로 가라 하시더라.곱창전골 [호주산] 소 30,000원, 볶음밥 2,000원, 맥주 5,000원덜 단 떡볶이 느낌. 생각보다 덜 자극적이었다. 우동사리가 기본으로 들어있고, 우동 먼저 건져먹으라고 하셨다. 적당히 먹을만했다. 줄까지 서는 건 비추.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6. 5. 12:39

청와옥 양재직영점

줄 서 먹는 순대국밥 체인 청와옥. 놀면뭐하니에서 유재석 먹방을 타며 유명해졌다는 것 같았다. 딱히 땡기는 메뉴 없는 어정쩡한 시간이었는데, 마침 근처에 직영점이 있다기에 찾아봤다.애매한 시간이라 대기가 없으려니 했지만, 현실은 우리 말고도 이미 네 팀이 기다리고 있었다.청와옥 편백정식 14,000원 + 솥밥 추가 2,000원, 청와옥막걸리 4,500원, 동해오징어 숯불구이 9,900원나름 열심히 이것저것 먹어 본 감상은 '굳이?'였다. 그냥 평범. 식기가 묵직하고 깔끔한 건 좋았지만, 담긴 음식의 맛이 특별할 게 없었다. 전반적으로 보기엔 그럴싸하다만, 맛은 심심했다. 오징어 숯불구이는 "오징어"는 챙겼는데 "숯불"은 두고 나온 것 같았다. 좋게 말하면 화려하고, 솔직한 심정으론 어색한 인테리어도 취향..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5. 22. 18:15

삼미당막국수

용인에서 유명한 막국수집은 고기리막국수 하난 줄 알았는데, 삼미당막국수도 용인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하단다.2022.09.17 - [食食 얌냠] - 고기리막국수 - 들기름막국수 + 맑은 열무김치 막국수 + 추가 막국수(비빔) + 수육 소 고기리막국수 - 들기름막국수 + 맑은 열무김치 막국수 + 추가 막국수(비빔) + 수육 소들기름 막국수의 원조인 고기리 막국수. 개수리막국수 덕분에 산 넘고 물 건너 찾아가 볼 마음이 생겼다. 뚜벅이에겐 그리 호락호락한 위치는 아니지만, 갈 방법이 영 없는 것도 아니라 연휴를noondd.tistory.com용인 사람들은 막국수를 좋아하는 모양 ㅋ평일 점심이었는데도 주차장은 방문객들의 차로 가득했고, 네댓 팀쯤 기다리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 막국수 9,000원, 흑임..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5. 18. 12:35

멕시카나

반반(후라이드+양념) 19,000원 + 배달비 3,000원 - 쿠폰 5,000원 = 17,000원 오랜만에 치킨을 시켜 먹어봤다. 언젠가 이름 모를 싸구려 체인점 치킨을 시켜 먹은 적이 있는데, 가격이 미묘하게 싼 것 같기도 하다만 크게 싸진 않고, 뭣보다 고기에서 냄새도 나고 맛이 영 애매했다. 그래서 이번엔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체인점들 중에서 시켜보기로 했다. 전통의 강호인 몇몇 중에서 멕시카나로 결정했고, 원래 후라이드를 좋아하지만 모처럼이니 양반후반으로 주문 완료. 배달앱에선 분명 50분이 걸린다 했는데 20분 만에 문 앞에 도착했다. 가까운 데서 시킨 보람이 있게 매장에서 먹는 것 못지않게 뜨겁고 바삭바삭한 상태였다. 고기 잡내도 별로 없고, 무난하게 맛있게 잘 먹었다. 2백 미터에 배달비 3..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5. 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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