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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봉구스 밥버거

    2014.07.26 by 눈뜨

  • BUTTERFINGER PANCAKES 버터핑거팬케이크 강남점 - FLAME-THROWN SHRIMP SALAD 플래임 쓰로운 쉬림프 샐러드 + WAFFLE CHEESE BAKE 와플 치즈 베이크 / COCA-COLA (CLASSIC) 코카콜라

    2014.07.13 by 눈뜨

  •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 인천발 간사이행 : 샌드위치 + 샐러드 + 오렌지 주스 + 홍차 / 간사이발 김포행 : 샌드위치 + 샐러드 + 오렌지 주스 + 커피

    2014.07.09 by 눈뜨

  • 프랑세즈 - 치아바타 샌드위치 + 올리브 포카치아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3.11.15 by 눈뜨

  • BUTTERFINGER PANCAKES 버터핑거팬케이크 강남점 - Breakfast Crepe Roll 브랙퍼스트 크레페롤 + FRESCO BURGER FOR REAL REDNECKS 프레스코 버거

    2013.11.13 by 눈뜨

  • THE BOOTH

    2013.11.04 by 눈뜨

  • (이전) MONGONE 몽고네 - Insalata di Ricotta e Fagioli Canellini con Chardonnay Vinegr

    2013.08.13 by 눈뜨

  • 먹쉬돈나 - 치즈 떡볶이 + 해물 떡볶이 + 당면 + 오뎅 + 못난이

    2013.07.02 by 눈뜨

봉구스 밥버거

멸치마요 밥버거, 햄치즈 밥버거 (각2500원) 꾸~욱 눌러 먹으라기에 꼭꼭 정성껏 눌러, 시키는 대로 버거 먹듯 손에 들고 반만 까서 먹었다. 근데 일회용 숟가락도 챙겨 주던데.. 어쩌란 거지?? 잔멸치랑 참치마요가 가운데 들어간 멸치마요. 요상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어울린다. 김치 대신 단무지가 든 듯. 김치가 안 들어서 담담한 느낌. 물론 마요네즈가 들었으니 담백하다긴 좀.. ^^a 햄치즈는 참치마요랑 햄과 치즈, 김치가 든 밥버거. 한쪽으로 참치마요가 넘치게 만들어진 덕에 그 맛을 강하게 볼 수 있었는데, 제법 달짝지근했다. 김치와 치즈, 햄이 들어, 보다 복합적이고 자극적이다 과연 햄버거보다 몸에 좋을진 미지수다만 난 마음에 든다 ㅋㅋ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4. 7. 26. 00:23

BUTTERFINGER PANCAKES 버터핑거팬케이크 강남점 - FLAME-THROWN SHRIMP SALAD 플래임 쓰로운 쉬림프 샐러드 + WAFFLE CHEESE BAKE 와플 치즈 베이크 / COCA-COLA (CLASSIC) 코카콜라

모처럼 등장한 강남 맛집들. 세 번째는 버터핑거 줄을 서는 것까지 각오했지만 타이밍이 좋아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다만 1층 구석 자리라 조명이 엉망이었고, 덕분에 사진들 화밸이 엉망이라 보정에 애 좀 먹었다 (ㄱ-^) 거대한 낱장 메뉴판이 위압적인 미국식 먹거리 식당. 메뉴판에 영어도 많고, 스타일도 그렇고.. 외국에서 들어온 것 같지만, 의외로 토종(?) 브랜드란다 COCA-COLA (CLASSIC) 코카콜라 5,100원 Unlim-ReFill, Tall 리필이 되는 콜라는 한 잔만~ FLAME-THROWN SHRIMP SALAD 플래임 쓰로운 쉬림프 샐러드 19,800원 Whole brunch of flame-broiled shrimps on a fluffy bed of country fresh s..

食食 얌냠 2014. 7. 13. 19:00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 인천발 간사이행 : 샌드위치 + 샐러드 + 오렌지 주스 + 홍차 / 간사이발 김포행 : 샌드위치 + 샐러드 + 오렌지 주스 + 커피

난 분명 부산과 전주 여행을 다녀와서 그곳 음식들을 가벼운 마음으로 올리기 시작했는데 나름 연결 고리를 만들어 포스트를 엮어가다 보니 오히려 시간 순으로 하는 것보다 더 번거롭다는 걸 깨달았다 원래는 '마음에 드는 곳만 올리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는 바람에 '별로다' 싶던 곳도 살짝 건드리게 됐고 공통점 찾아서 이리저리 이어대다 보니 다음에 올릴 걸 정하는 것마저 부담되기 시작했고, 그걸 한 달 내내 하려니 은근 스트레스가..;;; 아직도 한 너댓군데가 남긴 했지만, 재밌자고 하는 일인데.. 남은 곳은 내키는 대로 언젠가 하든 말든 하기로 하고, 일단 당장 올리고 싶은 것부터 올리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은 기분 전환을 위해 비행기를 타 보련다 지난 해 올랐던 인천발 간사이행 아시아..

食食 얌냠 2014. 7. 9. 19:00

프랑세즈 - 치아바타 샌드위치 + 올리브 포카치아 + 아이스 아메리카노

위치정보 지난 해였나? 흑석역 바로 앞에 요상한 카페가 없어지고 들어선 빵집, 프랑세즈 정식 포스팅은 처음이지만, 연초에 이미 모바일웹을 통해 살짝 올려 본 적이 있고, 제법 방문했으며, 나름 이것저것 먹어봤다 2013/01/22 - 프랑세즈 가격이 좀 하는데, 현재 굉장히 성업 중이다. 잘 돼도, 안 돼도 납득이 갈 것 같은 포지션의 빵집. 그래도 잘 되니 다행이다 빵은 별론 건 별로지만 괜찮은 것도 많아서 도전하는 재미가 쫄깃쫄깃. 뭣보다 커피가 항상 맛나다 ( ´ ▽ ` )/ 예~ 식사 겸 해서 들렀던 어느 날. 식사다운 주문을 하겠노라 샌드위치 메뉴와 처음 만난 날이었다 주문과 결제를 하고 좋아라하는 제일 구석 - 주방과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창가(?) 테이블 - 에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옆에 있..

食食 얌냠 2013. 11. 15. 18:00

BUTTERFINGER PANCAKES 버터핑거팬케이크 강남점 - Breakfast Crepe Roll 브랙퍼스트 크레페롤 + FRESCO BURGER FOR REAL REDNECKS 프레스코 버거

"별거 없는데 비싸다"며 투덜거리는 버터핑거. 진짜 별거 아닌데, 그걸 그 정도 하는 데도 흔치 않아 결국은 찾고야 만다 영화 관람 전, 간단한 요기를 위해 찾은 버터핑거 널럴한 시간이라 대기 시간도 없었고, 모처럼 채광이 좋은 1층 자리로 안내 받았다. 덕분에 사진빨 대박 (0o0)bb 별 볼 일 없는 콜라는 스킵하고 메인 메뉴들만 살펴보자 Breakfast Crepe Roll 브랙퍼스트 크레페롤 8,600원 크레페로 싼 햄, 스위스 치즈, 청경재, 비타민과 드레싱을 올린 샐러드 사이드는 피클과 찔끔 샐러드 부드러운 크레페 안에 아삭아삭 씹히는 두께감 있는 야채, 크레페와 함께 그 야채를 동그랗게 말고 있는 치즈와 햄의 조화가 일품이다 뜯어보면 진짜 별거 아닌데.. 딱 머릿속에 그리고 원하던 모습 그대..

食食 얌냠 2013. 11. 13. 18:00

THE BOOTH

New York Street Pizza Cheese Slice, Pepperoni Slice 각 4000 Pale Ale 5000 Oatmeal Stout 7000 지하 창고를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 테이블도 플라스틱 박스(?)나 드럼통인데, 장사 엄청 잘 된다 안주는 다른 야채 없이 토마토 소스만 발린 심플 납딱한 거대 조각피자. 꽤나 취향에 부합한다 생맥주 3가지 중 2가지를 먹어봤는데 페일에일은 시큼털털 오트밀스타우트는 달콤한 향인데, 맛은 쓰고 달고 신맛이 살짝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3. 11. 4. 00:12

(이전) MONGONE 몽고네 - Insalata di Ricotta e Fagioli Canellini con Chardonnay Vinegr

위치정보 신촌 근처에, 엄청 비싼 파스타집 주방에서 일하던 사람이 차린 합리적인 가격대의 파스타집이 생겼다기에 원정에 나섰다 식당 이름은 "MONGONE 몽고네". 위치가 참 요상하다고 투덜댔는데, 옆에 있는 "봉쥬르 밥상"도 유명하단다. 다음엔 저기도 가봐야지~ 나름 서울에서 놀만한 덴 빨빨거리며 돌아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미지의 공간은 차고 넘친다 가게는 밖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그리 크지 않고, 주방은 완전 오픈 분명 놀지 않고 느리지 않게 움직이는데 생각보다 음식을 받기까진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 보이니까 괜히 더 오래 걸리는 기분이 드는 거려나? 그래도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계속 지켜볼 수 있어 재밌더라 주문은 무난하게(?) 샐러드 하나, 오일 파스타 하나, 크림 파스타 하나 몽고네 연장..

食食 얌냠 2013. 8. 13. 18:00

먹쉬돈나 - 치즈 떡볶이 + 해물 떡볶이 + 당면 + 오뎅 + 못난이

위치정보 삼청동에서 출출한 시간을 맞은 어느 일요일. 간단한 요기 정도면 될 것 같아 조선김밥을 찾았는데, 문이 닫혀 있더라. 일요일엔 쉬는 건가? ㅠ 정처 없이 헤매다, 웬일로 먹쉬돈나 앞에 줄이 전혀 없는 게 아닌가?! 혹 '쉬는 날인가?' 싶어 다가가 보니 멀쩡히 영업 중이었다. 그저 타이밍이 좋았던 것 밖에서 잠깐 기다리라며 먼저 주문을 할 수 있게 주문 종이를 내어 주셨다 떡볶이는 사람 수대로 시켜야 하니까 둘 하고, 적당한 사리 몇 개까지 골라서 주문 완료 줄만 안 섰지, 안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우린 입구 바로 앞 정수기 옆에 있는 테이블로 안내 받았다 물은 셀프. 우리 자리에선 그리 큰 역할을 하진 못했지만, 정수기가 먼 자리라면 물통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게 꽤나 큰 메리트가 될 ..

食食 얌냠 2013. 7. 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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