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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Lotte Ria 롯데리아 - 자이언트더블팩

    2008.06.18 by 눈뜨

  • CAFFE PASCUCCI 파스쿠찌 노량진점

    2008.06.16 by 눈뜨

  • o`sulloc 설록다원 명동 - 레드 파파야 블랙티, 옥로, 양갱, 치즈 타르트

    2008.05.02 by 눈뜨

  • 요깃거리 - dairly bites Cheesy pops

    2008.03.15 by 눈뜨

  • (폐점) 홍초 레드스테이션 중대점 - 쌈닭

    2008.03.09 by 눈뜨

  • 요깃거리 - GERARD Brie 제라드 브리

    2008.03.08 by 눈뜨

  • 요깃거리 - ROSENBORG Danish Brie Cheese & Arla DENISH CAMEMBERT 브리&까망베르

    2008.03.08 by 눈뜨

  • 요깃거리 - La vache qui rit Cheez & Fun Franse Kaasglokjes 치즈앤펀

    2008.03.08 by 눈뜨

Lotte Ria 롯데리아 - 자이언트더블팩

정말 미친듯이 오랜만에 롯데리아에 가 봤다. 동네에도 없고.. 찾아 먹게 되진 않는 것 같다 자이언트더블버거 + 텐더그릴치킨버거 + 양념감자 + 치즈스틱 2조각 + 석류주스 + 콜라 해서 만원 우선, 양념감자 구경부터~!! 옛날에 양미라가 선전했던 기억이 있긴 한데, 먹어 보는 것 이번이 처음이다 치즈맛 양념을 달라고 했다. 감자 튀김은 그냥 평범한 듯 시키는대로 잘 했는데... 맛이 요상하다 석류주스. 상상하는 맛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딱 새콤한 음료 패스트푸드의 음료는 역시 탄산. 그 중에서도 콜라 본인이 사족을 못 쓰는 치즈스틱~ 자이언트 더블버거 '롯데리아 햄버거 참 좋아졌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퍽 빈약했었는데..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 텐더그릴치킨버거! 닭고기가 꼭 전자렌지에 데워서..

食食 얌냠 2008. 6. 18. 20:08

CAFFE PASCUCCI 파스쿠찌 노량진점

보고 휙휙 지나가기만하던 뻘겋고 꺼먼 커피집, 파스쿠찌에 들어가 보았던 날의 이야기 애석하게도 채광좋은 2~3층은 사람들이 꽉꽉들어차서 별수 없이 계산대 앞에 앉았다 (여긴 1층) 치즈케익이다~ 하악하악 돼지군이 뭘 느꼈는지.. 안먹겠다는 치즈케익을 극구 사주겠다 하였다.. 난 정말 먹고싶다고 한적 없다 생각보다 양심적인 마일리지카드. 근데.. 다 채우진 못할 것 같다 이 날, 지갑 안에서 2008년 2월 28일까지인 구멍 세개짜리 커피빈 구멍모음판(?)를 발견했다 좀 한다하는 카페에서 목격할 수 있는 녀석. 이건 누가 젤 처음 발명한걸까? 아마도 떼돈 벌었겠지? 크하하~!! 나오셨어들~ 차가운 아메리카노랑 카페라떼. 각각 4,500원 카페라떼에 우유를 넣은 걸 굉장히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다. 여튼 보..

茶室 찻집 2008. 6. 16. 11:34

o`sulloc 설록다원 명동 - 레드 파파야 블랙티, 옥로, 양갱, 치즈 타르트

명동에서 수도 없이 봤지만, 차마 들어가 보지 못한 곳! 오설록에 들어가 보았다 명동 ABC마트 맞은편에 위치한 설록다원 2층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계단 끝에는 이런 멋지구리한 게 짹짹(?)거리는 소리와 함께 있더라 밖에서 봤던 것보단 크지 않은 듯 하지만 퍽 고급스런 분위기 점원분들은 모두 여성이신 듯. 굉장히 깔끔한 옷차림. 2인용 테이블 옆엔 센스있게 가방 넣을 바구니가.. 우리가 앉았던 자리는 창가 가운데 자리 (--;;) 왜케 너저분해보일꺼나? 주문을 받기에 앞서 몇가지 찻잎을 가져다 주셨다 가장 진한 향기를 자랑하던 레드 파파야 블랙티가 당첨! 역시 준 허더덕 가격! 돼지군은 옥로라는 걸 주문했고, 난 위에 저 녀석을 주문했다 그리고, 기왕에 버린 몸 (?) .. 치즈타르트도 염치 불구하고 주문..

茶室 찻집 2008. 5. 2. 14:49

요깃거리 - dairly bites Cheesy pops

앙팡 치즈처럼 허여멀건 물렁(?)한 녀석. 보시다시피 크기는 크지 않고, 생각보다 많이 짭짤 식빵을 하나 구워서 반 접은 데다가 하나 넣으니 딱인 크기였다 쬐매난 게 맛은 강해서리, 빵 하나를 해치우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듯 물 건너 분들은 칼로리보다 줄을 좋아하나부다 저번에 어떤 치즈 열량표시를 숫자만 보고 미친듯이 놀란 적이 있었는데.. 이건 겉 껍데기 사진~ 포장지를 찍으려고 보니 저 모양..;;; 대체 얼마나 급해서 저 따우로 뜯어 놓은겨? - 끝 -

食食 얌냠 2008. 3. 15. 21:49

(폐점) 홍초 레드스테이션 중대점 - 쌈닭

불닭~불닭~ 맛난 불닭~ 특허권인지, 상표권인지 때문에 뜬금없이 모든 메뉴가 ■닭이 되었더랬다 오늘도 닭고기 메뉴 중 가장 비싸고 맛난 set B를 시켰다 주로 끼니를 해결하는 용도로 이곳을 찾는 나와는 달리, 다른 사람들은 술을 푸기 위해 찾는 곳인지라 주문을 하면, 저 니맛 내맛도 없지만 자기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가는 술집용 과자(?)를 준다 큰 맘 먹고 맥주 오백을 하나 시켜봤지만, 열모금이나 먹었으려나? 역시 맛 없다~ 사이다가 오백만배 낫다고 봄 매운떡 차라리 이거 빼고 한 2천원 깎아주면 좋을텐데.. 뭘 넣었는지 메인 메뉴보다 맵다 그래도 쫀독 쫀독한 떡볶이 떡이라, 식감은 그만이다 배가 고픈 상태에서 가장 먼저 나오므로, 맵등가 말등가 열심히 먹어댄다 누룽지 세트로 시키는 이유를 제공하시는 ..

食食 얌냠 2008. 3. 9. 19:52

요깃거리 - GERARD Brie 제라드 브리

브리 치즈를 만끽한 곳은 한강을 옆에 둔 사람들이 조깅하는 길(?)가에 드문드문 있는 벤치 중 그나마 좀 한적한 곳이었다 한강을 보고 있노라면, 사람들이 강가를 찾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도 같다 브리랑 같이 먹으려고 맥주를 사들고 갔었는데.. 횡단보도에서 비닐봉지를 떨어뜨려 하이네켄은 맛도 보지 못하고, 결국 기네스로 그 빈자리를 채워야만 했다 브리라는 게 프랑스에서 만든 거라는 걸 알게 되었다 종이를 벗기고 보니, 이런 아이가 나타났다 하얀 플라스틱 통에 흰 종이에 싸여 담겨 있는 것만 봤었는데.. 이 녀석은 포장지 겉면 마저도 은색 무슨, 군수물자 같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지 아니하므로 해체 작업 시~작!! 아항항~ 맛나요~ 좀 더 싸고, 먹기 편하면 좋을텐데... 추르릅

食食 얌냠 2008. 3. 8. 15:20

요깃거리 - ROSENBORG Danish Brie Cheese & Arla DENISH CAMEMBERT 브리&까망베르

초등학교 시절부터 귤색(?) 슬라이스는 많이 먹어왔지만, 이런 치즈를 먹게된 건 1년 정도 되었을까? 톰과 제리를 보며, 내가 먹는 치즈와 다른 치즈가 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치즈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진 미처 몰랐었다 게다가 단가도...ㅎㄷㄷ 둘다 연성치즈고 맛난 녀석들이지만, 까망베르보단 브리치즈가 더 맛있었다 (전에 먹어 본 고다도 괜찮던데..) 연성치즈는 실온에 약간 두었다 먹어야 살살 녹는 식감을 만끽할 수 있다 내 맘 같아선, 껍떡은 없었음 좋겠다. 귀찮은 녀석 (덩어리 치즈 초보라, 아직 이건 어떤 맛이고 냄새는 어떠며 등등을 논할 단계는 아닌 듯^^;;)

食食 얌냠 2008. 3. 8. 15:03

요깃거리 - La vache qui rit Cheez & Fun Franse Kaasglokjes 치즈앤펀

용산역에 있는 이마트에서, 큰 맘 잡숩고 데려온 녀석 치즈를 굉장히 좋아하긴하지만, 나도 눈이란 게 있는데, 이런 무서운 비주얼의 녀석을 아무 부담없이 집어올 순 없었다 그래도 두팩을 묶어 파는 행사를 하고 계시는 데다, 연성 치즈라니까, 엄청난 도전정신을 발휘하여 집어오기로 결정!! 껍떡에 그려진 그림은 아홉가지 였다 모든 껍덕엔, 누구든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을 무서운 빨갱이 소가 그려져 있다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종이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포장을 뜯어 내용물을 먹을 수 있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맛도~ >_< 까면 후딱 먹어버리기 때문에 치즈 사진은 없소 치즈는 상아색! 몰랑몰랑하고, 상상하는 짭쪼름하고 부드러운 치즈 맛이 난다오 한 번 도전해 보시구랴

食食 얌냠 2008. 3. 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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