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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요깃거리 - 가정식(?) 술상 - 음료는 복분자주, 뽕주, 머루주, 매화수, 소주, 샹그리아../ 그리고 보쌈, 통조림 푸아그라, 까망베르치즈, 크래커, 샐러드, 바나나, 빵

    2008.07.16 by 눈뜨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 치즈타르트

    2008.07.12 by 눈뜨

  • 요깃거리 - ALMA AUSTRIAN Smoked Cheese 알마 오스트리안 스모크 치즈

    2008.07.09 by 눈뜨

  • 요깃거리 - Arla DANISH CAMEMBERT

    2008.07.09 by 눈뜨

  • 요깃거리 - HOLLANDSE KAAS 고다, 에담, 체다, 에담갈릭&허브, 글로스터

    2008.07.03 by 눈뜨

  • 요깃거리 - FARMDOR Camembert 팜도르 까망베르치즈

    2008.07.02 by 눈뜨

  • (폐점) DELIATTI 델리아띠 중앙대점 - 벨기에와플, 크램차우더스프랑 베이글이랑 치킨샐러드

    2008.06.29 by 눈뜨

  • 사보텐 무역센터 - 돈까스우동세트랑 모짜렐라치즈까스

    2008.06.23 by 눈뜨

요깃거리 - 가정식(?) 술상 - 음료는 복분자주, 뽕주, 머루주, 매화수, 소주, 샹그리아../ 그리고 보쌈, 통조림 푸아그라, 까망베르치즈, 크래커, 샐러드, 바나나, 빵

천신만고 끝에 성사 된 술자리. 얼떨결에 술집이 아닌 자취방에서 술잔을 기울이게 되었다 완전 럭셔리~!! 밖에서라면 하나도 힘들었을 과실주를 이렇게 버라이어티하게 모셨다 의외로 뽕주가 가장 인기가 좋았다능~! 전 개인적으로 머뤼드를 사이다에 타 먹는 게 젤 좋았슈 술 얘기 나온 김에, 후발대로 합류하신 샹그리아! 본인 입엔 약간 시큼털털하달까? 호감은 아녔음 이 분의 활약이 대단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뒤에 움직 사진과 함께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다 우선 배가 고픈 관계로 보쌈으로 시작! 명문 보쌈. 이 동네에서 유명하단다 원래는 안주 겸 해서 시킨 거였는데, 배가 고팠던 본인과 집주인 및 돼지군은 배 채우기에만 매진 살짝 이 날의 분위기가 걱정될 지경이었다 보쌈을 해치우고 등장하신 통조림 푸아그라. 돼지..

食食 얌냠 2008. 7. 16. 21:40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 치즈타르트

분명히 상호가 있었을텐데..기억이 안난다. BTM이 상혼가??? 끈적하고 진한 치즈 맛을 기대한 내게, 욘석은 새콤한 과일 향으로 실망을 안겨다 주었다 넌 치즈 타르트다!!! 결국 욘석은 돼지군의 포크질에 의하여 거의 처리 되었다

食食 얌냠 2008. 7. 12. 13:45

요깃거리 - ALMA AUSTRIAN Smoked Cheese 알마 오스트리안 스모크 치즈

두번째로 먹어 본 (양파)망에 든 치즈! 훈제치즈란다 생긴 건 꼭 소세지 같다. 크기는 줄줄이 소세지의 2배정도 되려나?? 제조사는 ALMA. 알마.. 맞겠지? ^^; 훈제치즈는 처음이다. 과연 무슨 맛일까? 까서 먹기 굉장히 편리하게 되어 있었는데, 내게로 오기 전까지 뜨신 곳에 오래 방치되어 있었는지 애가 자꾸 껍떡에 달라 붙는다 연기 맛이랄까? 향이라는 표현이 더 알맞으려나? 암튼 그게 굉장히 강하다 덕분에 치즈 본연의 맛은 잘 나지 않는 듯도 싶다 상상했던 것보다 과한 연기의 기운(?)에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색다른 경험이었달까? 전적으로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치즈는 덥썩덥썩 먹는 것보다 조금씩 먹는 게 맛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다 특히 욘석은 좀 차갑게 보관해서, 착착 썰어서 술안주로 먹..

食食 얌냠 2008. 7. 9. 20:09

요깃거리 - Arla DANISH CAMEMBERT

기억 하시는가? 델리아띠 포스팅할 적에 소개했던 까망베르치즈!! 그 정체는 알라 대니쉬 까망베르였소이다 한 덩어리를 조각 조각 썰고 보니, 꼭 귤 같다 상온에 살짝 방치하였을 때 나오는 요 자태~ 이제 보니 스펀지 케익 같아 뵈기도 하는 듯 보기만 해도 한 없이 부드러운 식감과 맛이 그려지는 것이..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가고 있소

食食 얌냠 2008. 7. 9. 19:45

요깃거리 - HOLLANDSE KAAS 고다, 에담, 체다, 에담갈릭&허브, 글로스터

용산 E마트에서 데리고 온 치즈 한 보투이~! 치즈가 양파망 같은 데 들어들 있다 이걸 처음 먹어봤을 땐, 아는 이름은 체다 뿐이었다 쪼매난 플라스틱 그물안에 여섯 조각의 치즈가 오밀조밀 모여 있다 고다가 미는 치즈인지, 고다가 두개에 고다에 살짝 양념(?)을 한 것도 하나가 들어 있다 제조사가 하나란 걸 몰랐다면, 뭐가 제조사고, 뭐가 치즈 이름인지도 몰랐을 게다 ^^; 워낙 이름을 많이 들어본 녀석이라, 처음에 뭣 모르고 한입 덥썩 물었었다 헌데.. 약간 과장해서 머리가 아찔할 정도로 텁텁한 맛을 자랑해 주었더랬다 삭삭 갈아서 샐러드에 조금씩 뿌려 먹으면 좋을 듯 했다 먹어본지가 워낙 오래되어 다른 녀석들은 잘 기억이 안 난다 다만 경성이나 반 경성보다는 연성이 덥석덥석 먹기 좋다는 건 확실히 알게 ..

食食 얌냠 2008. 7. 3. 00:15

요깃거리 - FARMDOR Camembert 팜도르 까망베르치즈

서울우유에서 나온 까망베르치즈 서울우유에서 이런 치즈도 만든단 게 새삼 놀라웠다. 노랗고 네모난 슬라이스 치즈가 전부가 아니었다 군용 보급물자를 연상시키는 캔 은색 종이로 싸여 있다. 빛을 받지 말라고 그러는건가?? 휘~익 휙 껍질을 까면~ 짜잔!! 치즈를 이것저것 먹어본 결과, 아직 회사별 맛의 차이를 인식할 정도는 안 되지만 경성보다는 연성이 먹기 많이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다는 건 알게 되었다 또, 연성치즈는 살짝 상온에 두었다 먹어야 제 맛이라는 것도 배웠다 그리고!! 비싸 아까워서 그렇지, 여기 저기 야채나 과일과 같이 먹으면 은근 어울린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 날은 본인이 좋아하는 몇 안 되는 과일 중 하나인 딸기와 역시나 본인이 환장하는 치즈를 함께 먹어봤는데, 의외로 궁합이 맞더라는 말씀..

食食 얌냠 2008. 7. 2. 23:16

(폐점) DELIATTI 델리아띠 중앙대점 - 벨기에와플, 크램차우더스프랑 베이글이랑 치킨샐러드

델리아띠에서 와플을 팔기 시작했단 소식을 접수하고 최대한 신속히 방문하였더랬다 구슬밥은 인기가 별로였던지, 아예 없어져 버렸다. 가격에 비해 크기가 너무 작았던 탓일까?? 어쨌든 와플 주문!! 모백화점 지하에서 봤던 녀석과 흡사하게 생겼다 썰리는 감촉이 아무래도 불안~ 불안~ .... 역시나 겉은 '파삭 속은 야들'한, 내가 꿈꾸는 벨기에 와플님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분이었다 좀 눅눅하달까? 설마.. 얘도 전자렌지로 데우시는건가?? ^^;;;;; 맛은 있다! 그치만 와플다운 맛이 있는 것 같진 않았다 워낙 초반이라 그랬을 수도 있을 듯. 다음에 한 번 더 먹어봐야 하나? 감격의 날~!! 다 채웠다!! 가격이 싸단 건 인정하지만, 잔당 혹은 사람당 하나씩 안 찍어 주고 삼천원당 한장씩 찍어주는 덕에 가령..

茶室 찻집 2008. 6. 29. 10:30

사보텐 무역센터 - 돈까스우동세트랑 모짜렐라치즈까스

삼성역 현대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에 있는 사보텐 푸드코트인지라 좀 어수선하긴 아지만, 사보텐 일반 매장과 비교해서 가격이 굉장히 말이 된다 이제 눈이 빠져라 전광판을 보는 일만 남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우리 밥이 나왔다!!!! 돈까스우동세트. 어묵 꼬치가 하나 떡하니 들어있는 우동. 면이 심히 냉장면 스럽긴 했지만 탱탱했고 국물도 깔끔한 게, 어지간한 우동보다는 훨씬 나았다 모짜렐라치즈까스. 왼쪽에 있는 건 그냥 돈까스인 것 같은데, 의외로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치즈가 절절 흐르던 치즈까스. 치즈가 많이 들긴 한 것 같은데 너무 묽어서 좀 식으면 먹는 게 낫다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허겁지겁 해치워 버렸다 ^^v

食食 얌냠 2008. 6. 2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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