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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홈플러스

    2018.08.14 by 눈뜨

  • 윤씨그릴방 - 통삼겹바베큐코스 2人 : 통삼겹바베큐 + 오키나와 타코라이스 + 명란크림우동

    2018.08.05 by 눈뜨

  • 파프리카 브로콜리 올리브 샐러드

    2018.07.19 by 눈뜨

  • CAMILLO LSAGNERIA ITALIANA 카밀로 라자네리아 - 에밀리아나 + 몬타냐 + 까챠토레 파스타 + 하우스와인(레드)

    2018.07.18 by 눈뜨

  • 새우볶음밥

    2018.07.13 by 눈뜨

  • PIZZERIA D'BUZZA 부자피자 2호점 - Buzza Classica 부자 클라시카 + Napoletana 나폴레타나 + Paljas SAISON 팔야스 세종

    2018.07.02 by 눈뜨

  • Burger &shake FIREBELL 파이어벨 - 맥버거 + 레오버거 + 웨지프라이 + 사무엘아담스 + 바닐라 쉐이크

    2017.10.04 by 눈뜨

  • PICCHU 피츄 - 和牛トリッパと牛筋の煮込み stufato di trippa + 4種のチーズソースペンネ quattoro formmaggi penne / カッシーナロエラZero13

    2017.01.31 by 눈뜨

홈플러스

대대포생막걸리 2,790원, 동원 벨큐브 피크닉 4,890원, 사조 타코와사비 1,790원, 참크래커 960원, 총 10,430원. 저녁을 배 빠방하게 먹은 터라 마트에서 간단한 야식 겸 안주를 마련했다. 배 안 부른 안주를 고민하다가 마침 타코 와사비가 할인 중이길래 어울릴 법한 치즈와 크래커를 추가해서 한 상 완성! 와사비 맛이 나는지 모호하고 문어도 아니었지만 저법 먹을 만 했다. 술은 강남역에 있는 전통주 갤러리에서 막걸리 임에도 불구하고 괜찮게 마셨던 대대포 블루라벨 발견! 여기서 보니 반갑네 ^^ 대대포는 겁나 시원하게 먹는 걸 추천한다. 덜 시원하니 맛이 덜했는데, 아쉬운 대로 얼음은 추가하니 훨 나았다. 벨큐브는 역시 플레인이 제일 낫고, 햄은 소소하고, 어니언은 애매했다. 그치만 한 가지..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8. 14. 12:46

윤씨그릴방 - 통삼겹바베큐코스 2人 : 통삼겹바베큐 + 오키나와 타코라이스 + 명란크림우동

위치정보 좋아하는 윤씨밀방에서 몇 해 전에 낸 윤씨그릴방. 개인적으로 훈제를 별로 선호하지 않기도 하고, 언뜻 보이는 고기 비주얼이 애매해 보여 계속 꺼려 왔는데, 얼마 전 들렀던 옆집 효자바베가 기대 이상이라 여기도 가 보기로 했다. 마침 딱 2인석이 비어 있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기본 상차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 손님들이 가득해서 가게 사진은 찍지 못했다. 이 사진만 보면 어딘지 전통 주점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좀 더 독특한 분위기다. 이 집 윤씨 특유의 센스가 느껴진달까? 고기 200g과 요리 하나로 구성된 코스. 기본이 2인이니까 서넛이 온다면 하나는 사이드만 추가해도 되지 싶다. 선택장애 불러 일으키는 사이드 메뉴들. 말이 좋아 사이드지, 걍 한끼다. 고심 끝에 하나를 골랐는데, 1인분 ..

食食 얌냠 2018. 8. 5. 17:00

파프리카 브로콜리 올리브 샐러드

냉장고 숙성 중인 마트 치킨과 함께 먹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또 다시 털어 본 냉장고. 깍둑썰기를 기본으로 파프리카와 올리브, 브로콜리를 한 데 담고, 올리브유 휘리릭, 소금 살짝. 화룡점정은 역시 치즈 샥샥 갈아서 솔솔~ 아삭아삭 파프리카와 오독오독 브로콜리, 짭쪼름한 올리브의 조화가 썩 괜찮았다. 눅눅한 치킨과도 잘 어울렸다. ('~`)b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7. 19. 19:56

CAMILLO LSAGNERIA ITALIANA 카밀로 라자네리아 - 에밀리아나 + 몬타냐 + 까챠토레 파스타 + 하우스와인(레드)

위치정보 라자냐를 좋아하는 날 위해 돼지군이 알아본 합정동 라자냐 맛집. 나름 서둘러 갔지만 다소 웨이팅이 있었다. 영업시간과 오늘의 메뉴는 가게 밖 칠판에 써 있다. 영업시간은 주말과 평일이 다르니까 주의 요망! 주말은 11시 45분부터란다. 시작 시간이 묘하다. 오른쪽 오늘의 메뉴가 적혀있는 칠판 위에 대기자 명단 쓰는 종이가 있고, 전화번호를 적어 놓으면 차례로 호번한다. 이름을 적지 않길래 번호로 사람을 부르나 싶었는데, 진짜로 "1234님"이라고 부르더라. 라디오 같아서 재밌었다. ㅋ 가게 구조는 대충 이런 식이다. 우리가 왕창 시킬 걸 어찌 알고, 나름 너른 테이블석을 내어 주셨다. 라자냐가 주 메뉴. 우측 하단에 인쇄 날짜를 박아 놓은 걸 보면 메뉴가 살짝 바뀌기도 하는 모양이다. 음료 메뉴..

食食 얌냠 2018. 7. 18. 17:00

새우볶음밥

장봐 둔 생새우가 운명하시기 전에 소진하기 위해 냉장고를 털었다. 원래는 마늘이랑 새우 넣어서 간단히 볶아 먹을 계획이었으나, 언제나 그렇듯 꺼내다보니 엄청 푸짐한 볶음밥이 되어버렸다. 나의 볶음밥과 파스타, 샐러드는 항상 이런 식이다. ㅋ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7. 13. 08:57

PIZZERIA D'BUZZA 부자피자 2호점 - Buzza Classica 부자 클라시카 + Napoletana 나폴레타나 + Paljas SAISON 팔야스 세종

위치정보         갑작스레 서양식 화덕 피자가 땡긴 날. 간만에 부자피자를 찾았다. 루꼴라 게이지가 바닥이야. 먹고싶다, 외국 풀떼기.안 찾고 있던 사이 위치가 바뀐 부자피자 2호점. 지도가 자꾸 반대 방향으로 가라고 해서 의아했는데, 진짜 나타나서 황당;;여쭤보니 여기로 옮겼다고... 전에 있던 데가 더 넓고 분위기마저 비싼 티가 파팍 났었는데, 많이 아담해져 버렸다.오픈 시간에 맞춰 일찌감치 찾은 덕에 웨이팅은 전혀 없었다.나는 늘 먹던 부자 클라시카, 돼지군은 새롭게 나폴레타나를 먹어 보기로 했다.직원 분이 나폴레타나는 짠데 괜찮냐고 물어 보시곤 괜찮단 답을 듣고 나서야 주방에 주문을 넣으시더라.Buzza Classica 부자 클라시카 19.600원바질 페스토, 파르미지아노 치즈, 블랙 올리브..

食食 얌냠 2018. 7. 2. 17:00

Burger &shake FIREBELL 파이어벨 - 맥버거 + 레오버거 + 웨지프라이 + 사무엘아담스 + 바닐라 쉐이크

위치정보 돼지군이 "탕진잼!!"을 연호하며 안내한 대치동 소재 햄버거 가게. 지도 앱이 있기에 망정이지, 전혀 있을 것 같지 않은 위치에 큼지막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미쿡 느낌 물씬 풍기는 외양인데, 바로 맞은 편엔 닭발집이 ㅋㅋ 오기 전부터 메뉴 스캔을 마쳤고, 난 맥앤치즈가 들어간 버거로 확정하고 온 터였기에 바로 주문 ㄱㄱ 주문은 카운터에서 하고, 선불이다. 컷팅!!!!! ㅋㅋㅋ 절~~~대 착하지 않은 가격. 그래도 다행히 커팅에 추가금을 받진 않더라. ㅎㅎ 약 3만원 짜리 2인 상. 버거가 작지 않으니 세트는 하나에만 해서 한 쪽에만 웨지감자가 나왔다. 바닐라 쉐이크 5,000원 세트로 하면 버거 값에 4천원을 추가하면 웨지프라이와 캔음료가 추가되는데, 3천원을 더 추가해서 음료를 셰이크로 바꿨다..

食食 얌냠 2017. 10. 4. 16:10

PICCHU 피츄 - 和牛トリッパと牛筋の煮込み stufato di trippa + 4種のチーズソースペンネ quattoro formmaggi penne / カッシーナロエラZero13

위치정보 여행 마지막일 줄 알았던 밤의 3차는 고급지게 와인으로 정했다. 여행 첫날 발견하고는 꼭 한번은 들르고 싶었던 집이다. 오사카 갔을 때도 이런 식당들을 더러 봤었는데, 여기저기에 밀려 "언제 가보자"고만 하고 끝내 가보질 못했었다. 외양이나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검색해보니 평도 괜찮았는데, 가격은 좀 하는 것 같아 3차 행선지로 결정! 이번 삿포로 여행은 첫날보단 이튿날에, 이튿날보다는 셋째 날에, 셋째 날보단 마지막 날에 많은 눈이 내렸다. 덕분에 일본여행 사상 처음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비행기 연착을 경험했고, 몇 시간을 기약없이 공항에 체류해야 했고, 예정보다 하루 늦은 날 인천 공항을 빠져나왔다. 그래도 이때까진 "삿포로답게 눈 정말 많이 온다~" "멋지네~" 정도였다. 이게 계속돼서 다..

食食 얌냠 2017. 1. 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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