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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노란상 소갈비 강남직영점 - 생갈비 + 정갈비 + 이동갈비

    2020.08.11 by 눈뜨

  • MONGLE COFFEE 몽글커피 - 복숭아 수플레 + 아메리카노 + 레몬차

    2020.08.10 by 눈뜨

  • 은화계 - 소금 숯불 닭구이 + 생닭목살 + 중화닭날개튀김 + 닭갈비 치즈볶음밥 + 대선 + 테라

    2020.08.02 by 눈뜨

  • CLEM'S 클렘스 홍콩가정식 - 면 : 우삼겹 쌀국수 + 치킨 쌀국수 + 새우완탕 쌀국수 / 밥 : 삼치볶음밥 + 커리치킨덮밥 / 단품 : 새우볼 + 새우완탕튀김 / 음료 : 에이드 & 아이스티 + 카스생맥주

    2020.07.27 by 눈뜨

  • 최근 괜찮았던 곳들

    2020.07.12 by 눈뜨

  • Pizzeria Lago NAPOLETANA 피제리아라고 - 나폴리 전통 피자/클래식 피자 : 더블 엑스트라 마르게리따 (루꼴라 추가) + 크림 파스타 : 감베로니 크레마 + 생맥주 (하이네켄) + 코카콜라

    2020.02.16 by 눈뜨

  • 유타로

    2018.10.23 by 눈뜨

  • 개성찜갈비

    2018.10.13 by 눈뜨

노란상 소갈비 강남직영점 - 생갈비 + 정갈비 + 이동갈비

강남역 인근에 적당한 가격에 소갈비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생겼다기에 찾아봤다. 본점은 웨이팅이 꽤나 있다기에,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기도 전에 가봤는데, 여긴 아직은 한산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짝 배회하다가 저녁 장사 시작 시간에 맞춰 다시 식당으로 돌아왔다. 강남역에서 멀진 않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골목은 아니라 이상하다 싶었는데, 의외로 곳곳에 식당들이 제법 있더라. 식당에 들어서면, 왼편 통창 너머로 고기 무더기가 눈길을 끈다. 고기 정형 및 손질이 끝없이 이어지고, 고기가 수북하게 쌓이고 사라지길 무한 반복. 하루 동안 얼마나 하시는 걸까 ;;; 요즘 힙하다 여겨지는 옛스럽고 깔끔한 분위기. 모친께서 보신다면 이게 뭐냐 하시겠지만, 요즘은 이런 게 인기가 좋은 듯. 덕분에 새 가게인 듯, 오래된 가..

食食 얌냠 2020. 8. 11. 18:00

MONGLE COFFEE 몽글커피 - 복숭아 수플레 + 아메리카노 + 레몬차

매탄권선역 근처, 신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몽글커피. 몽글커피는 신동 카페거리 카페나 맛집을 검색하면 제법 상위에 노출이 되곤 했지만, 너무 입구에 위치해 있고, 어딘지 미용실이나 네일숍 부류의 뷰티 상점일 것만 같은 분위기의 동그란 간판과 외양에 몇 번이고 발길을 돌리고는 했었다. 신동 카페거리엔 카페 모양새만 봐도 반드시 맛있는 커피를 내어줄 것 같은 커피집이 많았고, 번번이 기대에 부응했던 탓에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이번엔 모처럼 카페거리를 찾았으니 새로운 카페에 가보자 했고, 지난번에 "다음에 가보자" 했던 곳들 목록을 살폈다. 이 동네에선 항상 커피 위주로 카페를 선택했는데, 마침 배도 많이 부르지 않으니, 수플레 팬케이크가 시그니처인 몽글커피 선택! 원룸 주차장 공간을 활용해 만든 듯, 생각보..

茶室 찻집 2020. 8. 10. 22:01

은화계 - 소금 숯불 닭구이 + 생닭목살 + 중화닭날개튀김 + 닭갈비 치즈볶음밥 + 대선 + 테라

서울 모처에 숯불에 닭고기를 구워 먹는 걸로 유명한 집이 있다 하여 찾아봤다. 차를 타고 지나는 중에 차도 방향으로 사람들이 앉아 있는 모습이 기이해 보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우리가 갈 곳이 여기였다. 입구 옆, 간판 아래에서 기계를 통해 대기 등록을 할 수 있어서 내내 여기 앉아 기다려야 하는 건 아니다. 그러니 저 많은 사람이 대기인원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 웨이팅을 각오하긴 했지만, 직접 보니 상당한 인파였고, 근처 카페에서 마저 기다려서 먹을지, 다른 델 갈지 고민이 됐다. 걸어오던 중 본 백송이란 식당도 유명하다고 했는데, 손님이 없어 보여 더욱 고민이었는데, 자주 오는 동네도 아니고, 다음에 왔을 때 대기가 더 짧으리란 보장도 없고, 먹어 보기로 했으니 마저 기다려 먹어 보는 걸로. 1시간 ..

食食 얌냠 2020. 8. 2. 17:29

CLEM'S 클렘스 홍콩가정식 - 면 : 우삼겹 쌀국수 + 치킨 쌀국수 + 새우완탕 쌀국수 / 밥 : 삼치볶음밥 + 커리치킨덮밥 / 단품 : 새우볼 + 새우완탕튀김 / 음료 : 에이드 & 아이스티 + 카스생맥주

새우도 좋아하고, 완탕도 좋아하는데, 무려 새우완탕이 괜찮은데, 숨은 맛집이 있다기에 찾아간 클렘스. 독특하게도 "홍콩가정식"을 표방하고 있다. 쌀국수를 판다기에 베트남이나 태국인 줄 알았는데... 어느 평범한 아파트 상가에 있는, 그냥 봐서는 '진짜 괜찮을까?' 싶은,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포스의 식당이다. '언제 나오는 거야?' 싶게 걷다보니, 안쪽에 쏙 들어가 있던 클렘스. 요즘같은 시대 아니면 몰라서 못가겠다. 지금까지 세 차례, 점심 때 두 번, 저녁 시간에 한 번 방문했다. 지난 토요일 저녁 8시에 갔을 땐 두 테이블 정도 손님이 있었고, 출입문엔 "소고기 사태 쌀국수는 소진"되었단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낮에 갔을 때도 비슷한 정도의 손님이 있었는데, 그 시간 대엔 배달 주문이 많은 듯 했..

食食 얌냠 2020. 7. 27. 22:01

최근 괜찮았던 곳들

편의점을 표방하지만, 여느 요리집에 견주어도 빠지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특히 가성비가 대박. GOING MARY 고잉메리 안녕인사동점 - 낮술요괴 : 잔술 매실원주 +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 비어(생) 인사동 골목 어딘가 한참을 공사하던 곳. 베일을 벗고선 뭔가 거대한 건물이 나타났는데, 솔직히 첫인상은 별로였다. 전통의 상징인 인사동에 저런 현대식의 거대하고 멀끔한 건물이 들어선 게 noondd.tistory.com 전통있는 소머리국밥집. 담백하고 깔끔한 게 인상적이다. 오산할머니집 - 소머리 설렁탕 + 소머리 수육 + 소주 오산에 처음 오기 전 오산에 맛있는 집이 뭐가 있으려나 싶어 검색하다 알게 된 오산 할머니집. 소머리국밥을 전문으로 하는 유서 깊은 식당이라고도 하고, 신뢰의 상징(?) 블루..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0. 7. 12. 23:30

Pizzeria Lago NAPOLETANA 피제리아라고 - 나폴리 전통 피자/클래식 피자 : 더블 엑스트라 마르게리따 (루꼴라 추가) + 크림 파스타 : 감베로니 크레마 + 생맥주 (하이네켄) + 코카콜라

피자가 먹고 싶어 찾았던 피제리아 라고. 육덕진 미국식 피자를 선호하는 탓에 근자엔 화덕피자를 먹은 게 언젠가 싶어 새로운 곳을 뚫어봤다. 송리단길 가게들이 대부분 그랬던 것처럼, 밖에서 아무런 정보 없인 선뜻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던 곳이다. 막상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넓었고, 차분한 나무 톤으로 아늑한 느낌을 내는 식당이었다. 창가 2인 테이블로 안내를 받았다. 햇살은 좋았는데, 창 바로 앞이다 보니 냉기가 스멀스멀 ;; 안쪽 옷걸이에 걸어뒀던 외투를 다시 가져다가 어깨에 얹고 식사를 했더랬다. 물병이 무겁고 멋있다. 새로운 식당에 왔으니 첫 메뉴는 기본인 마르게리따로! 그런데 아쉬우니까 루꼴라 추가하고, 기왕이면 부팔라 모짜렐라를 쓴다는 더블 엑스트라 마르게리따 루꼴라 추가로 결정! 실은 프로슈토..

食食 얌냠 2020. 2. 16. 12:51

유타로

시로 7,000원, 쿠로 7,500원, 차슈 추가 2,000원, 면 추가 1,000원, 생맥주 300ml 3,000원. 급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땡겨서 굉장히 오랜만에 돈코츠 라멘집을 찾았다. 그 자리에 그 모습을 지키고 있어 항상 반가운 유타로. 예전 글을 확인해보니 가격도 대동소이하다. 당시엔 좀 세다 싶었는데, 이젠 착해보이기까지 하다. 이제 세월의 흔적도 쌓여서 반짝거릴 때보다 더욱 현지 느낌이 물씬 풍긴다. 한창 찾아 먹고 다닐 땐 좀 심심해지지 않았나 했는데, 여러모로 적당하다. 역시나 쿠로보다는 시로가 취향에 부합했다. 하지만 시로만 끝까지 붙들기엔 물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면 추가할 때 마늘이랑 라유를 부탁드려 첨가했더니 양념 맛이 더해져 보다 깔끔하게 끝까지 즐길 수 ..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10. 23. 22:29

개성찜갈비

백반 6,000원. 보통은 쪽갈비찜을 먹으러 갔고, 최근 소갈비찜도 괜찮았어서(?) 백반을 먹어보기로 했다. 백반 구성은 그날그날 다른데, 이번엔 무려 닭볶음탕이었다. 뒷맛이 살짝 매콤하게 남는 닭볶음탕. 고기도 부드럽고, 감자도 뭉근하게 익어서 밥이 쑥쑥 들어갔다. 반찬은 분홍소세지가 없어 아쉬웠지만 호박 무침이 퍽 괜찮았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10.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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