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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호랑이 - 호랑이 라떼 + 에스프레소 + 바게트

    2018.07.15 by 눈뜨

  • 오복수산시장 - 모듬 사시미 + 카니미소 게딱지구이 + 햇반 + 대장부21 + 한라산

    2018.07.08 by 눈뜨

  • 延餃 연교 - 五香鷄 오향닭 小 + 生煎包 성젠바오 + 雲呑麵 완탕면

    2018.07.07 by 눈뜨

  • 평양면옥 도곡점 - 제육반 + 냉면 + 접시만두반

    2018.07.06 by 눈뜨

  • 꼴통포차 - 꼴통 모듬숙성회(소) + 소주

    2018.07.05 by 눈뜨

  • PIZZERIA D'BUZZA 부자피자 2호점 - Buzza Classica 부자 클라시카 + Napoletana 나폴레타나 + Paljas SAISON 팔야스 세종

    2018.07.02 by 눈뜨

  • 낭만대포차 - 밀푀유나베 + 청하

    2018.07.01 by 눈뜨

  • 명랑핫도그 - 먹물치즈 핫도그 + 모짜체다 핫도그

    2017.10.08 by 눈뜨

호랑이 - 호랑이 라떼 + 에스프레소 + 바게트

위치정보 대림상가 근처에서 밥을 먹고, 이쪽 상가들 리모델링을 하면서 소위 뜨는 카페들이 생겼다기에 찾아 보기로 했다. 1층이랑은 완전 딴판인 3층 분위기. 1층은 영락없는 오래된 전자 상가 느낌인데, 언뜻 1층 같아 보이지만 실상 3층인 이 고도에 재밌어 보이는 가게들이 포진해 있다. 이번 목적지는 호랑이. 일요일엔 휴무라고 해서 토요일을 맞아 찾아 봤는데, 오는 길에 쉬는 가게들이 많아 내심 불안에 떨어야 했다. ㅠ 점심을 일찌감치 먹고 어정쩡한 시간에 온 덕인지 웨이팅은 없었지만, 마음에 드는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다. 타이밍이 나빴나 싶었지만, 먹다보니 그마저도 없어 밖에 자리를 잡거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도 있더라. 물론 대기 인원도 생겼다. 처음에 앉으려 했던 자리. 혼자 앉기엔 괜찮은데, 둘이..

茶室 찻집 2018. 7. 15. 17:00

오복수산시장 - 모듬 사시미 + 카니미소 게딱지구이 + 햇반 + 대장부21 + 한라산

회 관련 포스트 보기 2018/07/05 - 꼴통포차 - 꼴통 모듬숙성회(소) + 소주2015/10/16 - 도다리네 본점 - 회 백반 : 광어회 + 방어회 + 고등어구이 + 서더리탕2013/05/17 - 강남면옥 인사점 - 물냉면 + 회냉면 + 찐만두2012/11/11 - 함흥냉면 - 회냉면 + 고기만두 + 김치만두2012/07/10 - 대양수산 in 보령 대천항 - 갑오징어 + 소라 + 우럭 + 광어 + 멍게 + 새우 등 매운탕거리 위치정보 오복수산이란 이름을 들었을 땐, 그냥 동네 횟집 느낌의 술집이려니 했다. 위치는 딱 그런데, 나름 깔끔한 외양에 젊은 사람들이 손님층의 주류를 이루는 분위기가 의외였다. 요즘 뜨는 망원시장에서 살짝 벗어나 아파트 단지 근처에 위치한 오복수산시장. 내부도 예상과 달..

食食 얌냠 2018. 7. 8. 17:00

延餃 연교 - 五香鷄 오향닭 小 + 生煎包 성젠바오 + 雲呑麵 완탕면

위치정보 홍대입구에서 연남동으로 가는 길, 어느날 갑자기 본격적인 중국집 골목이 시작되기 전 즈음에 신상 중국집이 등장했다. 연남동에 중국집이 유명하니까 냈겠거니 했는데, 의외로 호평이 자자하기에 속는 셈 치고 한번 걸음해보기로 했다. 한자가 그득해서 흠칫. 다행히 자그마하지만 음식 사진도 일부 있다. 만두를 좋아하는 편이라 새로운 만두를 먹어보자고 찾았던 차였기에 성젠바오 하나 시키고, 크지 않은 메뉴 하나를 추가했다. 五香鷄 오향닭 小 10,000원 새콤 달콤 짭쪼름 시원한 닭고기 요리. 生煎包 성젠바오 4P 6,000원 밑부분이 구워서 나오는 지짐 만두 육즙이 폭발하니 유의해서 먹어야 한다. 맛은 의외로 세모? 이색적이긴 하다만 고기 호빵 업그레이드 정도의 느낌, 딱 그 정도였다. 雲呑麵 완탕면 7..

食食 얌냠 2018. 7. 7. 19:00

평양면옥 도곡점 - 제육반 + 냉면 + 접시만두반

위치정보 돼지군이 즐겨찾는 냉면집을 찾았다. 혼자서는 냉면에 만두 반접시랑 소주 반주를 즐기는 돼지군. 개인적으로 평양냉면을 즐기지 않는 난 고기를 시키기로 했다. (+ㅅ+) 단출한 상차림. 반반 메뉴들이 먼저 상 위에 자리를 잡았다. 냉면 12,000원 많이 꺽꺽거리지 않고, 평양냉면 치고 강한 맛이 의외였다. 덕분에 나는 좀 더 먹을 만 했다. 제육반 13,000원 적어 보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양이 제법 되더라. 잡내 안 나는 돼지 수육. 평범하다 싶었는데, 다른 메뉴들과 같이 먹으니 괜찮았다. 접시만두반 6,000원 숙주랑 두부랑 꽉꽉 들어찬 이북 스타일 만두. 내겐 아무래도 고기의 기운이 부족했는데, 제육을 한 점 얹어 먹으니 완벽해졌다. 평양냉면집은 이상하게 냉면도, 고기도 비싸다. 선호하지도..

食食 얌냠 2018. 7. 6. 17:00

꼴통포차 - 꼴통 모듬숙성회(소) + 소주

위치정보 수산시장이 유명한 노량진. 최근에는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도 부쩍 늘었다. 하지만 수산시장의 포스와 마리 이상 구입해서 자릿값을 따로 내고 앉아 먹어야 하는 탓에 노량진에서 회를 먹은 적은 없다. 적은 인원이라도 가볍게 이것저것 양질의 회를 먹을 수 있는 집이 있을만도 한데 싶었는데, 그래서 유명한 집이 있다고 하길래 도전! 원래는 9호선 노량진역 근처에 있는데, 장승배기역 방향으로 쭉 걸어가서 '너무 많이 걸어온 거 아냐?' 싶을 즈음 또 하나의 매장이 나타난다. 아무래도 덜 붐비지 않을까 싶어 굳이 걸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줄은 서지 않았지만 사람들로 가득했다. 사람도 많고 시끌벅적해서 대화를 나누기 힘들 지경 ;; 작은 안주가 많은 집은 아니라 여기도 여럿이 오는 ..

食食 얌냠 2018. 7. 5. 17:00

PIZZERIA D'BUZZA 부자피자 2호점 - Buzza Classica 부자 클라시카 + Napoletana 나폴레타나 + Paljas SAISON 팔야스 세종

위치정보         갑작스레 서양식 화덕 피자가 땡긴 날. 간만에 부자피자를 찾았다. 루꼴라 게이지가 바닥이야. 먹고싶다, 외국 풀떼기.안 찾고 있던 사이 위치가 바뀐 부자피자 2호점. 지도가 자꾸 반대 방향으로 가라고 해서 의아했는데, 진짜 나타나서 황당;;여쭤보니 여기로 옮겼다고... 전에 있던 데가 더 넓고 분위기마저 비싼 티가 파팍 났었는데, 많이 아담해져 버렸다.오픈 시간에 맞춰 일찌감치 찾은 덕에 웨이팅은 전혀 없었다.나는 늘 먹던 부자 클라시카, 돼지군은 새롭게 나폴레타나를 먹어 보기로 했다.직원 분이 나폴레타나는 짠데 괜찮냐고 물어 보시곤 괜찮단 답을 듣고 나서야 주방에 주문을 넣으시더라.Buzza Classica 부자 클라시카 19.600원바질 페스토, 파르미지아노 치즈, 블랙 올리브..

食食 얌냠 2018. 7. 2. 17:00

낭만대포차 - 밀푀유나베 + 청하

위치정보 반년이 넘도록 방치했던 블로그. 파일 정리를 하다가 모처럼 포스팅을 할 마음을 먹었는데, 비가 오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너로 정했다! 간만에 밀푀유 나베가 땡겨서 검색하다가 찾았던 낭만대포차. 오며 가며 봤던 것도 같은데, 네이밍으로 보나 외관으로 보나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검색 없인 안 와봤을 것 같다. 지하로 내려오면 지하 특유의 매캐한 내음과 어둑어둑한 분위기의 술집이 등장한다. 대학 시절 학교 앞에 으레 있을 법한 딱 그런 술집 느낌. 이미 음식 비주얼을 확인하고, 굳은 결심을 하고 방문했음에도 살짝 불안한 기분 ㅎㅎ;; 청하 5,000원 국물엔 역시 투명한 술. 원래 술맛을 즐기지 않아서 그냥 완전 차가운 찬에 찰랑찰랑 짠 하는 재미로 먹는다. 일단 온도 합격! 밀푀유나베 15..

食食 얌냠 2018. 7. 1. 17:00

명랑핫도그 - 먹물치즈 핫도그 + 모짜체다 핫도그

위치정보 "명랑핫도그가 인기다."라는 얘기를 듣고도 한참을 안 먹어보다가 우연한 기회에 비슷한 핫도그를 먹어봤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그래서 먹어보기로 한 명랑핫도그. 인기가 있다고 한지 한참 지난 것 같은데, 가게에는 줄곧 손님들이 가득했다. 치즈와 소시지 튀김은 옳다. 옳은 것들을 요모조모 조합한 핫도그들. 고민 끝에 선택을 완료했고, 설탕추가까지 뙇!! 매장에서 바로 먹는다면 다채로운 소스도 발라가며 먹을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난 포장이라 이번엔 스킵! 가게에 왜 계속 손님들이 기다리나 했더니, 주문을 하면 바로 튀기는 거라 그런 모양이다. 저 안쪽 튀김기 너머로 나무젓가락에 꽂혀 핫도그가 되길 기다리는 무리가 한가득이다. 바른다, 설탕. 돌돌돌~ 따끈따끈 포장 완료. 개봉박두. 먹물치즈 ..

食食 얌냠 2017. 10.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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