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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점) Sbarro 스바로 아셈점 - 슈프림스텁트피자 & 페페로니피자

    2008.02.20 by 눈뜨

  • Todai 토다이 - 해산물뷔페

    2008.02.20 by 눈뜨

  • (이전) NOLITA Casa 노리타 카사 - 해산물리조또 & 새우와 관자가 들어간 파스타

    2008.02.19 by 눈뜨

  • (이전) 와비사비 - 오꼬노미야끼

    2008.02.19 by 눈뜨

  • 어거리풍년 - 어거리한상

    2008.02.19 by 눈뜨

  • Spero Spera 스페로 스페라 - 크레페 105 Bacon & egg

    2008.02.19 by 눈뜨

  • 길거리먹거리 - 즉석 튀김 오뎅

    2008.02.19 by 눈뜨

  • (폐점) MUSEE DE ORSAY 뮤제 드 오르세

    2008.02.18 by 눈뜨

(폐점) Sbarro 스바로 아셈점 - 슈프림스텁트피자 & 페페로니피자

슈프림스텁트피자 4,600원, 페페로니피자 2,900원 가격이 만만치 않아 보여, (하나로 끼니가 될 것 같지 않았다) 애써 외면하다가 결국 먹어 보았더랬다 크다! 맛있다! 배부르다! 고로 만족~ 위치정보 2호선 삼성역 5,6번 출구쪽으로 나와 코엑스몰 안 호수먹거리 광장 내

食食 얌냠 2008. 2. 20. 21:43

Todai 토다이 - 해산물뷔페

삼순이 촬영지로 유명한 토다이 삼성점 사람이 항상 많다고 해서, 일부러 개장(?) 하기도 전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꼬마들도 있고, 가족 단위도 많고...'난 저만할 때 피자헛도 한 번 못 가봤는데..' 역시 서울엔 돈 많은 사람이 많다 싶었다 이 곳은 이상하게도, 매장이 꽉 차 있지 않아도, 사람들을 다 들여보내지 않는다 들어가 먹는 사람이야 생각보다 북적이지 않아 좋지만, 기다리는 사람은 돌아가실 지경 오랜 기다림 끝에 들어가, 풍경사진 하나 찍지 않고 러쉬!! 맛? 말해 무엇하겠는가? 해산물 뷔페였음에도, 소고기 철판볶음 엄청 마있었다 문제는 가격.. 평일 런치는 22,000원, 평일 디너는 29,000원, 주말은 32,000원 .. ㄷㄷㄷ 우리가 간 날은 주말!! 소고기 볶은 거(?)랑 대게..

食食 얌냠 2008. 2. 20. 15:28

(이전) NOLITA Casa 노리타 카사 - 해산물리조또 & 새우와 관자가 들어간 파스타

노리타 가든이 싸다며 사달라기에, '에잇! 큰 맘 먹고 사주마!' 해서 갔었는데, 앉아서 보니 런치 메뉴가 없었다(-_ㅡ;) 한참이 지난 후에야 잘못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메뉴판 사진을 CD에서 컴터로 옮길 때 줄여놨는데, 원본이 있는 CD가 지금 제 정신이 아니어서 정확한 메뉴 이름과 가격을 알아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멋지구리 한 조명장식 오~~ 진짜 벽돌로 된 벽!! 이 봐~ 이봐~ 여기 휴지(?)에도 노리타 가든이라고 써 있자네~ (한참동안 노리타 가든이 이름을 바꾼 거라 믿고 있었다) 빵님 등장에, 휴지 치우고 재촬영 돌입!! 해산물 리조또 (아마도)14,000원 꼬들꼬들 쌀알이 살아 있다. 리조또는 죽이 아니었던 것이었다 Linguine alle Caviale 점보관자살, 새우, 날치..

食食 얌냠 2008. 2. 19. 20:30

(이전) 와비사비 - 오꼬노미야끼

간판 없는 일본식 선술집 와비사비 가자고 꼬드겨 놓고, 제대로 위치도 알아 놓지 않은 누구 덕에 살~짝 빈정이 상한 상태에서 발견하였다 한 번만 더 보고, 없으면 가기로 했던 상황이었다 뭐 못 찾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내가 간판도 없이 골목에 숨 죽이고 있는 욘석을 찾아냈다!! -_-v 하카다분코보다 더 작아 보인다 "저거 아니야?" 했을 때도, 반신반의 했었더랬다 어쩌자고 이런 데다가 이만하게 맹그러 농겨?! (뭐, 찾았으니 된 건가?) 보이는 것 만큼은 아니지만, 실내는 퍽 좁은 편 맥주가 맛 없는, 나는 콜라~ 오리온은 일본 맥주인가부다 싸다고 오자고 했었는데, 내가 덜컥 비싼 메뉴인 오꼬노미야끼를 먹겠다고 꼬장을 부렸다. 무려 10,000원!! 힘들다고 잔뜩 짜증을 내는 모드였으므로, 오꼬노미야..

食食 얌냠 2008. 2. 19. 14:58

어거리풍년 - 어거리한상

때는, 몹시도 무더웠던 작년 여름의 어느 날 먹을 곳은 많지만, 뭘 먹어야할지 알 수 없는 혼돈의 거리, 인사동길을 헤매던 중 내 앞에 나타난 구원의 이정표가 있었으니....!! 바로 이 녀석 ☞ ☞ ☞ 전에 보쌈, 불고기, 조림, 계란찜, 찌개! 어느 하나, 싫어하는 메뉴가 없는 퍼펙트 구성! 덥고, 배는 고프고, 다리는 아프고, 머리는 하얗고... 더 이상 생각은 필요 없었다 맛 없어도 저 메뉴면 괜찮다 싶었고, 저렇게 주면서 만원이면 그리 비싼 편도 아니고 해서 용감하게 들어가기로 결정!! 그리하야 나와주신 한상!! 부추전이랑 보쌈, 생선조림, 된장찌개, 계란찜, 불고기까지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한 상이 아닐 수 없다 먹느라 바빠, 더 이상의 밀착 사진은 존재하지 않는다 찌개랑 조림이 조금 짭짤하긴..

食食 얌냠 2008. 2. 19. 14:23

Spero Spera 스페로 스페라 - 크레페 105 Bacon & egg

홍대에 있는 크레페 집, 스페로 스페라 밀가루 등 곡물 가루로 만든 넙대대한 거에 뭐가 말려 있는 걸(?말이 어렵군) 좋아해서, 벼르고 별러 들어가 봤다 눈 돌아간다. 황홀한 기분이란, 바로 이런 게 아닐런지.. 뭘 먹어야 할지, 심히 고민 스럽다 고민 끝에 추리고, 추린 세가지~ 치즈랑, 햄, 살라미에 야채가 약간 들어간 녀석이랑, 베이컨이랑 계란이 든 녀석, 치즈케익이랑 아이스크림, 딸기가 든 녀석 무한대의 고민의 시간 끝에 내가 고른 녀석 꽤 출출한 상태였으므로, 든든해 뵈는 녀석을 선택!! 큼직한 게, 굉장히 뿌듯하다 가격은 보시다 시피 4,700원 싸진 않지만, 먹고나면 밥이 되니까 어이없는 값은 아닌 듯 간식으로 먹기엔 약간의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다 ^^;;;; 우리동네에도 이런 집 하나 있..

食食 얌냠 2008. 2. 19. 11:32

길거리먹거리 - 즉석 튀김 오뎅

우리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튀김을 파는 곳 (이미 알 사람은 다 안다) 어떻게 생겨먹은 입인지, 살찌는 것만 골라 좋아하는 덕에, 튀김이라면 껌뻑 넘어간다. 특히, 오징어 튀김!! 길거리에서 오징어 튀김인 줄 알고 먹었다가, 말린 오징어(문어?) 불린 튀김을 먹고 울분을 토한 적도 있었는데.. (일반 분식집은 튀김하는 집이 잘 없는 것 같다) 어쨌든, 여기 오징어 튀김은 큼직해서 대빠 좋다 원래는 튀김만 하셨었는데, 이번 겨울부터 오뎅도 하신다 튀김은 3개 천원이고, 새우랑 고추는 700원 이번에 밀가루랑 재료 가격이 많이 올라 인상을 시도할까 하셨으나, 워낙 단골이 많아서, '덤 안 주기'를 원칙으로 하고, 종전 가격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히셨다 신선한 재료를 아끼지 않으시고, 튀김옷도 파 등을 넣어 양..

食食 얌냠 2008. 2. 19. 00:24

(폐점) MUSEE DE ORSAY 뮤제 드 오르세

우리 학교 앞에서 분위기 좋고 커피가 맛있는 곳을 딱 한 곳만 꼽으라고 하면, 나는 서슴없이 뮤제 드 오르세를 추천할 것이다 왠지 비싸 포스가 폴폴 풍기는 곳이라, 퍽 오래 발을 들여놓지 못하고 있었더랬다 뮤제 드 오르세는 모두가(?) 알다시피 미술관 이름 (작년인가? 오르세 미술관전도 했던 것 같은..) 컨셉에 맞춰 카페 내부에는 밝은 색 나무 액자를 두른 이런 등등의 그림들이 걸려 있다 잘 보면 익숙한 그림들도 목격됨에 신기해 했었더랬다 이 동네에 처음 와,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잠깐 앉아 있어 봤던 게 첫대면이었으니, 겁을 먹을 만도 하다 묵직한 색감의 나무 테이블과 의자(의자는 나무재질이 아닌 것도 있다) 덕에, 정말 고급스런 분위기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른편엔 단체석 같은 넓은 자리가 있고, 왼편..

茶室 찻집 2008. 2. 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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