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끔한 날씨
2010.05.26 by 눈뜨
셔틀 "콕"
2010.05.25 by 눈뜨
밤샘 동력원
2010.05.24 by 눈뜨
망부석
2010.05.23 by 눈뜨
비 온다
2010.05.22 by 눈뜨
홍대 나들이
2010.05.21 by 눈뜨
여름 피부를 책임질 3인(?)
2010.05.20 by 눈뜨
지뢰찾기를 배우다
2010.05.19 by 눈뜨
파랗고 맑은 하늘 아래 흐르는 새하얀 구름 조각 청량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푸르름 시국이 하 수상하든 말든, 근심 걱정이 있든 말든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괜히 철없이 설레는 그런 날씨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6. 12:57
살다 살다 라켓에 콕콕 박히는 셔틀콕은 첨 본다 ;; 셔틀콕이 콕콕 박히는 라켓이 이상한 건가??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5. 23:30
밤샘을 다짐하고, 저녁 식사만으로는 부족할 열량을 보충하기 위해 6시가 조금 되지 못한 시각에 뱃속에 꿀 발린 와플을 넣어 줬다 계획은 야식 없이 아침을 맞이하는 건데, 실현 가능성이 .................... 있을까?? (ㅡ_ㅡ)a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4. 23:52
..망주(主)석이라고 해야 하나?? ^^; 가게 밖 의자에 앉아 물건을 사러 들어간 주인을 기다리던 하얀 푸들 주인이 강아지만 홀로 앉혀 두고 가게로 들어가기에 찻길로 뛰어 들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저러나 했는데 기특하게도 저러고 잘 기다리더라 사람들이 다가와 만져도 꼬리치고 반기기는 해도 절대 의자에서 내려오지 않던 아이 먹는 걸 파는 가게라 밖에 두고 들어가는 건 잘 한 것 같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목줄을 묶어두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뵈긴 하더라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3. 21:16
화, 목, 토는 운동하는 날 지난주 목요일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번 주 화요일과 토요일을 골라서 비가 내렸다 (-,.-) 뭐여? 내가 운동을 하는 게 맘에 안 드능겨?!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2. 23:01
간만에 홍대 앞을 찾았다 여기 저기 구경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좋은 카페도 발굴하고~ 재미나게 놀아 댔지만 역시 홍대하면 놀이터!!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1. 23:57
훅훅 피부로 느껴지는 여름을 대비한 돼지군의 선물 한편으론 고맙고, 다른 한편으론 피부 관리 잘 하라는 미션 같기도..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20. 23:08
숫자 누르기 꼼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OoO))!!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19.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