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to.. happy to.. hate to
2010.05.10 by 눈뜨
거리에서 웃음을 만나다
2010.05.09 by 눈뜨
어버이날 카네이션
2010.05.08 by 눈뜨
지옥에서 온 세탁기
2010.05.07 by 눈뜨
마지막 화이트 카페모카
2010.05.06 by 눈뜨
닿지 못 했다
2010.04.23 by 눈뜨
여기는 우리가 사랑(?)하는~ 크리스피 크림~!!
2009.01.01 by 눈뜨
오늘 날씨 참... (2008. 6. 8)
2008.06.08 by 눈뜨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have to가 happy to가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공교롭게도 현재 나의 have to는 중고등학교 시절의 그것과 같지만 여전히 hate to의 정점에 있다 지금에 와서 달라진 게 있다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놓아 버릴 수 있지만 누가 말리지 않아도 도무지 놓아 버릴 수가 없는 현실 뿐이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10. 23:04
버스를 잘못 타는 바람에 예정에 없이 들르게 된 대학로 버스에서 내렸을 때, 때마침 시작하고 있던 거리 공연 몇 해 전에 뵈었던 그 자리에서 조금 더 까무잡잡해진 얼굴로 열연을 하고 계시던 아저씨 독도나 대마도 얘기는 조금 심하게 오래 써 먹으시는 게 아닌가 싶긴 했지만 덕분에 많이 웃었다 (^--------------^) 오늘은 좀 웃을 운세였나부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9. 23:00
이게 5천원이라니..;;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8. 23:30
여간 해서는 균형을 잡지 못하는 줏대 없는 녀석 새벽 3시가 넘도록 씨름을 한 끝에, 겨우 반씩 나눠서 하고서야 탈수까지 마칠 수 있었다 한참을 세탁실에서 낑낑거리고, 빨래도 널고 하다보니, 잠은 어느새 저만치 가 버리셨고 결국 1분도 눈을 붙이지 못하고 아침을 맞았다 덕분에 화창한 금요일, 혼자 혼 빼고 시커멓게 보내야 했다 ~(@_@)~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7. 23:22
"다이어트 시작!!"을 용감하게 외치고 마지막이라 스스로를 위안하며 사이즈업까지 해서 야무지게 잡솼다 ;;; (T^T) 잠시만 안녕~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5. 6. 23:57
이번엔 닿았다고 생각했는데... 조금만 더 뻗으면 닿을 수 있었을까?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4. 23. 23:30
오랜만에 크리스피 크림에 왔다.(신촌점) 쌀쌀할 때 와 봤던 기억이 나니까 1년 만인가?!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넘 비싸다. 하나에 천백원이라니.. ㅎㄷㄷ 이제 샘플링도 안 주고.. 쳇!! 돼지군이 뽑은 돼지 탈을 쓴 동물 인형과 기념촬영. enter에서 2천원에 뽑았다며, 완전 뿌듯해 하고 계신다 팔에 끼워 쓸 수 있는 낮잠용(?) 베개 기능 탑재되어 있다 잠시 후 8시 10분에 메가박스에서 쌍화점을 볼 계획이다 전에 과속스캔들 보러 갔다가 예고편 보고 볼만 하겠다 싶어 보기로 했는데... 과연 어떨런지..?? ※ 내일 5시 메가박스 신촌점에서 쌍화점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다고 했던 것 같다 뭐.. 배우들 실물이 보고 싶은 건 아니니 상관없긴 하지만, 뭔가 좀 그렇군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09. 1. 1. 19:15
그릏다. 그렇게 해가 나더니 별안간 천둥 번개라..;;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08. 6. 8.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