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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to.. happy to.. hate to

雜談 주절/日常 살이

by 눈뜨 2010. 5. 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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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have to가 happy to가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공교롭게도 현재 나의 have to는 중고등학교 시절의 그것과 같지만
여전히 hate to의 정점에 있다

지금에 와서 달라진 게 있다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놓아 버릴 수 있지만
누가 말리지 않아도 도무지 놓아 버릴 수가 없는 현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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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0 23:12 신고
    공감 가는 말씀이네요... 우리 세대가 다른 어떤 세대보다 학생시절이 (실질적으로) 길게 강요되는 세대이다 보니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더욱 부담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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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23:57 신고
      부담감만큼 쏟아 붓는 정성이 크지 않다는 게 문제죠. 적어도 제 경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