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문
2010.06.11 by 눈뜨
벌써 열대야?
2010.06.10 by 눈뜨
빨강 펜티
2010.06.09 by 눈뜨
푸성귀
2010.06.08 by 눈뜨
환전
2010.06.07 by 눈뜨
청소
2010.06.06 by 눈뜨
갈릭반핫양념반
2010.06.05 by 눈뜨
1차 커피물, 2차 레몬물
2010.06.04 by 눈뜨
얼마 전에 산 윗옷을 어제 개시했는데, 반짝이가 사방팔방 난리도 아니었다 팔이랑 얼굴, 목 등 신체부위는 말할 것도 없고 가방에 신발, 책상, 책, 필기구 등등 멀쩡한 구석이 없다 그래서 24시간 물고문을 좀 해 봤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까?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6. 11. 23:58
'열대야'는 좀 심했나? 그래도 덥다 깨어 있을 땐 괜찮은데, 선풍기만으로는 끈적끈적하니 조금은 찝찝한 밤이 계속되고 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6. 10. 23:24
월드컵 맞이 행사로 올림푸스에서 빨간 펜티를 무료로 준다기에 받아 왔다 까만 펜(EP-2)의 빨간 펜티(PEN-T) 착용샷 이거 받자고 하루 중 가장 찌는 시각에 강남역 나들이를 하고 왔다 @_@ 근데.. 유월이 원래 이렇게 더웠던가?? 오늘 사진일기의 마무리는 비루한 작품(?) 한 점 소개 작품(?)명 : 붉은 악마의 절규 작품 설명 : 유월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찌는 듯한 더위에 대한 공포를 표현한 작품 뭉크의 절규에서 모티브를 얻었..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6. 9. 23:59
언뜻 샐러드 같아 보이는 이것의 정체는.... 무려 피자!! 패스트푸드의 대명사를 먹어대고 있는데도 마구 건강해지는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비주얼 ㅋ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6. 8. 22:33
오후 3시가 못된 시각 1,211원일 때 바꿔서 총 24,220원을 받았다 내 돈을 바꾸는 것 뿐인데 왠지 공돈이 생기는 기분이 들었다 아무래도 내 머리는 외국 돈은 돈으로 인식하지 않는 모양이다 이거, 외국 여행이라도 가는 날에는 .. (ㅇㅅㅇ) ...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6. 7. 23:05
그닥 힘든 일은 아닌데 막상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 하다보면 자꾸자꾸 더러운 구석이 눈에 들어와서 나도 모르게 러쉬;;; 운동할 때는 좀처럼 나지 않는 땀이, 청소할 때는 몇분이 채 되지 않아 삐질삐질 난다 그러고 보면 청소가 조깅 따위보다 운동이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6. 6. 21:31
디씨 치킨갤 추천 메뉴라는 또래오래 갈릭반핫양념반 ... 본인은 그닥..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6. 5. 23:50
얼음 동동 띄운 커피물(소위 '아메리카노'라 불림) 흡입 후, 레몬물 한 컵으로 산뜻하게 입가심 이제 겨우 6월의 문턱이거늘, 얼음물을 무한히 흡입할 수 있을 것 같은 날씨다 ~(=ㅅ=)~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6. 4.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