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2010.10.28 by 눈뜨
와장창
2010.10.27 by 눈뜨
장화
2010.10.26 by 눈뜨
미친 존재감
2010.10.25 by 눈뜨
보드 게임 카페
2010.10.24 by 눈뜨
우유 자판기
2010.10.23 by 눈뜨
블로그 뺨 치는 트위터
2010.10.22 by 눈뜨
저게 뭐여??
2010.10.21 by 눈뜨
급 쌀쌀 맞아진 날씨 덕에, 좁다란 골목마저 훤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8. 21:37
...아침부터 한 건 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7. 16:23
체감 온도 영하 10도란 말에 잔뜩 쫄아서, 내 신발 중 가장 따신 녀석을 골라 신어 봤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6. 21:48
[긴옷들이 빽빽하게 채워져있는 옷장 사진] 급 찾아 온 추위에 화들짝 놀라며 그간 미루고 미뤘던 옷장 정리를 했다 옷장 정리라긴 뭣하고 걍 여름 옷들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가을, 겨울 옷들을 채워 넣는 정도 아직 두툼한 패딩들은 꺼내지도 않았는데, 이미 존재감(?)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이런 데도 입을 게 없는 걸 보면 참..;;;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5. 23:59
한창 창궐했지만 지금은 희귀해져 버린 보드카페. 여럿이 건전하게 놀기엔 이만한 것도 없는데...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4. 22:58
여전히 흔하진 않지만, 제법 상용화된 우유 자판기. 주먹밥이나 삼각김밥 자판기는 없으려나?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3. 21:35
백문이 불여일견 블로그의 자매품, 백문이 불여일견 트위터. 무게론 엔간한 블로그 못지 않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2. 19:40
[어두운 밤, 건물 옆 벽돌로 된 벽(?난간?) 위에 각진 물체가 희끄무리하게 뵈는 사진] 어둠 속에서 난데 없이 울려 퍼지던 음악 소리. 발광을 하며 떠들어 대던 것의 정체는 ... 담배갑을 깔고 누운 스마트폰이었다. 음악소리는 전화벨이 울리는 거였고.. 그 전화를 받아 통화를 한 덕에 매서운 바람을 홀로 맞으며 울어 대던 오즈 옴니아는 주인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1.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