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케이스의 귀환
2010.10.20 by 눈뜨
야식
2010.10.19 by 눈뜨
난 피부과에 잠시 들렀을 뿐이고...
2010.10.18 by 눈뜨
시장 닭집
2010.10.17 by 눈뜨
오글오글 슬리브
2010.10.16 by 눈뜨
컴퓨터용 싸인펜
2010.10.15 by 눈뜨
근 한 달만의 포스팅
2010.10.14 by 눈뜨
커널형 이어폰
2010.10.13 by 눈뜨
[검정빛이 도는 투명 젤리 케이스를 끼운 모토글램 사진. 안 그래도 작지 않은 게, 두께감이며, 크기감 대박] 글램이 떡대의 원천인 젤리 케이스가 열흘만에 컴백했다 2년을 무사히 버티기 위한 고육지책 .. 이제 696일 남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0. 21:15
잘 잘 수 있게 간단히 허기나 달래려 했을 뿐인데.. 결국 한 끼를 더 챙겨 버린 형국이 되고 말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9. 22:59
피부과에 들렀다가 무려 2만원이나 썼다. 보기에 안 좋을 뿐, 아픈 것도 아닌데.. 아깝다 (T^T)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8. 20:25
항상 주저주저 하다가 선뜻 못 들어가 본 시장 통닭집. 한껏 기합을 넣고 도전해 보려 찾아 갔는데, 쉬더라 ...... 어딘지 맥 빠진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7. 17:15
[슬리브 뒷면에 사랑의 온도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문구가 박혀있다] 나름 센스를 발휘한다고 넣은 문구겠다만... 당장 분리배출 해 버리고 싶어졌다 (ㅡ.ㅡ) 역시 난 오글거림에 취약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6. 19:46
[한쪽은 빨간 수성펜, 다른 한쪽은 검정색 동그란 컴퓨터용 싸인펜이 붙어 있는 컴퓨터용 싸인펜 사진] 빨간 부분은 체크용이란다 중학교 때 컴퓨터에 읽힌다고 빨간 수성펜으로 예비 마킹 못하게 했었는데... 우리 학교만 그랬던 건가??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5. 21:19
덕분에 피곤한 하루를 보냈지만, 역시 재밌다. 왜 이런 몹쓸 취미에 끌리는지, 원...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4. 23:02
[이어폰 사진] 이보다 거저 주는 오픈형 이어폰이 낫다는 본인의 귀. 이건 뭐... 막귀 인증 제대로 해 주신다 ㅎㅎ;;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3.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