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컵라면
2010.11.05 by 눈뜨
집으로 가는 길
2010.11.04 by 눈뜨
단풍
2010.11.03 by 눈뜨
빵
2010.11.02 by 눈뜨
과소비
2010.11.01 by 눈뜨
사람 겸손하게 만드는 드럼 세탁기
2010.10.31 by 눈뜨
어부지리
2010.10.30 by 눈뜨
종이컵
2010.10.29 by 눈뜨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보여줄 아이였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5. 22:36
전엔 자주 다녔지만, 집 위치가 실짝 바뀐 뒤론 찾지 않았던 길. 여기가 서울이 맞나 싶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4. 23:18
언제 이렇게 다 들어 버렸다냐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3. 22:55
[빵이 든 비닐 봉투 사진] 빵 만2천원 어치는 생각보다 푸짐하진 않았다. 우리나라만 이렇게 빵값이 비싼 걸까?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2. 23:04
비몽사몽 전구 간다고 버벅대다가 전구 하나 까자마자 골로 보내고 같은 걸로 다시 샀다. 이건 안 깨야할텐데...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 19:25
통돌이 보다 조용하고 다 좋은데, 세탁물을 넣고 빼는 게 하 상그럽다 자세를 낮추지 않고는 세탁 불가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31. 22:59
아직 전구를 갈지 않은 덕에, 침대맡 늙은이 스탠드가 책상 위에 올랐다 늙어서 고개도 못 가눠 ㅎㄷㄷ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30. 15:04
소주잔이 아니라 일반 크기의 종이컵이라는 놀라운 사실 ((O.O))! 렌즈 왜곡의 힘이란... .. 노파심에 하는 소리지만.. 절대 본인의 손이 솥뚜껑만하거나 하진 않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9.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