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
2012.09.27 by 눈뜨
체온
2012.09.22 by 눈뜨
약
2012.09.10 by 눈뜨
퍼~얼 펄~ 눈이 옵니다~ ♪
2012.01.03 by 눈뜨
전망 좋은 무료 헬스장
2011.05.28 by 눈뜨
푸릇푸릇
2011.04.22 by 눈뜨
Merry X-mas
2010.12.24 by 눈뜨
감기엔 수분과 비타민C
2010.12.21 by 눈뜨
수액이라는 걸 맞아봤다. 팔뚝에 호스를 달아 보는 건, 헌혈할 때 빼고 처음이다. 속는 셈 치고 별 기대없이 맞아본 거였는데, 놀랍게도 머지않아 열도 내리고, 기침도 덜해졌다 이런 걸 보면 '현대의술은 참 대단하다' 싶다가도, 약의 의도대로 반응하는 몸뚱이가.. 어딘가 무섭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2. 9. 27. 17:59
열이 나는 느낌이라 봉인돼 있던 체온계를 꺼내 재봤는데, 완전 정상이잖아?! (ㄱ-) 괜히 억울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2. 9. 22. 11:18
알약 한 두 알도 버거워하는 낸데, 이걸 어찌다 먹으라고.. 무려 알약 다섯 개에 시럽까지.. ㅜㅁㅠ 물도 뜨신 물만 먹으래. 아놔..;; ㅎㄷㄷ하며 털어 넣고 삼켜 봤는데, 1차 시기에 깔끔하게 성공! ;) 오히려 시럽 끝맛이 역해서 울렁거린다 ~(@_@)~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2. 9. 10. 19:47
눈다운 눈이 눈답게 소복이 쌓이도록 내리는 건, 올 겨울 들어 오늘이 처음인 듯 눈이 이 정도는 돼줘야 눈이지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2. 1. 3. 17:53
매연이나 날씨 에라는 알아서 피해야 하지만 전보다 많이 정리되어 운동하기 쾌적해진 다리 밑 헬스장이다 ㅋㅋ 이렇게 나도 운동 시작?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1. 5. 28. 08:46
며칠 전까지만 해도 눈이 내린 듯 했었는데..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1. 4. 22. 09:02
눈은 26일에나 온단다. 선 크리스마스, 후 화이트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2. 24. 09:18
내가 감기라니... 내가 감기라니... 확신은 안 서지만 일단 자가 처방 중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2. 21.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