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군의 조공품
2010.12.19 by 눈뜨
하프 타임
2010.12.17 by 눈뜨
질러 버렸다
2010.11.30 by 눈뜨
원 터치 컴퓨터펜
2010.11.18 by 눈뜨
와플의 고향
2010.11.17 by 눈뜨
까만 발 돼지
2010.11.16 by 눈뜨
수면 양말
2010.11.15 by 눈뜨
배달 착오
2010.11.14 by 눈뜨
자가 오일 생성 최강을 자랑하는 본인을 위해 마련한 깜짝(이고 팠던) 조공품 P사에서 알아낸 정보로 11번가에서 쿠폰도 받고, SKT 멤버십 포인트도 방출하여 저렴하게 마련하셨다고.. 나는야 조공 받는 뇨자!! 쿄쿄쿄쿄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2. 19. 22:31
지난 밤부터 내리던 눈이 오전에 그쳤나 했더니, 또 내린다. 이건 그쳤을 때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2. 17. 14:40
9월 중순 글램이를 얻고 등졌던 다이어리. 결국 또 질러 버리고 말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30. 09:17
수능 때도 이런 거 쓰면 편할텐데.. 요즘엔 이런 거 주나? ... 꼬맹이들도 시험 끝났으니, 나도 이제 정신 차리고 열공 해야겠다 고로 매일 하나씩 올리긴 당분간 보류 ... 이래놓고 더 많이 올릴 수도...ㅎㅎ;;;; 여튼, 아자! 아자!!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8. 18:41
[와플의 유래에 대한 설명이 인쇄되어 있는 파리바게뜨 와플 포장지 사진] 벨기에가 아니었다!! ... 그럼 영국식 와플도 있나?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7. 21:21
[발 부분에만 동전이 차서 어두운 살색 돼지 저금통 사진] 이제 겨우 발만 거뭇거뭇해 졌다 ... 이러다 정말 1년 걸릴 기세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6. 23:07
[초코색이 3단계로 층층층 들어가 있는 수면양말 사진] 시장표 단돈 8백냥짜리 수면 양말 촉감은 좋은데.. 이 상태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진 미지수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5. 20:55
[매직으로 누군가의 이름이 적힌 커다란 흰색 비닐 봉투 사진] 덕분에 저녁 메뉴 급 변경 서초구에 사시는 김씨 성을 가지신 어떤 분도 그러실 듯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4.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