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2010.10.04 by 눈뜨
스누피의 커밍아웃
2010.10.03 by 눈뜨
여명
2010.10.02 by 눈뜨
백열등
2010.10.01 by 눈뜨
포스트 잍
2010.09.30 by 눈뜨
무모한 낚시질
2010.09.29 by 눈뜨
셀프 단술(?)
2010.09.28 by 눈뜨
모토글램 최적화
2010.09.27 by 눈뜨
벙어리 저금통이 아이고 무거워~..........지려면 몇 날이 지나야 할까?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4. 20:44
순하고 귀엽게 생긴 스누피 하지만 그의 정체는 소위 '악마의 개'라 일컬어지는 비글이란다 놀랍게도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3. 19:56
인적이 끊긴 땅 위에서 홀로 이 절경을 만끽하고 있자니 이 대단한 게 오직 나만을 위해 준비된 듯한 착각에 빠져 들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 15:53
본분을 잊고 뉘리끠리 한 내 스탠드. 그래도 침대 맡 조명으론 제법 쓸만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 23:18
휴대전화 액정 속에 포스트 잍을 박아 버릴 수 있는 세상이라니.. 멋져 (+_+)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30. 22:52
얼음이 훤히 뵈는구만 어디서 사람을 낚으려 들어?! 슬리브 주제에, 건방지게..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29. 20:00
베트남산 보드카를 기반으로 각자 취향에 따라 코카콜라나 제주감귤, 토닉워터를 적절히 섞어 자기가 먹고 싶은 맛 알아서 찾아 먹기 시전 .. 이걸 칵테일이라고 해도 될까?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28. 23:59
글램이 최적화(?라기 보단 화면 정리) 완료! 비로소 온전한 나의 것이 되었다 2011년 5월 버전 포스트 보기 ☞ 2011/05/20 - 지극히 개인적인 모토글램 최적화 :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 소개 (위젯 위주) 지나고 보니 별 것도 아닌 글에 낚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나름 성의껏 사용 중인 위젯들을 소개해 봤습니다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27.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