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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 Pizzeria Lago NAPOLETANA 피제리아라고 - 나폴리 전통 피자/클래식 피자 : 더블 엑스트라 마르게리따 (루꼴라 추가) + 크림 파스타 : 감베로니 크레마 + 생맥주 (하이네켄) + 코카콜라

    2020.02.16 by 눈뜨

  • Rolling Pasta 롤링파스타 종로지점 - 간장 치킨 파스타 + 토마토 파스타 + 해물 도리아 + 이탈리안 수제 햄 샐러드 / 잔 와인 : 몽그라스 아우라 까베르네 소비뇽 + 몽그라스 아우라 샤도네이

    2018.10.21 by 눈뜨

  • 새우 오징어 냉파스타

    2018.10.12 by 눈뜨

  • 이태리국시

    2018.08.15 by 눈뜨

  • (폐점) 青い化 아오이하나 - Antipasti & Tapas 5종 세트 : 프로슈트&살라미 + 연어 아보카도 타르타르 + 올리브 고기 튀김 +

    2018.08.07 by 눈뜨

  • 토마토 시금치 파스타

    2018.07.20 by 눈뜨

  • CAMILLO LSAGNERIA ITALIANA 카밀로 라자네리아 - 에밀리아나 + 몬타냐 + 까챠토레 파스타 + 하우스와인(레드)

    2018.07.18 by 눈뜨

  • ぐらたんはうす ぱん GRATIN HOUSE PAN 그라탕하우스 판 - 本日のランチ 오늘의 런치 + 本日のパスタ 오늘의 파스타

    2017.06.11 by 눈뜨

Pizzeria Lago NAPOLETANA 피제리아라고 - 나폴리 전통 피자/클래식 피자 : 더블 엑스트라 마르게리따 (루꼴라 추가) + 크림 파스타 : 감베로니 크레마 + 생맥주 (하이네켄) + 코카콜라

피자가 먹고 싶어 찾았던 피제리아 라고. 육덕진 미국식 피자를 선호하는 탓에 근자엔 화덕피자를 먹은 게 언젠가 싶어 새로운 곳을 뚫어봤다. 송리단길 가게들이 대부분 그랬던 것처럼, 밖에서 아무런 정보 없인 선뜻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던 곳이다. 막상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넓었고, 차분한 나무 톤으로 아늑한 느낌을 내는 식당이었다. 창가 2인 테이블로 안내를 받았다. 햇살은 좋았는데, 창 바로 앞이다 보니 냉기가 스멀스멀 ;; 안쪽 옷걸이에 걸어뒀던 외투를 다시 가져다가 어깨에 얹고 식사를 했더랬다. 물병이 무겁고 멋있다. 새로운 식당에 왔으니 첫 메뉴는 기본인 마르게리따로! 그런데 아쉬우니까 루꼴라 추가하고, 기왕이면 부팔라 모짜렐라를 쓴다는 더블 엑스트라 마르게리따 루꼴라 추가로 결정! 실은 프로슈토..

食食 얌냠 2020. 2. 16. 12:51

Rolling Pasta 롤링파스타 종로지점 - 간장 치킨 파스타 + 토마토 파스타 + 해물 도리아 + 이탈리안 수제 햄 샐러드 / 잔 와인 : 몽그라스 아우라 까베르네 소비뇽 + 몽그라스 아우라 샤도네이

위치정보 요식업의 큰 손, 신뢰의 상징, 백선생께서 종로에 가성비에 집중한 파스타집을 열었단 얘길 듣고 찾아가 봤다. 버스 타고 가다 우연히 지리를 익혀 둔 롤링 파스타. 매장이 제법 널찍하다. 종로지점이라고 해서 다른 지점들도 있나 했는데, 아직은 여기 뿐인 것 같다. "다양한 아이디어 메뉴"라는 걸 보면 퓨전이 주력인 모양이다. 깔끔하고 그럴싸한 인테리어. 공언한 바와 같이 시스템이나 메뉴 등등이 캐주얼한 편. 물이나 식기 등등은 셀프바에서 챙겨와야 하는데, 어르신들은 다소 불편해 하시는 것 같았다. 메뉴가 많은 듯 적다. 첫 방문이니 일단 메뉴판의 추천을 얻어 파스타 하나랑 도리아 하나, 그리고 샐러드 하나를 추가해 봤다. 스테이크는 신뢰가 쌓이면 도전해 보는 걸로! 고기는 맛있어야 하니까 (+ㅅ+..

食食 얌냠 2018. 10. 21. 17:07

새우 오징어 냉파스타

냉동실에서 오징어와 새우를 파다가 데쳤다. 뭘 먹을까 고민을 하는 내게 이탈리아 가정식을 즐기는 돼지군이 파스타를 강추했고, 내 멋대로 냉파스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새우 머리는 안 먹어서 걍 마저 국물을 보글보글 냈고, 그 육수에 면도 삶고, 소스 만들 때도 몇 숟갈 넣었다. 루꼴라가 있음 좋겠지만 그거 사겠다고 마트까지 갈 순 없으니, 냉장고를 털어서 청경채랑 브로콜리에게 초록 채소 역을 맡겼다. 양념 또한 레몬즙 뭐 이런 건 없으니까 적당히 새콤달콤 짭쪼름하게, 간장이랑 올리브유, 파인애플식초, 후추에다가 양파랑 탄력을 잃어가는 방토 투하. 양파는 좀 절여두면 아린 맛이 많이 빠지고 달큰해지는 신기한 식재료라 샐러드 만들 때 특히 좋다. 처음엔 채소들이랑 소스를 각각 첨가해서 얹어 먹었는데, 소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10. 12. 18:35

이태리국시

돌솥 전골 파스타 : 곱창전골치즈파스타 19,000원, 겉절이 샐러드 : 차돌박이영양부추샐러드 17,000원, 생맥주 : 클라우드 Draft 4,500원, 과일청에이드 : 유자레몬청에이드 6,500원. 대전은 크다. 식당도, 음식도 예상을 훌쩍 뛰어 넘는다. 이태리국시도 생각보다 겁나 컸다. 무슨 푸드코튼 줄 ((OoO))! 주문을 하고 나면, 불만 있으면 연락하라는 주인장의 메모와 식전빵, 짠지(?백김치??)가 함께 등장한다. 직원 분들도 친절했는데, 에이드가 엄청 늦게 나왔다. ㅠ 이태리국시는 대전 상식과 달리 음식 값이 비싸고, 양이 각오와 달리 적었다. 그래도 특이한 퓨전 치고 고민한 흔적이 보이더라. 5천원씩 빠지면 불만이 없겠는데... 그래도 방송 많이 탄 집 치고 이상하다 싶진 않았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8. 15. 14:01

(폐점) 青い化 아오이하나 - Antipasti & Tapas 5종 세트 : 프로슈트&살라미 + 연어 아보카도 타르타르 + 올리브 고기 튀김 +

위치정보 일본 사람이 하는 일본 빵집 아오이토리의 2호점인 아오이하나. 1층은 아오이토리처럼 빵집, 2층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영업 중이다. 예쁘고 맛있는데, 여긴 아직 홍보가 덜 된 건지 생각보다 손님이 많지 않다. 2층에 있는 가게는 이런 모양. 웨이팅이 없는 게 항상 의아하지만, 나야 감사하지. 그래도 식사를 하다보니 테이블이 다 차긴 하더라. 열심 기운..

食食 얌냠 2018. 8. 7. 17:00

토마토 시금치 파스타

올리브유가 없어서 포기할까 하다가 버터가 있어서, 어차피 고기류나 유제품이 안 들어가니 버터라도 넣고 파스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식용유를 살짝 두른 팬에 버터 한 조각 넣고 마늘을 튀기듯 볶는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반씩 썬 방울토마토를 넣고 볶아주다가 물 한 컵을 넣고, 살짝 보글거릴 즈음 파스타 면을 넣는다. 반쯤 익었을 때 시금치를 넣고, 마저 익힌다. 취향에 따라 크러쉬드 페퍼를 첨가해 준다. 생마늘은 여전히 못 먹지만 마늘은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그리고 여전히 토마토 소스는 선호하지 않지만, 토마토의 감칠맛은 인정! 소금 간만 했는데도 그냥 맛있다. 고기나 치즈, 해산물 없는 파스타를 이렇게 맛있게 먹어보긴 처음인 것 같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7. 20. 08:35

CAMILLO LSAGNERIA ITALIANA 카밀로 라자네리아 - 에밀리아나 + 몬타냐 + 까챠토레 파스타 + 하우스와인(레드)

위치정보 라자냐를 좋아하는 날 위해 돼지군이 알아본 합정동 라자냐 맛집. 나름 서둘러 갔지만 다소 웨이팅이 있었다. 영업시간과 오늘의 메뉴는 가게 밖 칠판에 써 있다. 영업시간은 주말과 평일이 다르니까 주의 요망! 주말은 11시 45분부터란다. 시작 시간이 묘하다. 오른쪽 오늘의 메뉴가 적혀있는 칠판 위에 대기자 명단 쓰는 종이가 있고, 전화번호를 적어 놓으면 차례로 호번한다. 이름을 적지 않길래 번호로 사람을 부르나 싶었는데, 진짜로 "1234님"이라고 부르더라. 라디오 같아서 재밌었다. ㅋ 가게 구조는 대충 이런 식이다. 우리가 왕창 시킬 걸 어찌 알고, 나름 너른 테이블석을 내어 주셨다. 라자냐가 주 메뉴. 우측 하단에 인쇄 날짜를 박아 놓은 걸 보면 메뉴가 살짝 바뀌기도 하는 모양이다. 음료 메뉴..

食食 얌냠 2018. 7. 18. 17:00

ぐらたんはうす ぱん GRATIN HOUSE PAN 그라탕하우스 판 - 本日のランチ 오늘의 런치 + 本日のパスタ 오늘의 파스타

위치정보 ※ 타베로그 ☞ https://tabelog.com/kr/hyogo/A2801/A280101/28006682/ 재작년 이맘 때 간사이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 갔을 땐 고베를 마지막 일정에 넣었다가, 거의 한 것 없이 돌아왔었다. 그래서 다시 여행 일정을 짤 때엔 고베에 적당히 비중을 두기로 했다. 고기는 정의거늘 고베규도 안 먹고, 고베빵도 흠씬 즐기지 못했던 터라 아예 숙소를 잡고 며칠을 할애했다. 작정했던 것이니만큼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 먹어댔지만,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식당은 허름한 지하상가의 이름 모를 식당이었다. 원래는 돈까스를 먹어보기로 하고 길을 나선 터였다. 일본 여행이 벌써 몇 차례였으나 제대로 된 돈까스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엔 먹어 보기로 했고, 유명하다는 곳을 찾았다. ..

食食 얌냠 2017. 6. 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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