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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 (폐점) Romantico 로만티코 - 마레 알리오 올리오 & 고르곤 치킨 피자

    2008.03.02 by 눈뜨

  • (이전) NOLITA Casa 노리타 카사 - 해산물리조또 & 새우와 관자가 들어간 파스타

    2008.02.19 by 눈뜨

  • (폐점) Balena - 감베리 홍기 & 치킨 알프레도

    2008.02.03 by 눈뜨

(폐점) Romantico 로만티코 - 마레 알리오 올리오 & 고르곤 치킨 피자

분위기 좋고, 싼 데다 맛있기까지 한 파스타집이 있다는 소릴 듣고 방문한 곳 입구부터 으리으리하다. 성 같은 분위기랄까? 주변 상가들과 굉장히 안 어울린다;;; '정말 싼 거야?' 마구마구 의심을 불러 일으키면 불안감을 조성하는 분위기의 매장 파스타와 피자가 세트를 이루는 런치메뉴가 23,100원. 우려했던 것 보다는 다행스런 가격이었다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파스타인 마레 알리오 올리오랑, 피자는 닭고기가 들어간 크림소스 피자를 도전해보기로 했다 발사믹식초랑 곡물빵( -oㅡ 빵은 다 곡물로 만든다) 마레 알리오 올리오 나로 하여금, 오일 파스타에 빠지게 만든 장본인 난생 처음 먹는 오일 파스타 였는데, 기름 범벅(?)인데도 전혀 느끼하지 않고 .. 죽여줬다 탱탱하고 큼직한 재료들도 감동이고, 무엇..

食食 얌냠 2008. 3. 2. 18:40

(이전) NOLITA Casa 노리타 카사 - 해산물리조또 & 새우와 관자가 들어간 파스타

노리타 가든이 싸다며 사달라기에, '에잇! 큰 맘 먹고 사주마!' 해서 갔었는데, 앉아서 보니 런치 메뉴가 없었다(-_ㅡ;) 한참이 지난 후에야 잘못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메뉴판 사진을 CD에서 컴터로 옮길 때 줄여놨는데, 원본이 있는 CD가 지금 제 정신이 아니어서 정확한 메뉴 이름과 가격을 알아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멋지구리 한 조명장식 오~~ 진짜 벽돌로 된 벽!! 이 봐~ 이봐~ 여기 휴지(?)에도 노리타 가든이라고 써 있자네~ (한참동안 노리타 가든이 이름을 바꾼 거라 믿고 있었다) 빵님 등장에, 휴지 치우고 재촬영 돌입!! 해산물 리조또 (아마도)14,000원 꼬들꼬들 쌀알이 살아 있다. 리조또는 죽이 아니었던 것이었다 Linguine alle Caviale 점보관자살, 새우, 날치..

食食 얌냠 2008. 2. 19. 20:30

(폐점) Balena - 감베리 홍기 & 치킨 알프레도

지난 여름 발견한 먹거리 중 가장 혁신적인 아이템! 크레페 이후 최고의 발견!! 명동엔 식당이 참 많지만, 또 막상 먹으려고 하면 눈에 차는 곳이 잘 없다 그날도 비슷한 상황이었고,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Pasta Cone을 주목했다 워낙 파스타를 좋아하니, 어지간만 하면 괜찮을 꺼라 생각에..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도전을 감행하기로 했다 Cone의 경우, 가격은 최저 2.000원에서 3,900원까지! 명동에서 한끼 식사 값으로 치면 굉장히 싼편이다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당시, 아이템이 독특해서인지,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진 않았다 손님은 우리 뿐이었다 (테이크아웃 집이었으나 매장에서 먹어도 된다기에, 날씨도 덥고 해서 앉아서 먹었더랬다) 토마토 소스의 감베리 홍기랑 크림 소스의..

食食 얌냠 2008. 2. 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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