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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oats coffee 오츠커피 - EINSPANNER 아인슈페너

    2022.06.10 by 눈뜨

  • (폐점) 카페, 하루달 - 딸기 생크림 케이크 + 라즈베리 크럼블 치즈 케이크 / 에스프레소 + 카페라떼 아이스 + 썸머라떼

    2021.08.21 by 눈뜨

  • De M 드엠 - COFFEE : Cafe 카페 + TEA : Rouge d'automne the noir 떼 누아 / verrine pista

    2021.02.08 by 눈뜨

  • 카페 할아버지공장 - 밀크티 언더락 + 아메리카노 ICE

    2020.09.16 by 눈뜨

  • 스타벅스

    2018.10.03 by 눈뜨

  • 205℃ 이공오도씨 - Hand Drip : Costa Rica Finca Chispita (2017 COE #21) 코스타리카 COE / Sandwich Set 샌드위치 세트 : Walnut Gorgonzola cheese Panini 월넛 고르곤졸라 치즈 파니니 + Americano 아메리카노

    2018.09.04 by 눈뜨

  • Paterson coffee 패터슨커피 - 아이스 아메리카노 + 플랫 화이트

    2018.09.03 by 눈뜨

  • 호랑이 - 호랑이 라떼 + 에스프레소 + 바게트

    2018.07.15 by 눈뜨

oats coffee 오츠커피 - EINSPANNER 아인슈페너

'크림이 올라가는 메뉴에 크림을 뺄 거면 뭣하러 크림이 올라가는 메뉴를 먹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본인. 그래서 카페에서 음료 주문할 때 이해할 수 없는 말 중 하나가 "휘핑크림 빼주세요"다. 그럴 거면 그냥 다른 거 먹는 게 더 낫지 않나 싶달까? "살찌는 걸 먹으면 살찌는 건 당연하니까 맛있게 먹자"는 주의라 탄산음료를 마시면서 제로를 찾는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별로 즐기지 않는다. 크림을 좋아하지만, 별다방에서 올려주는 어딘지 꾸굴꾸굴한 휘핑크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밀도 높은 쫀쫀한 생크림을 좋아하는 편. 그래서 많이 먹었던 게 커피방앗간의 비엔나커피였다. 2013.02.04 - [茶室 찻집] - (폐점) 목련다방 - 카페 비엔나 따슨거 + 아메리카노 찬거 (폐점) 목련다방 - 카페 비엔..

茶室 찻집 2022. 6. 10. 12:30

(폐점) 카페, 하루달 - 딸기 생크림 케이크 + 라즈베리 크럼블 치즈 케이크 / 에스프레소 + 카페라떼 아이스 + 썸머라떼

"카페거리"답게 맛있는 카페가 많아서 좋아하는 신동카페거리. 접근성이 별로인 편이지만, 내가 사는 곳에선 그리 멀지 않기도 하고, 매탄권선역 근처라 분당선을 애용하는 돼지군에게도 나쁘지 않은 위치라 종종 찾고는 한다. 나름 대로변이랄까? 좀 바깥 라인 쪽으로는 좀 큼직한 규모의 카페들이 있고, 안쪽으로 가면 구석구석 자그마한 가게들이 자리하고 있다. 하루는 새로운 곳을 찾고 싶어서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다가 작지만 괜찮아 보이는 카페 하나를 발견했다. 디저트가 땡겼고, 검색도 해보고, 가게 안도 슬쩍 들여다보니 제법 먹음직스러운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팔기에 들어가 보기로 했다. 놀이터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카페.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덕에 손님들이 앉는 공간보다 작업공간과 진열공간이 더 넓은 면적을 차지하..

茶室 찻집 2021. 8. 21. 14:00

De M 드엠 - COFFEE : Cafe 카페 + TEA : Rouge d'automne the noir 떼 누아 / verrine pista

광장시장에서 간단한 요기 후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를 찾아 나섰다. 다들 찾아오면서 불안하다더니, 그 사실을 알고 왔음에도 불안한 요상한 위치에 카페가 있단다. 대경빌딩 5층. 요리 보고 조리 봐도 공장이나 사무실만 있을 것 같고, 그냥 막 들어가면 혼날 것 같은데, 여기가 맞다니 용기를 갖고 들어가 봤다.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올라가다 보면 반가운 입간판을 만나게 되고 이 즈음 오면 왼쪽 하얀 문에서 음악 소리가 새어 나오는 걸 확인하곤 안도하게 된다. 어떻게 이런 데다 가게를 낼 생각을 한 걸까? 을지로에 숨어있다던 카페들은 숨어있는 축에도 못 들겠다. 영업일도 고정적으로 정해진 게 아니고, 베이커리 메뉴도 그때그때 바뀌니 미리 인스타그램 확인이 필수다. 식당들도 그렇고, 요즘엔 인..

茶室 찻집 2021. 2. 8. 18:30

카페 할아버지공장 - 밀크티 언더락 + 아메리카노 ICE

창고형 카페라고 하나? 분위기가 재밌는 카페가 있다기에 찾아봤다. 이건 나오면서 찍은 카페 전경.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만 카페 같지만, 왼쪽 담벼락 뒤부터 위까지 몽땅 카페 공간이다. 성수동엔 공장이 많았던 덕인지 이런 컨셉의 카페들이 많다. 3년 전에 가봤던 대림창고 옆 바이산이란 카페도 그런 류였는데, 거기도 여기도 "놀면 뭐하니"에서 한창 "싹쓰리"할 때 장소협찬으로 나와서 신기했다. 특히 할아버지공장은 세 번이나 다른 공간인 것처럼 나오는 게 재미있었다. 보통 서울에서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방송에서 내가 가본 곳이 배경으로 나오는 경우가 새로울 일은 아니었지만, 한 프로그램, 같은 특집(?)에서 5회나 나오는 게 흔한 일은 아니었다. 그래서 신기함이 다 사라져 버리기 전에 포스팅 시작. 찬찬히 봐..

茶室 찻집 2020. 9. 16. 21:42

스타벅스

카푸치노 (HOT/ short/ 머그컵) 4,100원 + 바닐라 시럽 2펌핑 600원 - SBC Free Extra D/C 600원 = 4,100원 바야흐로 카푸치노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침이니까 당 보충 겸, 어차피 무료니까 시럽 팡팡 넣어 달달하고 푸근하게~ 처음 스타벅스에서 주문할 때 바닐라 라떼가 없어서 적잖이 당황했는데, 라떼에 시럽을 추가 주문하면 되는 시스템이었다. 그러다 찹찹한 날씨와 딱 어울리는 조합 발견! 이건 머그에 마셔야 제맛이다. :)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10. 3. 15:38

205℃ 이공오도씨 - Hand Drip : Costa Rica Finca Chispita (2017 COE #21) 코스타리카 COE / Sandwich Set 샌드위치 세트 : Walnut Gorgonzola cheese Panini 월넛 고르곤졸라 치즈 파니니 + Americano 아메리카노

위치정보 지난 번 대학로에서 뮤지컬을 봤을 때 봐 뒀던 카페. 마침 카페에 갈 타이밍이라 들러 봤다. 그냥 대학가에 있는 카페려니 했는데, 화려한 잔들이 그득한 게 범상치 않다. 카페 한 가운데 커다란 로스터기가 뙇! 그래서 원두도 열심히 판매 중. 식사 후 연극도 하나 보고, 좀 걸었더니 배가 꺼져서 씹을거리를 하나 골라봤다. 클럽샌드위치는 재료가 없어 안 된다 하셨고, 간식이니(?) 달달하게 치즈파니니로... 헤헤 ('~` ) 원래 샌드위치 세트는 뜨거운 아메리카노 기준이고, 500원 추가하면 아이스로 바꿀 수 있다. 원두가 다양하니 핸드드립도 하나 추가. Hand Drip : Costa Rica Finca Chispita (2017 COE #21) 코스타리카 COE, 8,000원. 반짝반짝 은쟁반에..

茶室 찻집 2018. 9. 4. 17:00

Paterson coffee 패터슨커피 - 아이스 아메리카노 + 플랫 화이트

위치정보 연밀에서 만두로 1차를 하고, 근처 평양냉면으로 2차 식사를 마친 뒤 소화시킬 겸 잠시 거닐었다. 2018/09/02 - 娟子面馆 연밀 중국만두전문점 - 고기빙화만두 冰花饺子 + 삼선물만두 三鲜饺子 그치만 정처없이 계속 걷기엔 너무 뜨거운 날씨였고, 행궁동에 괜찮아 보이는 카페가 있는 것 같길래 찾아 나섰다. 이번 목적지는 패터슨커피. 오는 길에 괜찮아 보이는 카페들이 있었는데, 여기까지 온 김에 일단 가 보기로 했다. 허연 건물 외벽에 간판 대신 손글씨 느낌으로 "상호"가 적혀 있다. 들어가는 입구를 못 찾을까봐 친히 화살표까지 빡 박아놨더라. 카페는 2층. 일주일 내내 영업 하고, 오후 12시부터 22시까지 10시간 오픈 시스템으로 운영 중인 모양이다. 일단 A4 용지에 프린트해서 붙여 뒀으..

茶室 찻집 2018. 9. 3. 17:00

호랑이 - 호랑이 라떼 + 에스프레소 + 바게트

위치정보 대림상가 근처에서 밥을 먹고, 이쪽 상가들 리모델링을 하면서 소위 뜨는 카페들이 생겼다기에 찾아 보기로 했다. 1층이랑은 완전 딴판인 3층 분위기. 1층은 영락없는 오래된 전자 상가 느낌인데, 언뜻 1층 같아 보이지만 실상 3층인 이 고도에 재밌어 보이는 가게들이 포진해 있다. 이번 목적지는 호랑이. 일요일엔 휴무라고 해서 토요일을 맞아 찾아 봤는데, 오는 길에 쉬는 가게들이 많아 내심 불안에 떨어야 했다. ㅠ 점심을 일찌감치 먹고 어정쩡한 시간에 온 덕인지 웨이팅은 없었지만, 마음에 드는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다. 타이밍이 나빴나 싶었지만, 먹다보니 그마저도 없어 밖에 자리를 잡거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도 있더라. 물론 대기 인원도 생겼다. 처음에 앉으려 했던 자리. 혼자 앉기엔 괜찮은데, 둘이..

茶室 찻집 2018. 7.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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