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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폐점) cafe moi 모이 -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콘파나, 바닐라 프라프치노, 와플, 산토스

    2008.06.01 by 눈뜨

  • BEANSBINS COFFEE 빈스빈스 홍대점 - 와플이랑 아메리카노 세트

    2008.05.31 by 눈뜨

  • (폐점) Cafe COUCH POTATO 카우치 포테이토 - 딸기주스, 에스프레소,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쿠키

    2008.03.18 by 눈뜨

  • (폐점) i·scooping 아이스쿠핑

    2008.03.13 by 눈뜨

  • 하늘애

    2008.03.11 by 눈뜨

  • BEANSBINS COFFEE 빈스빈스 홍대점

    2008.03.10 by 눈뜨

  • WASHINGTON-CARRYOUT 워싱턴 캐리아웃 -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 햄 샐러드 샌드위치, 땅콩쨈 토스트

    2008.03.02 by 눈뜨

  • (폐점) KINO 키노

    2008.02.18 by 눈뜨

(폐점) cafe moi 모이 -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콘파나, 바닐라 프라프치노, 와플, 산토스

뭐가 생길까 궁금했는데, 또 다시 카페가 하나 더 생겼다 들어가 보자 밖에서 보니, 분홍색 커튼이 살짝 걱정스러웠는데, 여기저기 신경 쓴 티가 팍팍 나는 인테리어 테이블이랑, 의자랑 다 다른 것이, 보다 카우치포테이토의 따뜻한 버전이랄까? (카우치포테이토는 약간 차가운 느낌. 아무래도 나무와 시멘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낮이면 깔끔한 흰 벽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입구 바로 앞에 있는 벽.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장식되어 있다 위에 있는 사진은 낮에 찍은 거고, 밑에 껀 밤에 촬영한 것. 같은 벽인데 느낌이 완전 다르다 우리가 자주 앉는 자리 원래 제일 마음에 드는 자리는 아니고, 이 자리 뒷 자리가 차는 바람에 선택하게 된 차선책 나무 의자라 보기에는 굉장히 불편해 보였지만, 막상 앉아보니 나쁘지 않았다 옆..

茶室 찻집 2008. 6. 1. 01:03

BEANSBINS COFFEE 빈스빈스 홍대점 - 와플이랑 아메리카노 세트

드디어 재방문! 와플이랑 아메리카노 세트 먹으러 왔슈~ 계단 한켠에 있는 동동 촛불~ 멋지구리~~ 계단을 올라가면서 보이는 매장 내부 모습도 어딘지 멋스러운 곳 텀블러랑 컵도 팔고.. 옆엔 뭐라고 쓰여 있다 그냥 대충 아무케나 먹으면 된다는 말 같은데.. ^^;;;; 2층으로 올라가자 이번엔 저번과 반대편 자리 뒷쪽에 이어 옆쪽도 한방 박아주고~ 스티커를 주길래 데려왔다 뒤에 유리창이 마음에 드는 자리였다 아메리카노 한잔이랑 와플 반쪽 해서 6천원 저번엔 정말 와플상태 좋았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영 실망스러웠다 와플 크기랑 이것저것 봤을 때, 6천원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

茶室 찻집 2008. 5. 31. 11:28

(폐점) Cafe COUCH POTATO 카우치 포테이토 - 딸기주스, 에스프레소,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쿠키

좀 비싸긴 하지만 리얼 딸기 쥬~스 ♥o♥ 늘 앉던 자리를 이렇게 보니, 색다른 느낌 우리 테이블 한 켠에 있는 창(? 벽?) 아래 발렌타인데이에 있는 두번째 사진 벽의 안 쪽 자리에서 찍은 것 이 카페에서 가장 외부와 단절된 자리라 할 수 있다 메뉴판 님! 좌측엔, 이 곳의 멋지구리한 의자와 테이블에 대한 설명이, 그 담부턴 메뉴~ 커다란 메뉴판 사진 파일을 보려면 클릭 [닫기] 오늘은 카푸치노와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 그리고 쿠키를 시켰다 카푸치노 5,000원,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5,500원 달지 않은 커피를 즐기게 된 이후, 카라멜 마끼아또는 왠지 어딜가도 같은 맛이 난다 ;; 그리고, 또 느끼는 건, 카라멜마끼아또는 차가운 건 별로 라..

茶室 찻집 2008. 3. 18. 10:51

(폐점) i·scooping 아이스쿠핑

얼마 전에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뉴하트에서 거의 병원 휴게실 같이 나왔던 아이스쿠핑 널찍한 공간 한 가운데 떡 하니 나무를 박아 놓고, 생긴 것과는 다르게 매우 편한 의자들을 구비하고 있다 사는 사람은 아직 한 번도 못 봤지만, 물이랑 차랑 다기 등등도 판매한다 이렇게 통으로 파는 차의 가격은 잘 모르다보니, 이거 원, 싼 건지, 비싼건지.. 커피는 2,500원부터 시작해서 주로 3천원대 아이스크림 싱글컵은 2,500원 파인트는 6,000원! 5가지였던가?? 베스킨라빈스와 구스띠모 사이 정도 되는 느낌의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마저 편식을 하는 본인은 요거트랑 바닐라, 쿠키앤크림 정도가 맛 나고, 복숭아는 먹을만한 정도 아이스크림집임에도 불구하고 카푸치노랑 라떼가 괜찮았었다. 저 시커먼 머핀도 많이 달..

茶室 찻집 2008. 3. 13. 07:17

하늘애

간판에 에스프레소 커피라고만 쓰여 있어서, 전혀 이름을 알 수 없는 카페 '하늘애' 문을 열고 들어서면, 근방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통일성은 없는 듯 하지만,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 내가 좋아라 하는 쿠키를 대빵만한 버전으로 판다 개당 천원! 쿠키엔 버터가 미친듯이 들어가던데.. 저건 몇 칼로리나 되려나?? 음료 가격은 4천원대 였던 듯 (비싸다 싶었으니 아마도 그러할 것) 컵도 멋지구리하고, 음료 양도 많다 이 카페의 가장 큰 문제는 ... 커피가 맛이 없다는 것 (이게 가격대조차 가물가물할 정도로 자주 가지 않게 된 이유) 카푸치노 거품이 무진장 얕다는 거라든가, 카라멜 마끼아또에 휘핑크림이 과해 부담스럽다든가 하는 것들은 제쳐 두더라도 커피 자체가 밍밍한 것이.. '맛이 없다'..

茶室 찻집 2008. 3. 11. 22:05

BEANSBINS COFFEE 빈스빈스 홍대점

홍대 앞(?)에서 뭘 먹을까 고민을 하던 중 발견한 카페, 빈스빈스 "와플!!" 이라는 말에, 깊이 생각할 것도 없이 홀라당 넘어가 버렸다 과일과는 수십광년의 거리가 있는 본인과 요상하게 친한 딸기가 저리 먹음직스럽게 유혹하는데 넘어가 줘야 하고 말고~ 널찍하고 깔끔한 곳이었다. 입구는 2층이고 우리가 배를 채운 곳(?)은 3층 허걱! 헌데, 딸기 와플과 아메리카노 한잔을 먹을라믄 16,800원 ㄷㄷㄷ 6천원, 4천원만 커다랗게 써 놓은 건 다 훼이크 였어 T^T 이미 딸기에 꽂혔으므로 딸기 와플 하나와 아메리카노를 먹어보기로 했다 2층에 있는 화장실 표지판. 누가 만들었는지, 심볼이 퍽 인상적이다 널찍한 2층! 장사하시는 분껜 미안 하지만, 사람도 별로 없는 게 여유롭고 좋았다 얘가 뻘건 색으로 발광을..

茶室 찻집 2008. 3. 10. 11:38

WASHINGTON-CARRYOUT 워싱턴 캐리아웃 -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 햄 샐러드 샌드위치, 땅콩쨈 토스트

샌드위치 전문점.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다. (약도 상에는 '워싱턴'이라고 써 놨음) 근방에서는 퍽 유명한 샌드위치 집 골목 입구에 왼쪽 사진과 같은 간판(?)이 있고, 그 골목에 들어서면 오른쪽과 같은 간판이 보인다 정말 딸랑 문짝만한 크기의 입구. 들어서면 이렇게 기다란 테이블(?)이 자리잡고 있다 맨 안쪽으로 들어가면 숨어 있는 공간. 제법 테이블이 있다 방학동안 쉬시고는 (망할 밀가루값 상승 덕에) 모든 메뉴가 500원이 올라서 돌아왔다 T^T 햄 샐러드 샌드위치랑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숨겨진 공간 테이블에서 열심히 준비 중이신 모습 포착!! 헤이즐넛 커피가 무한 공짜로 제공된다 바로 여기 계시는 저 분이 무한 공짜 커피님 나왔슈~!! 앞서 말했듯이 본인이 주문한 메뉴는 햄이랑 에그 뿐이..

食食 얌냠 2008. 3. 2. 17:07

(폐점) KINO 키노

영화 출현으로 유명한 카페, 키노! 유명세에 비하여, 잘 안 가는 곳이라 오랜만에 가 보았다 인테리어가 굉장히 어수선하다. 소파 커버도 좀 촌스러운 듯 카푸치노와 아메리카노, 딸려 나오는 케익 카푸치노 4,500원, 아메리카노 4,000원, 케익을 안 먹으면 500백원이 빠진다 내가 먹겠다고 시킨 카푸치노 그런데, 휘핑크림이 가득가득 올려져 있었다 =_= 깔끔까진 아니더라도, 담백한 걸 먹고자 카푸치노를 시킨건데..한모금을 마시자 머릿속이 아찔해져 옴을 느꼈다 결국 보다못한 돼지군께서 자신의 아메리카노를 양보해 주셨다 (홀짝 홀짝 아메리카노를 마셔대는 쥔장 ☞) 감사하오 (^_^)(- -)(_ _)(- -)(^_^) 돼지군의 말을 빌리자면 카푸치노에서 십전대보탕 맛이 난다고.. 아메리카노는 굉장히 묽었다..

茶室 찻집 2008. 2. 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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