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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Go

    2008.11.01 by 눈뜨

  • OUTBACK STEAKHOUSE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서울대점 - 코코넛 쉬림프, 치킨 텐더 샐러드, 쉬림프 알리 올리오

    2008.10.31 by 눈뜨

  • DUNKIN' DONUTS 던킨 도너츠 - 아메리카노랑 오리지널 ☞ 황금원두... 이벤트.. 두가지만 있나??

    2008.10.27 by 눈뜨

  • 나눔과 베품 과자점 - 빵이랑 타르트, 쿠키

    2008.10.24 by 눈뜨

  • DUNKIN' DONUTS 던킨 도너츠 - 아메리카노 ☞ 황금원두... 이벤트.. 나름 당첨

    2008.10.23 by 눈뜨

  • Bistro.N 비스트로 엔

    2008.10.08 by 눈뜨

  •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명동Ⅱ점 - 아이스아메리카노, 바닐라 크림 프라프치노, 뉴 플레인 치즈 케익

    2008.08.25 by 눈뜨

  •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런치 와플 세트 (이름은 본인이 임의로 붙인 것임)

    2008.08.19 by 눈뜨

MiGo

명동 롯데 영프라자 건물 내에 위치한 카페 보이는 게 도로라는 건 좀 아쉽지만, 높이 위치해 있어서 아래 구경이 가능한 곳 모카 어쩌고였나 하는 음료랑 카푸치노를 시켰다. 내껀 카푸치노. 거품이 머랭 같더라 본인은 휙휙 날아가는 굵직한 것 보단 이런 걸 선호한다 고구마 케익은 보기보다 별로였다 맛 있는 고구마를 먹어 보고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실망이 더하더라능 딴 케익은 맛 났으려나??

茶室 찻집 2008. 11. 1. 18:59

OUTBACK STEAKHOUSE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서울대점 - 코코넛 쉬림프, 치킨 텐더 샐러드, 쉬림프 알리 올리오

돼지군이 획득한 옥션 혜택의 배후 쿠폰을 사용 하고자, 아웃백으로 달려갔다 친구 한명도 대동해서 이번 아웃백 방문은 세명! 그러니까 부시맨 브래드도 칼에 꽂아서 두개 주더이다 칼같이 5시 전에 도착해서 런치 메뉴 두가지와 코코넛 쉬림프 쿠폰을 사용했다. 옥수수 스프. 뭐.. 그냥 그랬다. 놀라웠던 건, 옥수수 통조림을 스프 위에 살포시 얹어 주신 것 ((OoO)) 돼지군이 좋아라 하는 양송이 스프. 역시나 좋아하더라. 참고로 본인은 버섯을 싫어라 해서 벨반... 런치 세트에 딸려 나온 에이드 두잔. 하나는 키위에이드, 하나는 오렌지 에이드 였다. 본인이 마신건 오렌지에이드였는데, 맛이 괜찮았다. 딸기 에이드보다 나은 듯. 돼지군과 친구가 먹은 키위에이드도 괜찮았다고 한다 뭣 보다, 빨대 세 개를 준비해 ..

食食 얌냠 2008. 10. 31. 21:29

DUNKIN' DONUTS 던킨 도너츠 - 아메리카노랑 오리지널 ☞ 황금원두... 이벤트.. 두가지만 있나??

황금원두 이벤트 덕에 또 찾은 던킨. 이번엔 아메리카노랑 오리지널을 먹었다 오리지널 첨 먹어 봤는데, 이건 뭐.. 밍밍함의 극치랄까? 걍 물을 먹겠다 싶었다 ;; 황금원두나 찾읍세~!! 지난 번에 이어 또 7등!! 둘러 보니 옆 테이블도 소다를 하나 받아 먹는 게 포착 되었다 컵이 하나는 '다음 기회에' 하나는 '축! 7등 당첨'의 무한 반복인건가?? 이번엔 레몬맛 던킨께선 이탈리안소다를 사랑하신다고.. 역시나 탄산음료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탄산은 미약하다. 그리고.. 대빠 시다 =_= 난 포기 걍 포도를 먹어볼껄... 설마 포도도 엄청 신 건 아니겠지? ..... 정말 7등 외의 등수가 인쇄되어 있긴 한 거야??

食食 얌냠 2008. 10. 27. 00:16

나눔과 베품 과자점 - 빵이랑 타르트, 쿠키

처음 봤을 때, 어마어마한 포스를 풍겼던 빵집 첫 이미지로만 봐서는, 만화책 같은 데나 있을 것 같은, 뭔가 있어 뵈는 그런 집이었다 알고 보니 걍 평범한 동네 빵집 ^^ 이렇게 한 봉다리가 5,820원. 20원은 아마도 봉투 값이겄지?? 짜잔!! 페스츄리 소세지 빵. 난 머스타드는 싫은데.. 치즈 타르트. 제법 괜찮았다. 차랑 먹으면 좋을 듯 가운데 햄이 돌돌 말린 페스츄리~! (나는야 육식주의자) 얜 크로와상 절대 내 손이 대포만한 게 아니다. 얘가 작은 것 뿐이다 이건 딴 날 먹었던 쿠키 내가 좋아해 마지 않는 아망디오 쇼콜라 (? 이거 맞지?? 첨부터 이름 알고 먹은 게 아니라서.. ^^;) 2,800원이었던 것 같다. 제과점 쿠키는 너무 비싸다 T^T 비싸려거덩 맛 나지나 말등가?! 뮤제드오르세..

食食 얌냠 2008. 10. 24. 02:24

DUNKIN' DONUTS 던킨 도너츠 - 아메리카노 ☞ 황금원두... 이벤트.. 나름 당첨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던킨에서는 황금원두를 찾아라 이벤트를 하고 있다 위에 똘똘 말린 부분을 까면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다 7등 당첨!! 꼴뜽이라능 ㅋ... 그래도 어지간히 당첨이 잘 안 되는지, 이걸 들고 쭈뼛쭈뼛 알바한테 갔더니 흠짓 놀라더이다 7등은 천원짜리 도넛 하나나 이탈리안 소다! 이미 도넛은 먹었으므로 소다를 집어 왔다 레몬맛이랑 포도맛이랑 복숭아맛이 있었다 내가 데려온 녀석은 복숭아맛. 탄산이 굉장히 미약한 소다님. 뭐.. 그럭저럭 무난한 맛 그나저나.. 황금원두는 누가 받능겨???

食食 얌냠 2008. 10. 23. 16:28

Bistro.N 비스트로 엔

중앙대학교 후문에서 상도역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길가에 위치한 이 곳 그냥 카페인갑다 싶은 이 업소. 오픈 전부터 눈 여겨 보다가 어느 날 저녁 처음 들렀다 1층에도 자리가 있긴 한 것 같은데, 2층에서만 시간을 보내봤다 밖으로 난 계단으로 올라 가 2층 안으로 들어가 보면 퍽 괜찮은 분위기의 매장이 나온다 테이블마다 스푼과 포크가 놓여 있는 걸 보니... 카페가 아닌 모양이다 이건 안쪽에서 입구 쪽을 찍은 모습 제일 안쪽은 통유리로 되어 있다. 별로 좋은 경치는 아니지만, 확실히 창은 커다랗고 볼 일이다 이 접시는.. 걍 데코겠지? 책이 두권인가 있는데, 둘 다 요리책. 먹음직한 녀석들이 그득하다 이제껏 세번 정도 가 봤는데, 뭐니뭐니해도 소품들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구석구석 탐 나는 녀석들이 ..

茶室 찻집 2008. 10. 8. 23:25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명동Ⅱ점 - 아이스아메리카노, 바닐라 크림 프라프치노, 뉴 플레인 치즈 케익

원랜 베스킨 라빈스 카페에 가려고 간 거였는데, 자리가 없어 발길을 돌렸던 날이었다 전과 같은 방법으로 생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있는 김에 또 다시 스타벅스를 찾았다 (기적 같은 일이다! 무려 한 해, 것도 한 계절에 두 번이나 스타벅스를 방문하다니..) 궂은 날씨 탓인지, 매장 내부엔 사람들이 많았다. 굉장히 어수선 하기도 했고.. 바쁜 건 알겠는데.. 비워 있은 지 꽤 된 테이블 같았는데 이게 뭐야?! (이런 고발(?)을 하려고 찍은 건 아니었다. 다만 심심했을 뿐. 뭐.. 있으니 써 보는 게다) 걍 닦고 앉을까 하다가, 자리도 정신 없고 해서 귀퉁이 쪽으로 자리 이동을 결심하였더랬다 입구에서 들어 오는 통로 쪽에 위치한 카운터 옆. 그나마 여기가 제일 나은 듯 했다 매력적인 텀블러 및 컵..

茶室 찻집 2008. 8. 25. 11:22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런치 와플 세트 (이름은 본인이 임의로 붙인 것임)

전에 완전 좋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던 꽃내음 차향기 한 번 더 가 보고 두번째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확 올라 버린 걸 보고 오래도록 가 보지 않고 있다 (4천원과 5천원의 체감 차액은 발길을 주저하게 만들만큼 대단하다 특히, 즐겨 찾는 찻집인 '느린 달팽이의 사랑'이 3천9백원이라는 착한 가격을 고수하기에 더욱 그렇다) 헌데.. '꽃내음 차향기' 폴더가 너무 오래 방치 되고 있는 것이, 본인에겐 너무도 큰 부담이 되므로 어렴풋 하지만 걍 포스팅 해 보기로 했다 가격이 오르기 전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이 날은, 안쪽(?) 자리가 비어서 앉아볼 수 있었다 안쪽 자리라 함은 바로 이 자리들을 말한다 (요 사진은 이전 포스팅에서 썼던 사진) 왼쪽을 알고 보니 6인~9인 자리 쯤 되는 듯 하고, 우리..

茶室 찻집 2008. 8. 1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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