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원두 이벤트 덕에 또 찾은 던킨. 이번엔 아메리카노랑 오리지널을 먹었다
오리지널 첨 먹어 봤는데, 이건 뭐.. 밍밍함의 극치랄까? 걍 물을 먹겠다 싶었다 ;;
황금원두나 찾읍세~!!
지난 번에 이어 또 7등!! 둘러 보니 옆 테이블도 소다를 하나 받아 먹는 게 포착 되었다
컵이 하나는 '다음 기회에' 하나는 '축! 7등 당첨'의 무한 반복인건가??
이번엔 레몬맛
던킨께선 이탈리안소다를 사랑하신다고..
역시나 탄산음료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탄산은 미약하다. 그리고.. 대빠 시다 =_= 난 포기
걍 포도를 먹어볼껄... 설마 포도도 엄청 신 건 아니겠지?
.....
정말 7등 외의 등수가 인쇄되어 있긴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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