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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쌈냉면 - 물냉면

    2010.08.27 by 눈뜨

  • 하카다분코 - 인라멘

    2010.07.06 by 눈뜨

  • 샤브 일번가 - 태양초 블루스 (소고기 + 모듬 야채 + 버섯류 + 면사리 + 만두 ; 점심특선)

    2010.04.25 by 눈뜨

  • (폐점) Park Deli 파크델리 - 평일 런치 샐러드바

    2009.09.21 by 눈뜨

  • Kamome 카모메 - 구운 연어랑 치즈 날치알 주먹밥, 카모메 우동

    2009.07.16 by 눈뜨

  • {치장 ; 패션} 2장에 5천원, 손수건 스카프

    2009.06.29 by 눈뜨

  • 요깃거리 - 농심 둥지냉면 물냉면 전기밥솥으로 끓여 먹기

    2008.11.30 by 눈뜨

  • JACKIE`S KITCHEN 재키스키친 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지하 푸드코트 - 매운해물탕면과 모듬딤섬 3pcs 세트

    2008.06.17 by 눈뜨

육쌈냉면 - 물냉면

이 블로그는 고정적으로 들러주시는 분들에 비해 검색 엔진을 통해 들어오시는 분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리하여 준비한 팬(?) 서비스 보기만 해도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우샷 분명히 냉면집에 들어 설 때에는 잔뜩 흐린 하늘에 후텁지근의 극치를 보여주는 날씨였는데 냉면 그릇이 바닥을 보일 즈음이 되자 이 지경이었다 덕분에 직원 분들은 서둘러 나가 입간판을 들여 오고, 난리도 아니었다 ^^; 오늘 소개할 곳은 육쌈냉면 육쌈냉면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기 주는 냉면 집과 비슷한 곳이라고 보면 된다 가게 전경 꽤나 다닥다닥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서 식사 환경이 쾌적하진 않다 윗층에도 자리가 있긴 하던데, 당시엔 사용하고 있지 않은 듯 불이 꺼져 있었다 가운데 연두색 옷을 입은 직원분이 아까 밖에서 가져 온 입..

食食 얌냠 2010. 8. 27. 19:38

하카다분코 - 인라멘

라면 값이 7천원으로 올랐다는 소식을 접하고 발길이 뜸했던 하카다분코 고양이 카페에서 고양이 털을 잔뜩 집어 먹은 지라 삼겹살이라도 먹을까 하다가 기왕 홍대까지 온 거, 돈코츠 라면으로 기름기를 대신해 보기로 했다 인라멘은 이미 포스팅을 한 지라 원래는 포스팅을 할 생각이 없었다 그럼에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된 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퍼부었던(?) 하카다분코에 대한 배신감 때문이다 전에 들렀을 때도 라면이 예전과 비교해서 좀 덜 느끼해졌다고 생각했었으니 그 점은 차치하더라도, 국물이 전과 달리 제법 짭더라 면 사리를 새로 넣고 나서야 간이 맞을 정도였다 물론 맛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국물과 면이 전과 같지 않았다 그치만 여기서 끝이었다면, 굳이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지는 않았을 지도 모른다 워낙..

食食 얌냠 2010. 7. 6. 01:30

샤브 일번가 - 태양초 블루스 (소고기 + 모듬 야채 + 버섯류 + 면사리 + 만두 ; 점심특선)

(지금은 사라진)채선정이 성업 중일 당시 샤브샤브집 하나가 새로 들어왔다 골목에 음식집들이 있긴 하지만, 시끄러운 동네 유일의 오락실 바로 윗층이라 좀..; 입구에는 입(간판은 아니니까)현수막이 양쪽으로 서 있다 샤브샤브집 메뉴판은 밖에 비치되어 있지 않다. 현수막(?)에도 가격은 써 있지 않고.. 주변에 가 봤다는 사람도 없었고, 가격도 음식도 확인은 직접 먹어보는 수밖에 없었다 ;; 샤브 일번가는 2층 생각보다 심플하고 깔끔한 매장 분위기 테이블엔 메뉴판이 놓여 있었다 샤브샤브가 1인분에 16,000원! 뭣 모르고 처음 방문했을 때는 가격을 보고 뛰쳐 나갔더랬다 ^^; 새로 생긴 집이니 한번 가 보자고 했던 거였는데 둘이 3만원이 넘는 건 좀.. 첫 방문은 저렴하고 기본적인 걸 먹어보자는 게 나름 세..

食食 얌냠 2010. 4. 25. 13:39

(폐점) Park Deli 파크델리 - 평일 런치 샐러드바

오랜만에 파크델리를 찾았다 이번 특별 메뉴는 파스타. 굴이 아니라 다행이야 스탓트 시작은 역시 풀쪼가리들로 가볍게 흔치 않은 푸릇한 접시 뭔 콩스프 같은 거였나? 여튼 식욕 떨어지는 색깔 =ㅅ= 입도 안 대 봤다 오른쪽은 닭죽 슬러시였나, 스무디였나.. 암튼 음료도 먹고 (양자는 뭐가 다른 거지??) 두번째 물냉면. 고기를 왕창 집어 왔는데… 별로더라 T^T 너무 퍼석해 소세지랑 탕수육이랑 꽃빵이랑 고추잡채랑 고기랑, 그리고 소화를 돕기 위한 풀쪼가리 조금 꽃빵에 싸 먹는 고기 맛이 일품이더이다. 꽃빵 좋아 의외로 탕수육이 맛 있었다 초밥. 걍 소소하더이다 된장국. 두부랑 파도 톡톡 넣어주면 옥케이 허더덕! 마늘 반똥이다 @0@ 면이랑 새우랑 양파랑 피망이랑 이것저것 골라서 가져다 주니 맹글어 준 파스타..

食食 얌냠 2009. 9. 21. 01:20

Kamome 카모메 - 구운 연어랑 치즈 날치알 주먹밥, 카모메 우동

카모메. 홍대 앞 미술학원이 많은 길에 위치한 주먹밥 집이다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삭 토스트만큼이나 아담한 가게였다 가게 앞에는 이젤에 흑판이 놓여 있었고, 그 위엔 페인트 펜으로 메뉴들을 담아 놓았더라 본인의 글씨 외의 서체들, 특히 여자분들 글씨체를 전혀 분간하지 못하는 본인 그래서 이런 걸 보면, 한 사람이 전국 방방곡곡을 돌면서 써 주고, 그려 주고 가는 게 아닌가 싶을 지경 최대 여섯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매장. 그래서인지 싸 가는 손님이 대부분이었다 여기는 주문 먼저 하고, 선불. 메뉴 고르고 돈 부터 낸 다음에 뒤에 서서 자리가 나길 기다렸다 메뉴 선택을 도와(?)줄 모형 음식들 주먹밥이니 당연하겠지만, 어차피 죄~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별 도움이 되진 않았다 오히려 좀 오래 되었는..

食食 얌냠 2009. 7. 16. 16:48

{치장 ; 패션} 2장에 5천원, 손수건 스카프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요즘 유행하는(?이라기 보단, 많이 보이는) 손수건 스카프를 사기로 했다 '손수건 스카프'는 내 멋대로 붙여 본 이름이다 목에 하니까 스카프라고 해야 할텐데, 왠지 스카프는 하늘하늘해야 할 것 같고 해서 그냥 내 멋대로 이름을 붙여 봤다 ^^; 걍 면 스카프라고 하면 되었으려나? 목이 좀 늘어 나거나 밋밋한 티를 입을 때마다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 나서 망설였었다 뭐가 괜찮은 건지도 모르겠고, 어울릴지도 모르겠고, 더 어린 애들이 해야할 것 같고.. 그래도 자꾸 신경 쓰였고, 그러던 중 눈 앞에 보이기에 걍 질러 버렸다 상점에서 한참을 미적미적 보다가 사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리고는, 추천을 받고는 바로 "그럼 그렇게 주세요"하니까 사장님께서 적잖이 놀라시더라 분..

文化 우와 2009. 6. 29. 01:07

요깃거리 - 농심 둥지냉면 물냉면 전기밥솥으로 끓여 먹기

승기군이 광고를 하셔서 나름 선풍적이었던 둥지냉면. 유행 다 지나고, 뒷북 치는 첫 도전기!! 깔끔한 디자인의 봉다리. 냉면을 이렇게 먹을 수 있을 줄이야.. 처음 봉지라면 형태의 칼국수를 봤을 때 참 놀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면에 쌀가루도 들어가는구나.. 육수는 치킨육수. 칼로리는 약 오백 처음 먹어 보는 거니까, 단디 읽어 보고 잘 숙지한 뒤에 조리 시작 뜯으니 얇은 플라스틱 그릇에 구성품들이 들어 있다 네가 둥지로구나?! 이렇게 구불구불 말려 있는 냉면 면은 처음 본다 돼지군이, 컵라면 같은 건 줄 알았는데 끓여 먹어야 하는 거라는 사실을 알고는 분개했었다 그 플라스틱 통이 둥진 줄 알았다며, 사기라더라 ㅋㅋ 세 가지의 뭔가가 들어 있다. 육수랑 참깨별첨이랑 고명 후레이크 오늘 수고해 주실 빨간 밥..

食食 얌냠 2008. 11. 30. 01:03

JACKIE`S KITCHEN 재키스키친 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지하 푸드코트 - 매운해물탕면과 모듬딤섬 3pcs 세트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서 오픈 기념인지 뭔지해서 특별 메뉴로 해서 싸게 나왔었다 8천원 정도 했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이건 매운해물탕면이 아니었을까 싶다 (벌써 몇 달 전이라 가물가물) 제대로 된 가격은 아셈이랑 대학로점에서 8,500원, 목동점에서 7,500원에 부가세 별도란다 정말 해물이 듬뿍 들어 있었다. 은근 매콤한 것이 맛있었지만, 어딘지 담백한 맛이 없는 듯 그래서 혼자 다 먹기엔 살짝 무리일 것 같다 뭣보다 면 색깔이 별루 식욕을 당기는 색이 아니었다 (찌~인한 주황색) 그래도 나눠 먹기엔 괜찮았음 왼쪽부터 새우와 부추, 일본식 쇼마이, 쇼마이 앞에 있는 못난이 같은 녀석이 생긴거와 다르게 퍽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세 녀석 모두 '새우가 들어간 딤섬은 비려!'라는 본인의 편견을 깨 주었으나..

食食 얌냠 2008. 6. 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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