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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 PLATE PLATE 플레이트플레이트 - 밀크빙수

    2013.06.27 by 눈뜨

  • cafe yung 카페 융 - 전통팥빙수

    2012.10.08 by 눈뜨

  • (폐점) AZABU 아자부 삼청점 -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미빵 + 팥빙수 + 아메리카노

    2012.05.30 by 눈뜨

  • BOOKCAFE BANDI 북카페 반디 - 홍차 빙수 + 초코 빙수

    2011.06.13 by 눈뜨

  • 양 빙수

    2010.08.03 by 눈뜨

  •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라멜 카페모카랑 팥빙수

    2010.07.23 by 눈뜨

PLATE PLATE 플레이트플레이트 - 밀크빙수

위치정보 무더운 여름의 대표 주전부리, 팥빙수 시즌에 걸맞게 소셜커머스에도 팥빙수들이 속속 올라왔고, 그 중 제일 그럴 듯해 보이는 녀석으로 구입 후 빙수 원정을 나섰다 백화점이나 호텔 등 건물 안에 있다는 가게들은 어딘지 답답하고 산만해서 꺼리는 편인데, 여긴 걍 일반 카페 같은 식이라 맘에 든다 역시 내부도 널찍하니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 밀크빙수 9,500원 - 소셜 커머스 40% 할인가 -> 4,900원 사진에서 보던 대로 그럴싸한 비주얼 (+ㅅ+) 댓글에 보면 양이 적어 멘붕에 빠진 사람들이 더러 있던데..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었다 새하얀 얼음 위로 찹쌀떡 조각들이 팥 방석 깔고 다소곳이 올라앉았다 팥은 시판 팥과 다를 게 없었지만, 얼음은 부드럽고 달콤하니 좋았다. 뭣보다 얼음 그릇..

茶室 찻집 2013. 6. 27. 18:00

cafe yung 카페 융 - 전통팥빙수

위치정보 삼청동길에서 삼청공원 방향으로, 우리은행 지나 걸어 걸어 가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요상한 벽화가 눈에 들어온다 전에 말했듯 본인 취향은 아니다 2011/08/23 - {놀이문화 ; 나들이} 삼청동 (3) 삼청공원부터 삼청동 밖으로 여튼 센스 돋는 벽화는 카페 융꺼!! 벽화 분위기와는 완전 다르게 말쑥하니 멀쩡한 한옥 스타일의 카페다 입구 바로 왼편에 화장실이 있고, 여길 지나면 이런 식의 구조 상당히 독특하다. 생각보다 좁고 길다. 신촌의 마이니찌동인가 하는 덮밥집이 오버랩되더라 밖에서 봤을 땐 적어도 두 배는 더 될 것 같아 보였는데, 초큼 실망 벽에 대롱대롱 달려 있는 토끼도 아닌 뭣도 아닌 쿠션(?등받이??)들은 뭔가 싶었는데, 꼭 필요한 녀석들이었다 등 중간 쯤 높이까지 나무로 되어 ..

茶室 찻집 2012. 10. 8. 16:30

(폐점) AZABU 아자부 삼청점 -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미빵 + 팥빙수 + 아메리카노

위치정보 미지의(?) 카페를 향해서, 포부도 당당하게 고고싱 도착한 곳은 아자부 삼청점 강남역에서 가본 적 있으니 "미지"는 아닌가? 삼청동답게 정갈한 한옥 스타일 매장이 마음에 들어서, '언제 한번 가 봐야지'하고 있던 터였다 생각보다 상당히 좁은 매장 내부 들어가는 길에 카운터에서 주문이랑 계산을 하고, 쭉 돌아 들어간다 넓진 않아도 예쁘장한데, 깜빡하고 매장 사진을 따로 못 찍었다 밖에서 보는 게 더 좋아 뵈긴 하는데.. 면적 때문이려나? 자리는 생각보다 편했다 기다림을 함께할 진동벨 '치사스럽게 땔랑 하나 찍어주냐?!' 했는데, 음료 하나당 하나 찍어주는 거란다 팥빙수는 음료가 아니란 말씀 (ㅡㅁㅜ) 왜~에?! ..

茶室 찻집 2012. 5. 30. 11:30

BOOKCAFE BANDI 북카페 반디 - 홍차 빙수 + 초코 빙수

헤이리 나들이 포스트 보기 2010/09/05 - {놀이문화 ; 나들이} 헤이리 예술마을 (1) 헤이리 가는 길 2011/04/29 - {놀이문화 ; 나들이} 헤이리 예술마을 (2) 헤이리 구석구석 2011/05/10 - {놀이문화 ; 나들이} 헤이리 예술마을 (3) 딸기가 좋아 & 아이동 2011/05/26 - {놀이문화 ; 나들이} 헤이리 예술마을 (4) 못난이 유원지 2011/06/13 - {놀이문화 ; 나들이} 헤이리 예술마을 (5) 헤이리에서 만난 동물들 북카페 관련 포스트 보기 2009/06/12 - Book Cafe 토끼의 지혜 홍대2호점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09/05/17 - Cafe 미르 [엔] - 아메리카노..

茶室 찻집 2011. 6. 13. 22:23

양 빙수

저녁 식사 후 간단히 음료를 마시고자 들른 양은 평소보다도 더 조용한 분위기였다 나름 조용하게 대화를 한다고 하긴 했는데, 워낙 조용해서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었다 얘기를 하다보면 조금씩 소리가 커 지기도 하고.. ;;; 그래서 조용히 놀거리를 찾아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고 그러던 중 카운터 위로 굉장히 익숙한 무언가가 붙어 있는 걸 발견했다 그 정체는.. 본인이 지난 날 끄적거린 빙수 낙서 (2010/07/23 -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라멜 카페모카랑 팥빙수) '누가 그렸는진 몰라도 내 그림이랑 참 비슷하다' 했었는데, 역시 내 그림 이었다 나름의 아이덴티티가.. ㅋㅋ 여튼 내 낙서가 팥빙수 팻말(?) 아래 찝혀 있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해서 오늘의 사진..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8. 3. 23:34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카라멜 카페모카랑 팥빙수

잠시 커피를 먹기 위해 카페 양을 찾았다 정렬이 새로이 된 창가 종이 쪼가리들 맨 위에 본인의 낙서도 한 자리 하고 계셨다. 이리 보니 반갑군 (^-^) (낙서가 크게 보고 싶다면 여기 클릭) 카라멜 카페모카랑 팥빙수 카라멜 카페모카 3,500원 생크림은 빼고 달라고 했는데, 깜빡 하셨나 부다. 얘기할까 하다가 걍 먹기로 했다 카라멜은 안 보이지만.. 들었겠지, 뭐 달다. 게다가 생크림까지 녹아 들어서, 음료임에도 완전 든든해 (@ㅅ@) 팥빙수 3,500원 여름엔 많이들 찾는다만 본인은 팥을 좋아하지 않는 데다가, 이것저것 섞으면 모양새가 영 거시기 해 져서 잘 먹지 않는 음식이다 근데 카페 양의 팥빙수는 뭔가 좀 특별해 보였다 줌~ 인!! 요구르트를 얼려서 간 얼음 가루 본인은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

茶室 찻집 2010. 7. 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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