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뺨 치는 트위터
2010.10.22 by 눈뜨
저게 뭐여??
2010.10.21 by 눈뜨
젤리 케이스의 귀환
2010.10.20 by 눈뜨
야식
2010.10.19 by 눈뜨
난 피부과에 잠시 들렀을 뿐이고...
2010.10.18 by 눈뜨
시장 닭집
2010.10.17 by 눈뜨
오글오글 슬리브
2010.10.16 by 눈뜨
컴퓨터용 싸인펜
2010.10.15 by 눈뜨
백문이 불여일견 블로그의 자매품, 백문이 불여일견 트위터. 무게론 엔간한 블로그 못지 않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2. 19:40
[어두운 밤, 건물 옆 벽돌로 된 벽(?난간?) 위에 각진 물체가 희끄무리하게 뵈는 사진] 어둠 속에서 난데 없이 울려 퍼지던 음악 소리. 발광을 하며 떠들어 대던 것의 정체는 ... 담배갑을 깔고 누운 스마트폰이었다. 음악소리는 전화벨이 울리는 거였고.. 그 전화를 받아 통화를 한 덕에 매서운 바람을 홀로 맞으며 울어 대던 오즈 옴니아는 주인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1. 22:55
[검정빛이 도는 투명 젤리 케이스를 끼운 모토글램 사진. 안 그래도 작지 않은 게, 두께감이며, 크기감 대박] 글램이 떡대의 원천인 젤리 케이스가 열흘만에 컴백했다 2년을 무사히 버티기 위한 고육지책 .. 이제 696일 남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0. 21:15
잘 잘 수 있게 간단히 허기나 달래려 했을 뿐인데.. 결국 한 끼를 더 챙겨 버린 형국이 되고 말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9. 22:59
피부과에 들렀다가 무려 2만원이나 썼다. 보기에 안 좋을 뿐, 아픈 것도 아닌데.. 아깝다 (T^T)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8. 20:25
항상 주저주저 하다가 선뜻 못 들어가 본 시장 통닭집. 한껏 기합을 넣고 도전해 보려 찾아 갔는데, 쉬더라 ...... 어딘지 맥 빠진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7. 17:15
[슬리브 뒷면에 사랑의 온도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문구가 박혀있다] 나름 센스를 발휘한다고 넣은 문구겠다만... 당장 분리배출 해 버리고 싶어졌다 (ㅡ.ㅡ) 역시 난 오글거림에 취약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6. 19:46
[한쪽은 빨간 수성펜, 다른 한쪽은 검정색 동그란 컴퓨터용 싸인펜이 붙어 있는 컴퓨터용 싸인펜 사진] 빨간 부분은 체크용이란다 중학교 때 컴퓨터에 읽힌다고 빨간 수성펜으로 예비 마킹 못하게 했었는데... 우리 학교만 그랬던 건가??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5.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