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지리
2010.10.30 by 눈뜨
종이컵
2010.10.29 by 눈뜨
골목길
2010.10.28 by 눈뜨
와장창
2010.10.27 by 눈뜨
장화
2010.10.26 by 눈뜨
미친 존재감
2010.10.25 by 눈뜨
보드 게임 카페
2010.10.24 by 눈뜨
우유 자판기
2010.10.23 by 눈뜨
아직 전구를 갈지 않은 덕에, 침대맡 늙은이 스탠드가 책상 위에 올랐다 늙어서 고개도 못 가눠 ㅎㄷㄷ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30. 15:04
소주잔이 아니라 일반 크기의 종이컵이라는 놀라운 사실 ((O.O))! 렌즈 왜곡의 힘이란... .. 노파심에 하는 소리지만.. 절대 본인의 손이 솥뚜껑만하거나 하진 않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9. 19:40
급 쌀쌀 맞아진 날씨 덕에, 좁다란 골목마저 훤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8. 21:37
...아침부터 한 건 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7. 16:23
체감 온도 영하 10도란 말에 잔뜩 쫄아서, 내 신발 중 가장 따신 녀석을 골라 신어 봤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6. 21:48
[긴옷들이 빽빽하게 채워져있는 옷장 사진] 급 찾아 온 추위에 화들짝 놀라며 그간 미루고 미뤘던 옷장 정리를 했다 옷장 정리라긴 뭣하고 걍 여름 옷들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가을, 겨울 옷들을 채워 넣는 정도 아직 두툼한 패딩들은 꺼내지도 않았는데, 이미 존재감(?)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이런 데도 입을 게 없는 걸 보면 참..;;;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5. 23:59
한창 창궐했지만 지금은 희귀해져 버린 보드카페. 여럿이 건전하게 놀기엔 이만한 것도 없는데...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4. 22:58
여전히 흔하진 않지만, 제법 상용화된 우유 자판기. 주먹밥이나 삼각김밥 자판기는 없으려나?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3.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