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반죽
2010.11.07 by 눈뜨
안개
2010.11.06 by 눈뜨
너구리 컵라면
2010.11.05 by 눈뜨
집으로 가는 길
2010.11.04 by 눈뜨
단풍
2010.11.03 by 눈뜨
빵
2010.11.02 by 눈뜨
과소비
2010.11.01 by 눈뜨
사람 겸손하게 만드는 드럼 세탁기
2010.10.31 by 눈뜨
급 땡겨서 해본 수제비 반죽. 그릇이 작아서 고생 좀 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7. 22:30
이틀째 이 모양인 대기 상태. 그야말로 몽환적이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6. 21:00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보여줄 아이였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5. 22:36
전엔 자주 다녔지만, 집 위치가 실짝 바뀐 뒤론 찾지 않았던 길. 여기가 서울이 맞나 싶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4. 23:18
언제 이렇게 다 들어 버렸다냐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3. 22:55
[빵이 든 비닐 봉투 사진] 빵 만2천원 어치는 생각보다 푸짐하진 않았다. 우리나라만 이렇게 빵값이 비싼 걸까?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2. 23:04
비몽사몽 전구 간다고 버벅대다가 전구 하나 까자마자 골로 보내고 같은 걸로 다시 샀다. 이건 안 깨야할텐데...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 19:25
통돌이 보다 조용하고 다 좋은데, 세탁물을 넣고 빼는 게 하 상그럽다 자세를 낮추지 않고는 세탁 불가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31.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