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착한 커피집을 만나다
2010.10.06 by 눈뜨
뜨거운 커피
2010.10.05 by 눈뜨
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2010.10.04 by 눈뜨
스누피의 커밍아웃
2010.10.03 by 눈뜨
여명
2010.10.02 by 눈뜨
백열등
2010.10.01 by 눈뜨
포스트 잍
2010.09.30 by 눈뜨
무모한 낚시질
2010.09.29 by 눈뜨
밥 먹고 나오다 우연히 발견한 신생 카페. 덕분에 갠춘한 분위기에서 비싼 커피를 2천원에 즐길 수 있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6. 17:38
며칠 전까지만 해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이스였는데 어느덧 낮에도 뜨거운 커피를 찾아야 할 정도로 서늘해져 버렸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5. 15:28
벙어리 저금통이 아이고 무거워~..........지려면 몇 날이 지나야 할까?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4. 20:44
순하고 귀엽게 생긴 스누피 하지만 그의 정체는 소위 '악마의 개'라 일컬어지는 비글이란다 놀랍게도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3. 19:56
인적이 끊긴 땅 위에서 홀로 이 절경을 만끽하고 있자니 이 대단한 게 오직 나만을 위해 준비된 듯한 착각에 빠져 들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 15:53
본분을 잊고 뉘리끠리 한 내 스탠드. 그래도 침대 맡 조명으론 제법 쓸만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 23:18
휴대전화 액정 속에 포스트 잍을 박아 버릴 수 있는 세상이라니.. 멋져 (+_+)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30. 22:52
얼음이 훤히 뵈는구만 어디서 사람을 낚으려 들어?! 슬리브 주제에, 건방지게..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29.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