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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 인천발 간사이행 : 샌드위치 + 샐러드 + 오렌지 주스 + 홍차 / 간사이발 김포행 : 샌드위치 + 샐러드 + 오렌지 주스 + 커피

    2014.07.09 by 눈뜨

  • CUSTOM COFFEE - 마들렌

    2014.06.30 by 눈뜨

  • 자작나무 숲 - 전주 비빔밥 고로케 + 감자 고로케 + 카레 고로케 + 감자 크로켓 + 찹쌀 도넛

    2014.06.25 by 눈뜨

  • Gilgeoriya 길거리야 한옥마을점 - 바게트버거

    2014.06.23 by 눈뜨

  • 우진스넥 - 고로게

    2014.06.20 by 눈뜨

  • 풍년제과 전주역지점 - 풍년초코파이

    2014.06.19 by 눈뜨

  • 喜八郞 清水店 키하치로 기요미즈점 - 喜八郞 牛まん 키하치로 규망 + 湯葉まん 유바망 + 黒胡麻あんまん 쿠로고마안망

    2014.06.14 by 눈뜨

  • Paul & Paulina 폴앤폴리나 - 화이트 치아바타 + 허브빵

    2013.11.18 by 눈뜨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 인천발 간사이행 : 샌드위치 + 샐러드 + 오렌지 주스 + 홍차 / 간사이발 김포행 : 샌드위치 + 샐러드 + 오렌지 주스 + 커피

난 분명 부산과 전주 여행을 다녀와서 그곳 음식들을 가벼운 마음으로 올리기 시작했는데 나름 연결 고리를 만들어 포스트를 엮어가다 보니 오히려 시간 순으로 하는 것보다 더 번거롭다는 걸 깨달았다 원래는 '마음에 드는 곳만 올리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는 바람에 '별로다' 싶던 곳도 살짝 건드리게 됐고 공통점 찾아서 이리저리 이어대다 보니 다음에 올릴 걸 정하는 것마저 부담되기 시작했고, 그걸 한 달 내내 하려니 은근 스트레스가..;;; 아직도 한 너댓군데가 남긴 했지만, 재밌자고 하는 일인데.. 남은 곳은 내키는 대로 언젠가 하든 말든 하기로 하고, 일단 당장 올리고 싶은 것부터 올리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은 기분 전환을 위해 비행기를 타 보련다 지난 해 올랐던 인천발 간사이행 아시아..

食食 얌냠 2014. 7. 9. 19:00

CUSTOM COFFEE - 마들렌

위치정보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29번길 18, 1층 / 중구 부평동1가 29-81 부산에서의 첫날, 저녁 식사를 위해 돼지국밥을 찾아가던 길, 빵집 하나 앞에 우뚝 서 버렸다 2014/06/09 - 장터 돼지국밥 - 수육백반 + 돼지국밥 연신 빵을 굽고 있기에 빵집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상호는 커스텀 커피였구나 막 나온 따끈따끈 마들렌을 식히는 중이었다 어느 음식이 그렇지 않겠냐마는 특히 빵은 갓 구운 게 제일이라. 일단 하날 파는지 물었고, 팔겠다시기에 덥썩 집어 들었다 마들렌 1개 500원, 1봉(5개) 3,000원 밥 먹기 전에 하날 먹을 땐 5백원에 샀는데, 나중에 다 식어서 포장까지 마친 한 봉은 3천원이라더라 낱개론 처음 팔아 보셨던 건지, 봉투에 포장된 게 낱개보다 개당 가격이 비쌌다..

茶室 찻집 2014. 6. 30. 19:00

자작나무 숲 - 전주 비빔밥 고로케 + 감자 고로케 + 카레 고로케 + 감자 크로켓 + 찹쌀 도넛

위치정보 예고한 대로 오늘 포스트는 고로케집 그 이름도 유명한 길거리야 바게트버거를 사긴 했으나 양도 모자라고 먹을 곳도 마땅치 않던 차에 바로 옆에서 문을 열고 고로케를 판매 중인 곳이 포착됐다 2014/06/23 - Gilgeoriya 길거리야 한옥마을점 - 바게트버거 레스토랑 입구 옆에 있는 곳이었는데, 이름이 비슷한 걸 보면 레스토랑 하시는 분이 고로케도 만들어 파시는 걸까? 고로케, 크로켓, 도넛 등 아리송한 명찰들을 단 먹거리들 일단 먹음직스럽고, 안쪽 테이블에서 먹을 수도 있다고 하니 모자란 식량은 여기서 조달키로 결정했다 "자작나무"란 이름 하에 이것저것 만들어 파는 건가?? 바로 옆 가게 근처와는 달리 한산한 내부. 이렇게 햇살을 즐기며 호젓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저~ 안쪽에 들어..

食食 얌냠 2014. 6. 25. 19:00

Gilgeoriya 길거리야 한옥마을점 - 바게트버거

위치정보 우연히 들러 한껏 즐거웠던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의 우진스넥 고로게. 옛스럽고 토속적인 데다 정겹고 어딘지 아련한 장소와 음식이었다 2014/06/20 - 우진스넥 - 고로게 여기에 이어볼 곳은 작정하고 미리 검색해서 찾아간 동네에서 유명하단 걸 알고 먹은, 속에 뭐 채워넣은 빵을 이어보면 되겠구나 싶다 장소도 음식도, 어딘지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았다 내멋대로 전주 관광의 시작과 끝, 한옥마을 서울의 한옥마을들을 자주 들렀던 탓에, 거대한 테마파크를 방불케하는 전주의 한옥마을은 오히려 신선했다 진짜 사람들이 거주하는 공간이기 보다는 상점들을 한옥으로 구성해서, 나쁘게 말하면 상업적이고 인위적이지만 실제 주거지가 아니다보니 좀 떠들어도 되고, 비교적 볼거리도 많고, 할 게 많달까? 서울에 ..

食食 얌냠 2014. 6. 23. 19:00

우진스넥 - 고로게

위치정보 지난 포스트는 얼결에 사먹은 유명 빵, 풍년제과 초코파이였다 2014/06/19 - 풍년제과 전주역지점 - 풍년초코파이 다음 포스트는 "부산에서 유명한지도 모르고 들른 곳에서 우연히 사먹은 빵"을 이으면 매끄럽겠군!! 때는 바야흐로 유부를 비롯한 주전부리를 먹겠다고 부산 첫 일정지로 잡았던 깡통시장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2014/06/16 - 할매유부전골 - 유부전골 부산역에서 버스를 탔더니, 지도앱 가라사대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내리란다 그래서 그런갑다 하고 내렸는데, 제법 재밌어 보이는 분위기. 그래서 시장 나들이를 마치고 다음 행선지는 보수동 책방골목으로 정해 버렸다 보수동 책방골목은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의 명물로, 중고서적은 물론 새책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단다 보수동 책방골목 ..

食食 얌냠 2014. 6. 20. 19:00

풍년제과 전주역지점 - 풍년초코파이

위치정보 예전엔 "전주"하면 "비빔밥"이었지만, 이젠 현지 주민들도 비빔밥은 말리더라. 이제 그 자린 오히려 콩나물국밥이 차지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봤다 2014/06/18 - 전주왱이 콩나물국밥 전문점 - 콩나물국밥 + 모주 명성에 걸맞는 푸근한 인심과 맛을 체험했으니, 요즘 전주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명물 하나를 더 소개하려 한다 한옥마을에서도 물론이고, 서울로 올라오는 터미널에서도 약속이나 한듯 굉장히 튀는 주황색 쇼핑백을 든 사람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전주 누가 보면 '앞에서 공짜로 나눠준 건 아닐까?' 싶게 너도나도 들고 다니는 걸 볼 수 있다 그 정체는 전주의 유명 빵집 풍년제과의 초코파이 이미 미디어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유명 맛집. 그러니 공짜로 주기는 커녕 이걸 사겠다고 길게 ..

食食 얌냠 2014. 6. 19. 19:00

喜八郞 清水店 키하치로 기요미즈점 - 喜八郞 牛まん 키하치로 규망 + 湯葉まん 유바망 + 黒胡麻あんまん 쿠로고마안망

위치정보 버스에서 내려서 청수사(淸水寺 Kiyomizu-dera 기요미즈데라)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얻어 걸렸다. 그리 많이 올라가지 않았다 [현지에서도 큰 도움을 줬던 구글맵. 역시 세계지도는 구글이 짱이다. 구글 만세] 일본 여행 둘째날 찾은 곳은 청수사 모처럼 큰맘 먹고 나선 해외여행이었거늘 마지막 하루를 빼곤 매일 비가 내렸고, 이날도 예외는 아니었다 숙소를 나설 땐 비가 오지 않고 흐리기만 해서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가는 중 차창 밖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많이 오지만 않는다면 우산도 있으니 못 돌아다닐 건 아니다 싶었는데, 최종 목적지인 청수사 버스 정류장에 다다르자 비가 퍼붓기 시작했다 벼락만 안 쳤지, 요근래 쏟아지는 소나기 못지 않은 강우였다 ㅠ 그리 많이 오르지 않아 눈에..

食食 얌냠 2014. 6. 14. 18:00

Paul & Paulina 폴앤폴리나 - 화이트 치아바타 + 허브빵

종종 들르는 데에 비해 포스트가 없는 곳 중 하나인 폴앤폴리나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없으니 테이크 아웃을 할 수밖에 없고, 뜯어 놓으면 먹기 바쁘니 흔적을 남기는 게 쉽지가 않다보니..;; 그래서 이번엔 작정하고 샅샅이 찍어 보겠다 다짐하고 빵 구매에 나섰다 손님이 없어 바로 보고 골라야 했기에 미처 매장 내부 사진은 찍을 수 없었지만, 매장 사진은 지난 번에 올렸응께 쿨하게 스킵 포장은 요래 해 주시더라 종이 봉투를 꺼내 독사진을 찍어 드렸는데, 너무 밋밋해서 영수증이랑 합체 ;) 혼자 간단히 요기하려고 산 거라 크지 않은 빵 둘 정도만 구입해봤다 화이트 치아바타 2,500원 치아바타보다 부드럽고 담백하여 샌드위치 하기 좋은 빵입니다 (흰색의 네모난빵) 참고로 치아바타는 설탕, 버터가 전혀 들어있지 않..

食食 얌냠 2013. 11. 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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