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미쳐버릴 것 같다면?
2012.01.15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하늘 구경
2012.01.14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coffee 커피
2012.01.11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오리털 덧신
2012.01.05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Happy New Year 해피 뉴 이어
2012.01.01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느림
2011.12.30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식빵
2011.12.26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2011.12.25 by 눈뜨
잠깐 미쳐보는 것도 방법이다 기왕지사 미치기로 작정했다면 "제대로" 미쳐야한다 뜻뜨미지근하게 오락가락 해대는 건 최악 아니, 죄악이다 그래서 남는 건 후회와 자책 뿐이니까 그럴 바에는 그냥 언제나처럼 참고 대충 넘기는 게 백번 낫다
漫畫 그림 2012. 1. 15. 19:00
내가 제일로 꼽는 하늘은 포근한 날씨에 벌러덩 드러누워 산뜻한 바람을 맞으며 바라보는 새파란 하늘이다 여기에 눈부시게 하얀 뭉게 구름 몇 조각 군데군데 얹어주면 금상첨화 하지만 겨울엔 "포근"부터가 갖춰지기가 힘들다 대신 폐까지 시려오는 차가운 공기 속에서 붉게 타는 다홍빛 새벽 하늘을 어느 때보다 쉽게 만날 수 있다 .. 느낌은 많이 다르지만.. 일단은 이걸로 만족
漫畫 그림 2012. 1. 14. 12:00
어느새 커피라는 기호식품이 내 생활 깊숙하게 스며버렸다 시고 쓴 건 질색이었는데, 이젠 신맛의 커피도 그럭저럭 즐기는 경지에 이르렀다 이렇게 되는 사이, 외계어 같던 커피 음료 이름들을 아무렇지 않게 외게 되었고 남미나 아프리카 등지의 일부 지명이 친숙해졌다 그러고 보면 요상한 발음의 와인들 이름을 줄줄 읊어대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漫畫 그림 2012. 1. 11. 13:00
집에만 들어오면 오리가 된다 ;;
漫畫 그림 2012. 1. 5. 20:00
좋건 싫건 오는 새해니, 이왕이면 즐겁게 맞아보자
漫畫 그림 2012. 1. 1. 00:00
느리다는 건 여러 모로 불편하다
漫畫 그림 2011. 12. 30. 01:00
따땃하게 볕 드는 창 옆에 배깔고 엎드려 식빵이나 굽고 싶은 그런 날이다 나가기 싫어 ㅜ.ㅜ
漫畫 그림 2011. 12. 26. 07:00
오~~ 호. 호. 호. 호. 호..
漫畫 그림 2011. 12. 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