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생선
2012.03.30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취중통화
2012.03.21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틀린 그림 찾기
2012.03.19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계륵패드
2012.03.18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기호식품
2012.03.15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White Day 화이트데이
2012.03.14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두 얼굴의 양
2012.03.13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hand-made chocolates 수제 초콜릿
2012.03.12 by 눈뜨
현금도 좋지만, 생일 선물은 역시 현물이 제맛이다. 그리고 그 기쁨은 의외성을 갖추면 배가 된다 할 수 있는 데까진 돈이나 상품권 따위보단 물건을 선물하고 싶다
漫畫 그림 2012. 3. 30. 22:34
술에 취한 사람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는 무얼 뱉어낼지 종잡을 수가 없다 그래서 불편하고 때론 두렵기까지 하다
漫畫 그림 2012. 3. 21. 15:00
2012/04/04 - 스시나루 - 회전초밥 : 도미 + 한치 + 연어 + 조개 + 광어 + 새우 + 구운 연어 + 문어 + 참치 + 광어 지느러미 / 생맥주 200cc 동네에 천원짜리 회전초밥집이 생겨서 가 봤는데, 퀄리티는 기대 이상이다만, 종류가 많.이. 단촐하더라 먹다보니 종류가 점점 늘어나긴 하는데, 언제 어디서 늘어나는지 알 수가 없어 놓치지 않으려 버둥거리느라 고생 좀 했다 ;;
漫畫 그림 2012. 3. 19. 15:00
파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漫畫 그림 2012. 3. 18. 15:00
거의 매일, 많게는 하루에 두세 잔도 마셔대는 탄콩 우린 물 기반의 음료들 텁텁하면 아메리카노, 쌀쌀하면 포근한 카푸치노, 허하거나 우울할 땐 달달한 카페모카나 바닐라라떼.. 커피 음료들은 이미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나란 인간의 일부가 되어 버렸다 .. 안 그래도 까만데, 이러다 커피색이 되어 버리는 건 아니겠지? ;;
漫畫 그림 2012. 3. 15. 15:00
날짜상 발렌타인데이가 먼저인 것도 어딘지 억울한데, 심지어 화이트데이는 왜 사탕이야?! 사탕 맛 없어! 나도 초콜렛!!
漫畫 그림 2012. 3. 14. 15:00
보통은 온화하지만, 이따금씩 요상한 맛의 커피를 내어주는 카페 양 비교적 복의 확률이 높은 복불복인데, 하필 맛난 아메리카노가 땡기던 오늘 불복이었다
漫畫 그림 2012. 3. 13. 22:00
2012/03/13 - 요리 - 초콜렛 만들기 - 아망디오 쇼콜라 : 아몬드 초콜렛 꼬마적부터 의아했던 양초 만들기와 초콜렛 만들기 파라핀이나 카카오가 아닌, 양초 조각이나 시판 초콜렛을 녹여 만든 걸 과연 내가 만들었다고 해도 되는 걸까? 특히 초콜렛의 경우에는 커버춰는 물론, DIY 세트나 쉘을 판매하기도 하니 "수제(hand-made)"라는 수식어를 당당히 붙일 수 있는 경계선이 상당히 모호하다
漫畫 그림 2012. 3. 12.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