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물가
2012.06.28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잠 귀신
2012.05.28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가격 비교
2012.05.23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오징어 당근
2012.05.16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교복
2012.05.10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봉인
2012.05.04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하나만 해, 하나만
2012.05.01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바람
2012.04.25 by 눈뜨
서울 물가는 무조건 반 이하로 후려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얼추 적응이 돼놔서 엇비슷하게 맞춘다 .. 음식값만 ㅋ
漫畫 그림 2012. 6. 28. 15:00
고3 때 들러 붙은 잠귀신은 그 뒤로 떨어질 줄을 모른다 회춘을 하시는지, 해가 갈수록 더 강력해지시는 것 같기도..;;
漫畫 그림 2012. 5. 28. 15:00
익숙치 않은 물건이 계산대로 가기 전에 거치는 필수 코스
漫畫 그림 2012. 5. 23. 15:00
고등학교 때 급식 반찬으로 여기저기 허구헌날 나와대던 당근과 오징어 오죽하면 학교 뒷산에서 당근 재배하고, 지하에서 오징어를 양식할지도 모른단 얘기를 주고 받고는 했었다 요즘은 반찬 잘 나오려나?
漫畫 그림 2012. 5. 16. 15:00
중, 고등학교 때도 교복엔 그닥 불만이 없었는데.. 확실히 매일 매일 옷 골라 입는 건 귀찮고 곤혹스럽다 어렵게 골라 입은 옷이 이상하면, 그날은 내내 언짢다 천 쪼가리 따위에 휘둘리는 섬세한 멘탈 ㅋ
漫畫 그림 2012. 5. 10. 15:00
느닷없이 닥친 여름 날씨에, 그간 미루고 미뤘던 겨울옷 봉인에 팔을 걷어 부쳤다 아~ 되다~
漫畫 그림 2012. 5. 4. 15:00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漫畫 그림 2012. 5. 1. 15:00
앞머리가 생기고 나니 신경 쓰이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그 중 으뜸이 바로 바람이다 바람이 휩쓸고 간 자리엔 숭한 몰골이 남고, 손을 바삐 놀려 정상 상태를 만들기 급급하다 머리 자르자마자 연일 거센 바람이 휘몰아쳐서 짜증 대박이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날씨가 안정기라 다행이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바람 대박
漫畫 그림 2012. 4. 25.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