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사과
2011.12.11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커피 드립
2011.12.10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식사
2011.12.09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꼬장 글램이
2011.12.08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다이어리 쇼핑
2011.12.07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결전
2011.12.06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model 모델
2011.12.05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동그란 눈
2011.11.30 by 눈뜨
내가 정말 젬병인 걸 돼지군은 너무도 자연스레 해내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사과 약속 시간에 늦고서 땡글 땡글 눈을 뜨곤 넙죽 넙죽 사과를 하면, 금방 웃고 만다 한두 시간을 기다리고도 얼마 가지 않아 피식 웃어버릴 때면, 어딘지 낚인 기분이 들기도..;;
漫畫 그림 2011. 12. 11. 15:00
오~!! 부푼다! 부푼다!!
漫畫 그림 2011. 12. 10. 00:00
밥그릇이 비어도 돼지군의 젓가락은 쉬이 멈추지 않는다
漫畫 그림 2011. 12. 9. 00:00
이 놈이 지 처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시도 때도 없이 태업에, 파업을 일삼는다
漫畫 그림 2011. 12. 8. 09:00
정말 다양한데 좀처럼 딱 '이거다!' 싶은 게 없다.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 너무 바라는 게 없기 때문일까?
漫畫 그림 2011. 12. 7. 00:00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기에, 면봉을 들었다
漫畫 그림 2011. 12. 6. 22:00
다른 사람 손으로 사진 찍히기는 암만 자주 해도 어색하다
漫畫 그림 2011. 12. 5. 15:00
나의 동그란 눈은 액정 너머에만 존재한다
漫畫 그림 2011. 11. 30.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