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겨울 시작?
2011.11.23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음식에 대처하는 기본 자세
2011.11.22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엎달
2011.11.18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왜? 사려고?
2011.11.17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별의별 이야기
2011.11.15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야식
[눈뜨다이어리] 소랑이 & 돼지군 간소화 - 도형 버전
2011.11.13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빼빼로데이
2011.11.11 by 눈뜨
정말 요상했던 이번 가을. 그 짧은 가을 한철 동안 겨울이 몇번을 다녀간지 모르겠다 워낙 날씨가 헤까닥해 사서.. 며칠뒤 미친척 다시 따땃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달달 떨고 있는 요즘이다
漫畫 그림 2011. 11. 23. 23:26
질끈! 불끈!! 뎀벼!!! 다 죽었어!!!!
漫畫 그림 2011. 11. 22. 21:59
11년간 책상 위에 엎드려 자기를 연마해 오신 엎달 눈뜨 선생님
漫畫 그림 2011. 11. 18. 15:00
사지마. 그런 거 사는 거 아니야
漫畫 그림 2011. 11. 17. 17:39
돼지군의 이야기 보따리는 그 끝을 알 수 없다
漫畫 그림 2011. 11. 15. 18:33
이 정도면 야식이 아니라 식사, 혹은 그 이상
漫畫 그림 2011. 11. 15. 02:34
마우스로는 똑바로 선 긋기도 버거워 도형 버전 소랑이 & 돼지군을 만들어 봤다 이로써 마우스로도 가능해진 소랑이 & 돼지군 그리기 심지어 전화기로도 구현 가능하다능~ 이건 간소화 버전의 도형 버전 간소화 버전보다 그리기 어려워 보이지만 정전식 터치 폰으로 원하는 위치에 선을 긋거나 지우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에 핸드폰으로 그릴 땐 이 편이 훨씬 수월하다 .. 내가 하는 일답게 더디기론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만.. 가능하단 게 어뎌?
漫畫 그림 2011. 11. 13. 03:07
빼빼로데이 같은 건 못된 상술이라며, 여기에 놀아나는 건 어리석다고 핏대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 유치한 것 같지만, 이를 핑계로라도 소소하게 과자도 나눠 먹고, 한번 더 웃을 수 있다면 1년에 한번쯤 700원짜리 상술에 놀아나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漫畫 그림 2011. 11. 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