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시험만 끝나면..
2010.03.06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잠을 많이 자면
2009.01.20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그림과 실제
2009.01.19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시국도 어수선해 죽겠구만
2009.01.18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같이 밥 먹던 사람이 "켁!!" 소리를 내면..
2009.01.17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벌컥
2009.01.16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꼬라지 하고는..
2009.01.15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돼지군이 사람 잡네
2009.01.14 by 눈뜨
漫畫 그림 2010. 3. 6. 23:30
바보가 된 기분이다 현실 감각도 없고, 하루 종일 멍..;;
漫畫 그림 2009. 1. 20. 12:23
제법인걸?! 옷을 그린 거 중에 사진이 있는 게 이 정도 밖에 없더라. 나중에 많이 모이고 나서 하면 나름 재밌을 듯 그치만 매일 사진을 찍어 두는 게 아니라, 은근 노가다 ;;
漫畫 그림 2009. 1. 19. 14:28
아주 난리다 원래 길냥이가 널린 동네라 고양이 소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최근 며칠째 밤마다 어떤 멍군이 깨갱대는 소리가 들려온다 밤에만 아프다거나, 밤마다 누가 괴롭히는 건 아닐텐데.. 뭘까??
漫畫 그림 2009. 1. 18. 23:47
물을 주는 게 맞는 거 아닌가??
漫畫 그림 2009. 1. 17. 21:31
눈 온다
漫畫 그림 2009. 1. 16. 10:16
눈뜨다이어리 머리까지 질끈 묶고 있으니, 고 놈 참 강단(?) 있어 뵈는구나 꽤 전부터 뭐가 나 있길래 한 번 맘 잡고 건드려 봤는데, 너무 깊숙하게 있어서 결국 껍떡만 벗겨 내고 피만 보다 끝내 버렸다 덕분에 며칠째 모자 착용 중 오늘 일어나서 처음 들은 소리가, "너 이마에 그거 너무 웃겨ㅋㅋ" 였더라는..;;
漫畫 그림 2009. 1. 15. 15:13
ㄱ- 일부러 그런거지?
漫畫 그림 2009. 1. 14.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