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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거리먹거리 - 똥빵, 딸기빵

    2010.11.20 by 눈뜨

  • Krispy Kreme DOUGHNUTS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 스무드(S)

    2009.01.20 by 눈뜨

  • Popeyes 파파이스 - 버터밀크비스킷 & 치즈스틱

    2009.01.19 by 눈뜨

  • LADUREE Paris 라뒤레 파리 - 마카롱

    2009.01.06 by 눈뜨

  • 요깃거리 - 삼립 미니 약과

    2009.01.01 by 눈뜨

  • 요깃거리 - 서울우유랑 산촌 훈제계란

    2008.12.31 by 눈뜨

  • 길거리먹거리 - 잉어빵족의 세 가문 (팥, 슈크림, 메콤이)

    2008.12.23 by 눈뜨

  • (폐점) Mr. WOW 미스터 와우 중대점 - 수제 소세지

    2008.12.15 by 눈뜨

길거리먹거리 - 똥빵, 딸기빵

쌈지길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사람들을 반기는 현란한 이것 똥 빵 마 차 !! 진짜 이름이 저렇냐고? 에이~, 설마~ 똥빵을 파는 데니까, 걍 내 멋대로 그리 부르기로, 지금 막 결정했을 뿐이다 (땅굴을 파고 드는 작명 센스 ;;;) 하도 오래 전에 찍은 사진이라, 지금도 이 디자인에, 이 가격을 고수하고 있는진 모르겠다 그래도 뭐.. 엇 비슷은 하겠지 막상 거기선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왼쪽에 미용실 회오리등(?) 같은 것도 달려 있었구나 역시 남는 건 사진이다 (?엥?) 짜~잔~!! 시나브로 구입 완료!!! 봉투엔 개인적으로 맘에 들지 않는 내용(?)의 그림이 아기자기(?)하게 프린팅 되어 있었다 이리 보니 봉투가 거대해 뵈지만, 당연히 그렇진 않다 크기 비교 차원에서 등장한 전신샷 다리가 길진 않다..

食食 얌냠 2010. 11. 20. 03:42

Krispy Kreme DOUGHNUTS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 스무드(S)

신촌을 방황하다가 오랜만에 크리스피에서 설탕 바른 도너츠를 먹어 보기로 했다 크리스피이기 때문인지, 신촌이기 때문인지 완전 성업 중이었다 우리도 입장~!! 부지런도 하시지. 7시부터 영업을 하신다고.. 우리 동네에도 있음 종종 이용해 줄텐데.. 커다란 사이즈와는 달리 꽤나 아늑한 분위기. 색감 때문이려나? 저~기 벽에 붙어 있는 테레비는 연신 크리스피 짱이라는 내용의 영상물이 반복 재생되고 있는 듯 했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 스무드. 이젠 빨간불이 들어 오등가 말등가 하나 더 안 준단다 동글동글 반딱빤딱 도너츠 두개랑 커피 두잔 시켜 왔더니 종이 쪼가리들이 막 같이 나오더라 도너츠 두개랑 커피 두잔 해서 7,800원. 무료교환권은 크리스피에서 뭘 사 먹기만 하면 주는 것 같다 스탬프 카드. 인석도 결국..

食食 얌냠 2009. 1. 20. 16:00

Popeyes 파파이스 - 버터밀크비스킷 & 치즈스틱

통통하니, 호감형 종이봉투 비스켓이랑 치즈스틱. 비스켓은 개당 9백원, 치즈스틱은 두개에 천2백원 후딱 치즈스틱부터 먹었다. 쪼옥 쪽 늘어나는 것이 역시 일품!! 치즈스틱을 과하게 좋아하는 본인. 스틱 치즈 잔뜩 사다 튀겨 먹으면 한이 좀 풀릴라나? 파파이스 비스켓 맘에 든다. 생긴 건 비스켓이라기보다 빵 같지만, 지들이 비스켓이라니 그러기로 한다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럽고 짭쪼름. 좀 씁쓸한 차랑 먹으면 어울릴 것 같다 버터를 얼마나 쳐 박아댔는진 알고 싶지 않다 ㄱ- 여기에 딸기잼은 좀 아닌 것 같은데, 자꾸 기어코 딸기잼을 준다 매장에서 비스켓을 먹을 때면 딸기잼은 항상 그냥 놓고 오고는 한다 딸기잼 주지 말고 일이백원이라도 빼 줬음 좋겠다

食食 얌냠 2009. 1. 19. 18:40

LADUREE Paris 라뒤레 파리 - 마카롱

돼지군 아버님이 프랑스 출장 가셨다가 선물로 받아 오셨다는 마카롱 한 상자 먼 길 오느라 애들 상태가 좋지 않다. 원래 부서지기 쉽다고 한다 계란 흰자 어쩌고 할 땐, '그 게 뭐? (ㄱ-)'라는 반응이었는데, 이런 걸 내가 먹게 될 줄이야.. 이렇게 7종류 정도가 두 단으로 들어 있었다는 것 같다 우선 난 딸기를 좋아하니까 빨간 걸 먼저 먹어 보기로 했다 ... 인공적인 맛..이라고 느끼는 건 나뿐인가? 뭔가 화장품스럽기도 하고..;;; 과자는 맘에 드는데 안에 든 잼 같은 게 영 맘에 안 든다 아무 것도 안 들어 있는 건 없나?? 모든 걸 포기하고 먹었던,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시커먼 과자. 의외로 괜찮았다. 많이 달지도 않고 이건 보기에 이상한 것들이 더 먹을만 한 모양이었다. 연두색도 괜찮았던 ..

食食 얌냠 2009. 1. 6. 17:15

요깃거리 - 삼립 미니 약과

난 약과를 좋아하는 편이다. 달달하고 묘~한 매력이 있어, 차랑 먹기에 정말 딱인 과자. 그래서 가끔 생각날 때가 있다. 어느 날 약과가 먹고 싶어 동네 마트를 찾았는데, 없더라. 당연히 팔 줄 알았는데.. 어쩔 수 없이 대~충 포기하고 있었는데 구멍가게에서 이 녀석을 발견했다. 성에 차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메리카노랑 맛나게 드셨더랬다

食食 얌냠 2009. 1. 1. 14:13

요깃거리 - 서울우유랑 산촌 훈제계란

야식 겸 해서 샀었던 두 녀석 우유는 저녁도 겸하는 거였다. 물론 우유만 먹는 건 아니고, 집에 빵이 좀 있어서.. 본인은 DHA가 들어 갔다는 둥, 칼슘을 보강했다는 둥, 저칼로리라는 둥의 우유들을 싫어한다 그저 하얀 서울우유. 매일우유나 남양우유 등도 노말한 버전만 선호함 댑땅 좋은 우유란다. 500미리 우유는 참 오랜만에 먹어 보는 듯. 1300원 주고 사왔던 것 같다 오백미리니까 350칼로리. 이것만 먹으면 밥 되겠구나. 그래도 밥으로 우유만 먹는 건 좀... 찜질방 맥반석 계란이 떠 올라 데려 왔던 계란. 유독 작았다. 표면이 좀 꺼끌한 편이었다. 곰보처럼.. 계란과 소금만 들어 갔다네?? 색깔이 이래서 간장에라도 푸욱 담갔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유통기한이 꽤 되는 걸 보고 놀랐다 까 보니,..

食食 얌냠 2008. 12. 31. 01:36

길거리먹거리 - 잉어빵족의 세 가문 (팥, 슈크림, 메콤이)

몇 해 전인가 부터 같은 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잉어빵 노점 이렇게 오랜기간 한 자리에서 장사하는 걸 보면 이유가 있지 않겠나 싶어 제대로 먹어 보기로 했다 내 돈 주고 사먹어 보기는 처음이다 "붕어들 초상권 침해야."라는 아주머니 말씀 한마디에 본인은, 포스팅에 앞서 이 녀석들이 붕어인지 잉어인지 한참을 고민해야만 했다 (심지어 검색까지 해 보았더라는...;;;) 그래, 넌 역시 잉어지?! 난 붕어빵과 잉어빵의 차이는 반죽인줄 알았다. 쌀가루가 들어가면 잉어고, 아니면 붕언 줄 알았는데.. 검색해 본 결과, 같단다. 다만 붕어빵엔 팥만 넣고, 잉어빵엔 다른 것들을 넣기도 한다고.. 뭐, 껍떡에도 잉어빵이라고 쓰여 있으니, 그냥 '잉어빵'이라 칭하기로 하였다 세 가지 맛이라, 각각 2개씩 샀다 세 마..

食食 얌냠 2008. 12. 23. 01:44

(폐점) Mr. WOW 미스터 와우 중대점 - 수제 소세지

야식의 유혹이 끊이질 않는 긴 긴 겨울밤. 공격력이 엄청난 녀석 하나가 이 동네에 자리를 잡았다 자욱자욱 연기에, 지글지글 소리에, 기름진 냄새까지... 이만한 고문이 없다 고 녀석들, 참 실하게도 생겼다 이미 보고 냄새를 맡아 버린 이상, 길이 없다. 접근하지 않는 게 상책인 듯 ;; 수제소세지 2천원, 핫도그는 2천5백원 홍대에서 보고 "와~!!" 했었는데, 이런 게 여기까지 생길 줄이야... (살은 찌거나 말거나) 감개무량 석석석석 칼집을 내실 때 보고 있노라면, 육즙이 아주~ 처음엔 '굳이 칼집을 저리 깊숙하게 내야 하나??' 싶었더랬는데, 먹어 보니.. 그래야 할 것 같다 안 그러면 베어 먹을 수가 없을 것 같다 ^^; 이래 놔도 좀 힘들긴 하다 오.호.호.!!! >_< 원래는 머스타드랑 케찹을..

食食 얌냠 2008. 12. 15.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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