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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먹거리 - 똥빵, 딸기빵

食食 얌냠

by 눈뜨 2010. 11. 20.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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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길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사람들을 반기는 현란한 이것

똥 빵 마 차 !!

진짜 이름이 저렇냐고? 에이~, 설마~

똥빵을 파는 데니까, 걍 내 멋대로 그리 부르기로, 지금 막 결정했을 뿐이다

(땅굴을 파고 드는 작명 센스 ;;;)

하도 오래 전에 찍은 사진이라, 지금도 이 디자인에, 이 가격을 고수하고 있는진 모르겠다

그래도 뭐.. 엇 비슷은 하겠지

막상 거기선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왼쪽에 미용실 회오리등(?) 같은 것도 달려 있었구나

역시 남는 건 사진이다 (?엥?)

짜~잔~!! 시나브로 구입 완료!!!

봉투엔 개인적으로 맘에 들지 않는 내용(?)의 그림이 아기자기(?)하게 프린팅 되어 있었다

이리 보니 봉투가 거대해 뵈지만, 당연히 그렇진 않다

크기 비교 차원에서 등장한 전신샷

다리가 길진 않다만, 이건 위에서 아래로 찍었기 때문에 짧아 보이는.. 겁니다요

딸기빵이랑 똥빵. 4개에 2천원이라기에 각 2개씩 해서 한 봉 샀다

재료가 같은 지라, 같은 맛, 다른 모양

태닝 딸기

갸루족이 연상되는 딸기 언니. 좀 노신 모양이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무섭기까지..;;

똥빵

못된(?) 생각을 하지 않고 먹으면, 이게 나은 것 같다

이건 아이스크림 모양이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아이스..

 

헛짓거리는 이쯤하고, 잡숫기 시작!

생각보다 괜찮다

겉은 부드럽고 속은 나름 쫀독한 식감도 좋고

뭣보다 팥의 함량이 낮다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기회가 된다면, 팥은 빼고 구워 주십사 부탁을 드려 봐야 겠다 (+_+)

 

 

위치정보

인사동 쌈지길 입구

 

 

 

꽃분홍 똥빵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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