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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깃거리 - 빼빼로 오리지널

    2008.12.13 by 눈뜨

  • 떡 앤 떡 - 약밥 한 덩이

    2008.12.12 by 눈뜨

  • 길거리먹거리 - 시장표 찐빵

    2008.12.11 by 눈뜨

  • 요깃거리 - LOTTE CRUNKY mini 롯데 크런키 미니

    2008.11.23 by 눈뜨

  • 요깃거리 - "봉지 미쯔는 여전한 가격이었다"

    2008.11.23 by 눈뜨

  • 길거리먹거리 - 다꼬야끼

    2008.11.23 by 눈뜨

  • Popeyes 파파이스 - 핑거휠레랑 허브텐더 두조각

    2008.11.23 by 눈뜨

  • 요깃거리 - 농심 후라이드치킨 닭다리

    2008.11.23 by 눈뜨

요깃거리 - 빼빼로 오리지널

정말 빼빼로 데이가 아니면 빼빼로 안 먹는데... 급히 동전을 만들어야만 하는 상황이 생겼고, 뻘건 색 덕분인지 눈에 띄어서 사 버리고 말았다 83년이라.. 생각보다 오래 되지 않았구나 슬림한 녀석이 알차기도 해라. 똑똑똑똑 먹으면 금방인데.. 145칼로린 전혀 어렵지 않구나 가격도 어느덧 칠백원... 가벼운 거라곤 무게 밖에 없는 녀석인 듯 잘 펼 쳐서 쭈욱 늘어 놔 봤다. 19개.... 갯수가 참 애매한 듯. 하나 덜 들어간건가....?? ;; 느린달팽이의사랑에서 홍차랑 함께 즐겨 주셨다 아이리쉬크림을 시켰는데... 쪼꼬 묻은 과자랑 먹을 거 였단 걸 깜빡했다. 좀 씁쓸한 걸 시킬껄.. 이상한 빼빼로들이 넘쳐 나지만, 아몬드 말곤 욘석을 능가하는 녀석은 없는 것 같다

食食 얌냠 2008. 12. 13. 02:09

떡 앤 떡 - 약밥 한 덩이

같이 사는 언니께서 하사하신 약밥 한 덩이 상자에 이것 저것 떡들이 있는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셨다 원랜 안 먹으려고 했는데 요즘엔 밥을 잘 못 챙겨 먹고 빵이나 과자 부스러기만 먹다 보니 약밥을 보자 나도 모르게 "이거 먹을래요!" 해 버렸다 ^^;;;; 한손에 착 감기기엔 조금 더 큰 크기 이거 참 괜찮은 것 같은데.. 이걸 보고 있으려니, 각종 볶음밥 같은 것들을 해서 이렇게 뭉쳐서 다양하게 파는 집이 있음 참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씨리얼바네 뭐네 해도, 역시 밥이 땡기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잣도 들고, 밤도 들고, 대추도 들고~ 좀 짭짤한 듯 싶었지만 짝짝 붙는 것이~ 오호~!! 원래 약밥을 좋아하지 않는데, 배도 고프고, 밥도 고프고 해서 그랬는지, 그렇게 맛날 수가 없었다 역시나 개인적인 바람..

食食 얌냠 2008. 12. 12. 01:21

길거리먹거리 - 시장표 찐빵

항상 시장의 좁은 길을 지나면서 보기만 했던 찐빵에.. 드디어 도전해 봤다 개당 단돈 오백냥 되시겠다 가지고 가면서 먹을꺼냐고 물어보시더니, 봉지를 하나씩 주시면서 그 위에 얹어 누셨다 펼쳐 놓으니, 무슨 밀가루 반죽 같다 손으로 빚은 티 팍팍 나는 듯 제법 커다랗다. 저 손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돼지군 편의점에서 파는 호빵보다 훨 크고 맛나다. 많이 달지도 않고~ 게다가 오.백.원!! 위치정보 흑석시장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 보면 왼편에 호떡이랑 파시는 분이 뵌다 요즘 같아선 뭣보다 코가 먼저 발견하고는 하는 듯

食食 얌냠 2008. 12. 11. 23:15

요깃거리 - LOTTE CRUNKY mini 롯데 크런키 미니

줄기차게 인석을 먹어대던 때에는 바타입(?)밖에 없었는데, 이제 이런 것도 나온다 몇백원에 큼직한 초콜렛을 거머쥐고 오독오독 씹어 먹었던 것 같은데… 개별 포장 덕인지 무려 1200원 원재료명을 보고 있으려니, 초콜렛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한통은 총 290칼로리 바삭바삭한 이 느낌이 좋긴 하다 정말 미니 사이즈. 하나하나 까 먹는 것도 일이다 칸쵸 같은 것처럼 걍 봉다리 하나에 넣으면 먹기는 참 편할텐데.. 그럼 쪼꼬들끼리 쩍쩍 붙겄지? “참 쉽죠?” … 전혀 쉽지 않다. 잘 잡으면 참 쉽게 뜯어 지는데, 한번 잘못 잡으면 한참을 낑낑대게 된다 확실히 생긴 게 고급스러워 지긴 한 것 같다 껍떡 포장만 좀 더 심플하게 바꾸면 선물용으로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이거에 홀딱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했..

食食 얌냠 2008. 11. 23. 19:59

요깃거리 - "봉지 미쯔는 여전한 가격이었다"

지난 번 미쯔를 포스팅 했을 때, 어릿광대님께서 봉지로 된 건 3백원이었다고 알려 주셨다 그래서 슈퍼에 가서 찾아 보기로 했고, 바로 그 슈퍼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가격은 여전히 3백원이었다. 24g이란다 원래 미쯔가 빈곤한 양을 자랑했던 것 같긴하지만, 이건 좀 많이 가벼운 것 같았다 어쨌든 300원 하는 미쯔의 존재가 확인 되었다

食食 얌냠 2008. 11. 23. 19:34

길거리먹거리 - 다꼬야끼

11월 14일. 우연히 동네 길거리에서 타코야끼 차를 발견하고는 용감히 도전해 보기로 했다 6개 3천원이라는, 생각을 초월하는 가격 덕에, 한 번 먹어 보고 별로면 포스팅 안 할 생각으로 차 같은 건 안 찍었더랬는데… 불행히도 맛 있었다 그래서 며칠 뒤 타코야끼 차를 다시 찾았다 언제부턴가 어둑어둑 해 질 무렵이면 새마을 금고 앞에 타코야끼가 꾸버지고 있는 게 목격 되었다 구워 놓은 게 하나도 없어서 꽤 오랜 시간 기다려야 했다. 덕분에 샅샅이 구경~!! 타코야끼에 참 다양한 것들이 들어가는 듯 했다 저번에 먹어 봤을 때 김치 맛이 나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 내가 틀린 게 아니었다 비싸다 싶은 가격에도 처음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건 바로 저 큼직한 문어! 문어가 들긴 들었나 싶은 타코야끼에 물릴 대로..

食食 얌냠 2008. 11. 23. 19:01

Popeyes 파파이스 - 핑거휠레랑 허브텐더 두조각

원래는 뽀빠이 치킨 했다가 망할 뻔 했다는 파파이스 육고기 단백질의 부족함을 느낀 어느날, 육고기 단백질 보충을 위하여 핑거휠레랑 허브텐더 두조각씩을 샀다 핑거휠레 두조각은 2000원, 허브텐더는 2400원. 영수증이 굉장히 저렴하게 생겼다 핑거휠레소스는 왜 허니머스터드여야할까? 난 토마토소스가 더 좋은데.. 안녕, 꼬기야! 핑거휠레 결결이 찢어지는 부드러운 살코기~ o(>_

食食 얌냠 2008. 11. 23. 01:30

요깃거리 - 농심 후라이드치킨 닭다리

미쯔에 이어 이름하야 아직도 나오는구나 2탄! 반가운 닭다리. 쭈~욱 고기를 좋아하는 본인에겐 그저 매력적이었던 과자였다 근데.. 어쩌다 저런 무섭게 생긴 애를 캐릭터로 만들게 댔을까?? 요즘 애들은 저런 취향인 모양이다 닭고기가 3% 함유 되어 있다는데... 어떤 식으로 함유되어 있는걸까?? 뒷면을 보니, 뭔 게임 아이템을 막 주겠단다 누나는 아이템 같은 거 필요 없으니까, 걍 백원 깎아주면 안 되겠니?? 한 팩에 약 300칼로리 ..... 너도 밥이구나 럴러러~ 그럼 까 보실까나? 뚜껑엔 그 옛날 칸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시덥잖은 숨은 그림 찾기가 프린팅 되어 있고 수년의 세월이 심플하던 봉다리에 요런 요상한 모양새의 캐릭터가 박혀 있게 맹글어 버렸다 ㅎㄷㄷ 부실하게 들어 있는 건, 예나 지금이나 ..

食食 얌냠 2008. 11. 2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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