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본인의 안녕, 거기 다이어리에는 리뷰를 쓸 수 있는 섹션이 마련되어 있다 ① 에서 책, 영화, 콘서트, 전시회, 식당, 기타 중 리뷰를 할 장르를 고르고 ② 부분에 티켓이나 사진, 그림 등을 붙이고 ③ 부분에 제목이랑 정보, 날짜, 점수, 장소, 함께한 사람 등을 기록한다 점수는 -흔히 쓰는 별점 대신- 사과점 사과는 파란색이니까 좋은 건 빨갛게, 나쁜 건 보라색으로 칠하기로 했는데 아직 보라색으로 칠해 본 일은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④ 부분에 짤막한 리뷰를 작성하고 아래에 포인트를 적어 넣으면 완료 이런 란이 없어도 다이어리 공란이나 일반 페이지에 리뷰를 쓸 수도 있지만 확실히 이런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보니, 안 빼먹고 꼬박꼬박 쓰게 되는 장점이 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포스팅을 하는 경우 ..
文化 우와
2010. 5. 8. 13:36